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경선에 나선 민형배 국회의원이 '지하철급' 광역 BRT 시스템 도입을 핵심으로 하는 '10-30-60 교통 대전환' 비전을 선언했다.
민 의원은 18일 정책발표 보도자료를 통해 △집에서 10분 내 대중교통 접근 △일상생활 30분 내 해결 △광주-전남 주요도시 60분 연결을 목표로 하는 광역교
20일 오후 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자동차·선박 엔진밸브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대형 참사로 번지고 있다.
현재까지 24명의 중상자를 포함해 50여 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아직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실종자가 14명에 달해 소방당국이 야간 사투를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길은 화재 발생 후 사투 끝에 이날 오후 5시34분쯤 초진됐으며 현재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밝힌 지 이틀만인 15일 장동혁 대표로부터 ‘전권’을 약속받고 복귀하면서 공천문제를 둘러싸고 폭발한 당내분을 잠재우고 대구시장 공천을 비롯한 ‘혁신공천’의 향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 위원장은 이날 복귀를 알리는 입장문에서 “앞으로 공천
경북 봉화군 새마을지회에서 감사 제명 논란으로 시작된 내부 갈등이 민사 소송 승소 이후 횡령 및 업무상 배임 혐의에 대한 형사 고발로 이어지며 사법적 파장을 낳고 있다. 제보자 A씨는 당시 봉화군 지역 새마을지회의 회계 운영 과정에서 입출금 내역과 수입 기록이 제대로 기재되지 않은 정황을 확인했다며 관련 책임자들에 대해 횡령 및 업무
포항스틸러스가 올 시즌 홈에서 첫 패배를 당했다. 3연속 무승 끝에 아쉬운 패배였다. FC서울은 3연승을 이어갔다.또 포항레전드 감독간의 대결에서도 박태하 감독이 김기동 감독에게 승리를 헌납했고, 고대하던 첫승도 다음으로 기약했다.포항스틸러스는 18일 오후 7시30분 포항 스틸야드에서 벌어진 2026 K리그1 4라운드 FC서울과의 홈경기에서 전반 3분 서울 조영욱에게 결승골을 얻어맞고 0-1로 패했다. 포항은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고, 이호재를 비롯해 김용학, 안재준, 트란지스카, 이창우, 김동진, 어정원, 한현서, 전민광,
삼성 파운드리가 엔비디아의 그록 3 LPU를 4nm 공정으로 생산하며, 대형 다이 AI 칩 제조 역량을 입증했다. 해당 칩은 향후 로드맵에도 포함될 예정으로, 차세대 LPU 제품군에서도 삼성 파운드리 공정이 지속 채택될 가능성을 보여준다.삼성 파운드리는 수율 개선과 고객 다변화를 기반으로 AI 관련 모멘텀을 강화하고 있다. 엔비디아를 비롯해 테슬라와 같은 고객군을 확대하며 향후 선단 공정 가동률 역시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카운터포인트리서치의 분기별 순수 파운드리 시장 점유율 데이터에 따르면, 삼
충북 충주 단월초등학교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충주 드림키즈수영장에서 3~5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생존수영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단순한 수영 기능 습득을 넘어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힘을 기르는데 의미를 두고 진행됐다.물에 뜨기, 물속에서 이동하기, 구조 요청하기 등 실제 상황을 고려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의 생존 역량을 키웠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충주문화관광재단 체험관광센터가 운영하는 ‘장자늪 카누 체험장’이 오는 26일 산뜻한 봄기운을 안고 활짝 문을 연다.장자늪 카누체험은 남한강 물길을 따라 길게 펼쳐진 천혜의 비경을 온몸으로 느끼는 특별한 여정이다.특히 물 속에 뿌리내린 수목들이 빚어내는 이국적인 풍광은 마치 ‘국내 유일의 맹그로브 숲’을 탐험하는듯한 새로운 감동을 선사한다.3.3㎞에 달하는 수로형 코스는 고요한 늪을 가르며 나가는 동안 참여자들은 ‘자연과 하나되는 물 위 여정’이라는 신비롭고 낭만적인 시간을 경험하게 된다.매주 목요일부터 월요일까지
충북 음성향교가 24일, 유교 전통 가치를 계승하기 위한 ‘2026년 춘계 석전대제’를 봉행했다. 국가무형유산 제85호로 지정딘 석전대제는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에게 경의를 표하고 그 가르침을 기리기 위한 유교 제례 의식으로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 전국 향교에서 일제히 열린다. 이날 제례는 초헌관이 향을 올리고 폐백을 드리는 전폐례를 시작으로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등 세 차례에 술을 올리는 의식과, 제례 음식을 나누는 음복례, 축문을 태우는 망료례 등 전통 절차로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석전대제는
충북 충주시 어린이택견단이 택견문화의 아이콘으로 도약하기 위한 콘텐츠 확장에 나선다.어린이택견단은 올해 ‘택견 종주도시 충주’의 브랜드 이미지를 널리 알려줄 다양한 협업 및 기획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먼저, 오는 4월23일 ‘충주의 날’ 행사에서 충주시립택견관과 함께 택견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모두 담아낸 퍼포먼스 공연 ‘역동’을 선보인다.시립우륵국악단과도 ‘고구려의 혼’ 협연 작품을 기획해 우륵문화제 등에서 선보이기 위해 준비중이다.또한 충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와 연계해 택견과 국악의 매력을 골고
충북 충주시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한시적으로 운영되던 ‘청년월세지원사업’이 올해부터 계속사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오는 30일부터 5월29일까지 신규대상자를 신청받는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학업과 취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실제 납부한 임차료를 지원하는 것으로, 월 최대 20만원씩 총 24개월 최대 48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대상은 만19~34세 이하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이며, 원가구 중위소득 100% 이하, 청년가구 중위소득 60% 이
충북 충주교육지원청은 24일 2026학년도 초등 맞춤형 컨설팅 장학의 내실있는 운영을 위해 장학지원단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교육과정과 학생평가 현장지원단이 학교 현장을 보다 전문적이고 일관되게 지원할 수 있도록 컨설팅 방향과 실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충주교육지원청은 올해 초등 맞춤형 컨설팅 장학을 통해 교원의 교육과정·수업·평가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의 요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지원으로 학교 교육력을 제고할 계획이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