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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호의 우리말 바로 알기] 띄어쓰기 이야기

한국어를 강의하는 사람들이 똑같이 하는 말이 있다.

‘띄어쓰기’는 국립국어원장도 틀린다는 말이 그것이다.

그만큼 어려운 것이 우리말 띄어쓰기라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러나 그나마 그런 규정이 없으면 우리말을 이해하고 가르치는데 어려움이 많다.

특히 외국인들과 대화하고, 한국어말하기대회를 통해 알게 된 것 중에는 재미있는 것들이 참 많다.

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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