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대형 소방차량 진입이 어려웠던 제주제일고등학교에 대해 소방차 전용 진·출입로를 확보하고, 해당 구간을 소방차 진입곤란지역에서 최종 해제했다고 전했다.이번 조치는 지난해 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제기된 지적 사항을 계기로 추진됐다. 당시 제주제일고 정문 조형물로 인해 사다리차 등 대형 소방차량의 교내 진입이 어려워 화재 발생 시 신속 대응이 어렵다는 우려가 제기됐다.이에 소방본부는 즉시 현장 점검을 실시해 해당 구간을 진입곤란지역으로 지정·관리하는 한편, 학교 측과 개선 방안에 대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