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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간 헌혈 700회…“뜻깊은 기록, 계속하고파”

헌혈 700회 달성자가 탄생했다.

7일 인천혈액원에 따르면 박기식 씨는 최근 혈액원 관할인 인천과 경기 부천 등 일대에서 최초로 헌혈 700회를 달성하며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다회 헌혈자로 이름을 올렸다.

박 씨는 18세에 첫 헌혈을 시작한 이후 수십 년간 헌혈을 꾸준히 이어오며...
국민의힘 경기도당이 6일 신년 인사회를 열고 2026년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결집을 공식화했다.이들은 자유민주주의와 법치, 정직한 정치를 핵심 가치로 내세웠다. 이는 공천 헌금 의혹 등으로 도덕성 논란이 불거진 더불어민주당과 차별화를 의식한 메시지로 해석된다.당 지도부는 안보와 산업을
미군 특수부대 작전으로 체포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3일 미국 뉴욕의 구치소에 수감됐다.CNN과 뉴욕타임스 등에 따르면 마두로 대통령은 이날 밤 뉴욕시 브루클린에 위치한 메트로폴리탄 구치소에 수감됐다.마두로 대통령은 수감에 앞서 미 연방 마약단속국 사
전국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4주 연속 하락했다.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2월 다섯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L당 1729.9원으로, 전주보다 5.4원 내렸다.상표별로는 SK에너지 주유소가 L당 평균 1737.7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에 대한 공습을 명령한 것으로 전해졌다.3일 AP·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쯤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에서 저공 비행하는 항공기 소리와 함께 최소 7차례 폭발음이 들렸다. 카라카스 남부 주요 군사기지 인근에선 전력이 끊긴 것으로
美CBS 기자 “트럼프, 베네수엘라 공습 명령 ”마두로, 국가비상사태 선포…"미 공격에 모든 병력 동원"/이민주 기자 [email protected]
파마리서치는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명실상부한 스킨부스터 1위 기업이다. 동사는 연어 생식세포에서 추출한 PDRN과 PN 제조 원천 기술을 통해, 기존 시장에 피부 재생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지난해 8월, 동사의 주가는 가파른 조정을 겪었다. 파업 전공의들
「인구에서 인간으로」아이가 태어나지 않는 나라, 인구위기 대한민국이 새롭게 나아갈 길이철희 교수는 대학에서 수업을 준비하다가 한국의 출산율 하락의 원인을 구체적이고 실증적으로 알려주는 연구를 찾을 수 없다는 난관에 봉착했다. 2010년 전후만 해도 일반적으로 결혼한 여성의 출산율 감소가 출산율 하락의 주된 요인이라는 믿음이 중론이었는데, 이는 서구의 경험과 연구에 기댄 것이었다. 그런데 이철희 교수가 1년에 걸쳐 새로운 데이터를 구축하고 분석한 작업을 한 결과, 한국에서는 결혼의 감소가 장기적인 출산율 감소의 주된 요인으로 작용한다
23시간전
공천헌금 수수 의혹에 휩싸인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에서 시도당 위원장의 공천 관련 기구 참여를 금지키로 했다.당 지방선거기획단은 8일 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24시간전
해양문화수도 부산의 갤러리범향에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중국 산서성 오대산 등 불교미술 문화지 기행이 담긴 기획전 ‘흑멸백흥, 천년의 사유 in 부산’이 열린다.‘흑멸백흥, 천년의 사유’는 경남 양산 영축산 통도사 등 5대 적멸보궁과 황룡사 구층목탑을 창건한 신라 시대의 대국통 ‘자장율사’가 ‘흑멸백흥’이라고 예언한 설화를 되짚으며 호국불교의 역사에서 시대 정신을 찾는 컨템포러리 아트 전시회다.‘흑멸백흥, 천년
고환율·고물가 장기화와 글로벌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지방 산업의 체질 전환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경주시는 중소기업 금융 지원을 통한 단기적 위기 대응에서 한발 더 나아가, APEC을 계기로 투자유치와 산업 인프라 재편을 병행하는 산업정책 전환에 나서고 있다. ‘버티는 산업’에서 ‘확장하는 산업’으로의 구조 전환이 정책의 핵심이다. 경주시는 지난 한 해를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체력 보강에 집중한 시기로 평가했다. 미국 자동차 관세 인상과 고환율·고물가 등 대외 여건이 악화된 상황에서 기업 부담을 직접 낮추는 금
국내 유일의 전문 아코디언 앙상블,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MY WAY'다.2015년 창단 이후 한국 아코디언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온 아코뮤즈연주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10년의 여정을 총망라하는 동시에, 악기 그 이상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의 주제인 ‘MY WAY’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선다. 지난 세종문화회관 공연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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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으로 지역경제 살리고, ‘명품 스포츠도시’ 입지 강화
합천군이 올해 전국규모 대회 27개, 도단위 대회 4개, 군단위 10개 등 총 41개의 스포츠대회를 유치 및 개최하며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군은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체류기간이 길고 파급효과가 큰 전국규모 스포츠대회의 전략적 유치를 추진해 숙박·외식·소상공인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경제 성과를 창출했다. 이는 스포츠를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정책 방향을 명확히 보여주며, 합천군이 스포츠도시로의 새로운 대도약을 준비하고 있음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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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 개인전 《連時(연시) ~ 시간을 잇다》, HB갤러리서 1월 8일 개막
서울 종로구 HB갤러리가 전북도립미술관, 월하미술과 공동 기획으로 임효 작가의 전시 《連時 ~ 시간을 잇다》를 오는 2026년 1월 8일부터 2월 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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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전방위 활약 정일우, ‘더네이버’ 화보 공개로 2026년 포문 열다
배우 정일우가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담은 한복 화보를 공개하며 2026년 새해의 시작을 화려하게 알렸다.지난 2025년은 정일우에게 '명불허전'의 가치를 입증한 한 해였다. 그는 현재 방영 중인 KBS 2TV 주말 드라마 ‘화려한 날들’에서 주인공 이지혁 역을 맡아 안정적이고 깊이 있는 연기력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이러한 열연에 힘입어 지난 12월 31일 열린 ‘2025 KBS 연기대상’에서 장편드라마 부문 남자 우수상을 거머쥐며 연기 인생의 또 다른 정점을 찍었다.스크린에서의 활약도 빛났다. 한국·베트남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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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날씨] 강력 한파, 곳곳 눈보라...낮부터 추위 점차 풀려
강력한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주말 낮부터는 차츰 풀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기상청은 중국 중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3일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전라권은 대체로 흐리고 산발적으로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흐리고 오전까지 눈이 내리다가 점차 그치겠다. 3일 오전까지 예상 적설량은 제주도 산지 5~10cm, 제주도 중산간 3~8cm, 제주도 해안 2~7cm. 강풍도 예고됐다. 제주도에서는 바람이 순간풍속 55km/h 안팎(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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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주요사업 연간 발주계획 사전 공개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2026년 주요 공공사업 발주 일정을 사전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2026년 추진 예정인 공사·용역·물품구매 사업의 발주계획을 시 누리집에 게시하고, 연간 발주 일정과 주요 사업 정보를 공개했다.이번 발주계획에는 시정 운영에 따라 추진될 주요 사업을 대상으로 사업 개요, 발주 시기, 예산 규모 등 핵심 내용이 담겼다. 관련 기업들이 사업 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참여 준비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시는 발주계획 사전 공개로 발주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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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 280여명 태우고 홍콩으로 가던 여객기 보조 배터리 화재
승객 280여명이 탑승한 아시아나 항공기가 인천공항을 이륙해 홍콩으로 향하던 중 항공기 내에서 보조배터리 화재가 발생한 것을 승무원이 진압한 사실이 알려졌다. 9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48분경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홍콩으로 가던 아시아나항공 OZ745편에서 승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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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공단, 병오년 신년참배… '기술혁신·안전경영' 결의
부산환경공단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 중심의 기술혁신’과 ‘안전 경영’을 위한 행보에 나섰다.공단은 8일 오전 부산 동래구 안락동 충렬사를 찾아 신년참배를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근희 이사장을 포함한 임원 및 간부급 인사 30여 명이 참석해 충렬사 본전과 의열각에서 헌화·분향하며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참석자들은 이번 참배를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명감을 재확인하고, 급변하는 환경 산업 환경 속에서 공단의 '혁신과 도약'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특히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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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청, 국산 소자·부품 '우주검증위성 3호' 탑재체 공모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국내 우주 산업의 기초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산 소자·부품 우주검증 지원 사업'의 3호 위성 탑재체 공모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국산 전기·전자 소자와 반도체 등 연구 성과물이 실제 우주 환경에서 성능을 입증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사업 기간은 2024년부터 2027년까지로, 총 12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선정된 소자 및 부품은 12U급 큐브위성 기반 플랫폼에 최대 8U 규모의 보드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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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제·금융 지원 앞장, 경제성장률 2% 견인…‘경제대도약’ 전략 제시
정부가 세제·금융 인센티브를 앞세운 성장 전략으로 올해 경제성장률 2.0% 달성을 추진한다.재정경제부는 9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서 세제·금융 유인을 통해 민간 투자와 국내 자본 축적을 촉진하고, 하락세에 놓인 잠재성장률을 반등시키겠다는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이번 전략은 예산 기능 분리 이후 재경부가 단독으로 내놓은 첫 경제 청사진이다.재경부는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 성장률 목표를 2.0%로 제시했다. 이는 국내외 주요 기관 전망치를 웃도는 수준으로, 적극적인 세제 지원과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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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장 고소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는 9일 이른바 '당원게시판' 사태와 관련, 자신의 책임을 공식 확인하는 내용의 조사 결과를 발표한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을 고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