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강서구는 오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대저생태공원 일원에서 '제9회 강서 낙동강30리 벚꽃축제'를 개최한다.올해로 9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봄을 담다, 강서'를 주제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집중 배치해 봄철 방문객 유치에 나선다.개막일에는 가수 박서진과 황태자가 출연하는 축하공연이 열리며, 둘째 날에는 '벚꽃 핀 밤 콘서트'가 진행된다. 마지막 날에는 나태주와 박군이 진행하는 '태군노래자랑'과 폐막 공연이 이어진다.행사 기간 동안 버스킹, 합창 페스티벌, 청소년 K-POP 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