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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 앞바다 어선 침몰...승선원 3명 구조

제주시 삼양 앞바다에서 어선이 침몰했으나 50대 한국인 선장과 20대 인도네시아 선원 2명 등 승선원 3명이 무사히 구조됐다.

7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42분께 삼양해수욕장 인근 해상에서 성산 선적 채낚이어선 A호가 침수 후 침몰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해경 구조대가 오후 1시2분께 현장에 도착한 결과 어선은 선미만 해수면에 보이고 거의 침몰한 상태였고 승선원 3명은 해상에 표류 중이었다.

해경에 의해 구조된 선원들은 모두 저체온증을 호소했으나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
제주시 복지예산이 사상 첫 1조원을 돌파했다.5일 제주시에 따르면 올해 전체 예산의 46.2%인 1조103억원을 복지 분야에 투입한다.이는 전년 대비 12% 증가한 규모로, 시 복지예산이 1조원을 돌파한 것은 처음이다.시는 중위소득 52% 이하 저소득 가정의 결식우려 아동에 지원하던 아동급식 지원단가를 1끼당 9500원에서 1만원으로 인상한다.제주형 돌봄정책인 제주가치돌봄서비스 무상 지원 기준을 중위소득 100% 이하에서 120% 이하로 확대했다.4인가구 기준 월 779만원 이하이면 해당 서비스를 신
일본 내에서 제주 4·3을 논의할 때 자주 제기되는 쟁점의 하나는 대규모 희생에 대한 일본의 책임 문제이다. 미군정의 제주도민 탄압과 남북분단 과정에서 미국의 책임을 묻는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일본이 4·3 학살의 직접적 가해자는 아니라는 점도 사실로 지적된다. 그러나 여러 연구나 조사가 밝혀온 바와 같이, ‘초토화 작전’으로 불릴 만큼 잔혹했던 주민 학살은 일제 식민지 지배가 남긴 인맥과 제도적 유산을 빼놓고는 생각할 수 없다.4·3 초기 강경 진압 작전을 주도하고 최근 국가유공자 지정 논란을 일으킨 박진경은 일제강점기 학도병
양길현 제주대학교 명예교수가 6·3지방선거에서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에 출마한다.양 교수는 지난달 더불어민주당 복당을 신청했고, 1월 중에 복당이 확정되면 도지사 선거에 나오겠다고 밝혔다.그는 “50년 동안 후학 양성을 위해 정치학 연구를 했는데, 앞으로는 도민을 위해 정치를 하면서 꿈을 펼쳐 보이고 싶다”며 “이재명 대통령과 새 정부의 기조, 정치철학이 저와 맞으면서 미래를 위해 함께 길을 가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그러면서 “제주 제2공항과 민생경제 회복 등 제주의 주요 현안에 대해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할 새로운 인
민간 우주산업의 전초기지 하원테크노캠퍼스가 올해 비상할 준비를 마쳤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달 31일 하원테크노캠퍼스 부지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하고, 민간 우주산업 허브 조성에 본격 나선 것이다.정부가 지난해 6월 하원테크노캠퍼스를 기회발전특구로 선정함에 따라 제주도가 후속 조치를 통해 산업단지 지정을 완료, 올해 안으로 실시계획을 수립해 내년부터 부지 조성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기업 입주는 2029년부터 시작되며, 입주 기업은 기회발전특구 혜택에 따라 법인세, 취득세, 재산세 감면
우도에서 불법 유상 운송행위가 만연하고 있지만 단속의 손길은 미치지 못하고 있다.6일 제주도중국어가이드전세버스기사협회에 따르면 우도에서 하루 100대 이상의 자가용과 렌터카로 불법 유상 운송행위가 이뤄지고 있다고 주장했다.협회 대표는 “가이드 자격이 없는 이들이 자가용이나 렌터카를 이용해 중국인들을 운송하는 것은 물론 관광지와 식당으로 데려가서 수수료를 챙기면서 관광질서를 어지럽히고 있다”며 “불법 유상운송을 하는 70%는 중국 측 여행사에 고용된 조선족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협회 측은 형사 고발을 해도 대다수는 처벌을 받지 않으
‘10만3352명.’제주적십자사 응급처치강사봉사회가 지난 20년간 응급처치 교육을 통해 만난 도민의 수다.제주 주민등록인구가 약 66만5000명인 점을 고려하면 도민 6명 중 1명꼴로 응급처치 교육에 참여한 셈이다. 이는 전국에 있는 대한적십자사 15개 지사 가운데 지역 전체 인구 대비 가장 높은 참여율이다.봉사회의 시작은 2005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제주를 포함한 14개 지사에서는 수상 인명구조와 응급처치, 안전 캠페인 등을 통합한 ‘안전강사봉사회’가 운영되고 있었다.그러나 제주지역 응급처치 강사는 3~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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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부천시병 당원협의회는 8일 오후 3시 소사구청 소향관에서 ‘2026년 신년하례회 및 당원 교육’ 행사를 갖고 다가올 6·3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힘찬 시동을 걸었다.김영규 자문위원장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하종대 당협위원장을 비롯 김문수 제21대 대통령 선거 후보, 김선교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이 특별강연자로 참석했고, 김선동 전 국민의힘 사무총장, 서영석 부천시을 당협위원장, 곽내경 부천시갑 당협위원장, 이해선 전 부천시장, 홍사우 부천시 21대 평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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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프레스 김민정 기자 =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최근 서울 서초구 학교 인근에서 이른바 ‘평화의 소녀상’ 철거를 요구하는 집회를 연 극우 성향 단체를 경찰에 고발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영양군이 주최하고 영양군 체육회가 주관하는 ‘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를 1월 9일부터 25일까지 개최한다.기존 무료 스케이트장만 운영했던 현리 빙상장은 2024년 꽁꽁축제를 처음 개최하며 눈썰매장, 회전 눈썰매장, 빙어낚시, 빙어잡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가하고, 다양한 먹을거리, 각종 체험 프로그램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겨울 축제로 호평을 받고있다.3회째를 맞이하는 꽁꽁축제는 군밤굽기, 목공예체험 등, 빙박, 차박 등 캠핑존을 신규로 운영하며 작년보다 더 커진
고환율·고물가 장기화와 글로벌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지방 산업의 체질 전환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경주시는 중소기업 금융 지원을 통한 단기적 위기 대응에서 한발 더 나아가, APEC을 계기로 투자유치와 산업 인프라 재편을 병행하는 산업정책 전환에 나서고 있다. ‘버티는 산업’에서 ‘확장하는 산업’으로의 구조 전환이 정책의 핵심이다. 경주시는 지난 한 해를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체력 보강에 집중한 시기로 평가했다. 미국 자동차 관세 인상과 고환율·고물가 등 대외 여건이 악화된 상황에서 기업 부담을 직접 낮추는 금
국내 유일의 전문 아코디언 앙상블,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MY WAY'다.2015년 창단 이후 한국 아코디언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온 아코뮤즈연주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10년의 여정을 총망라하는 동시에, 악기 그 이상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의 주제인 ‘MY WAY’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선다. 지난 세종문화회관 공연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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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이 올해 전국규모 대회 27개, 도단위 대회 4개, 군단위 10개 등 총 41개의 스포츠대회를 유치 및 개최하며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군은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체류기간이 길고 파급효과가 큰 전국규모 스포츠대회의 전략적 유치를 추진해 숙박·외식·소상공인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경제 성과를 창출했다. 이는 스포츠를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정책 방향을 명확히 보여주며, 합천군이 스포츠도시로의 새로운 대도약을 준비하고 있음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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