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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름철 방역 강화 '가축질병 신고센터' 가동

제주특별자치도는 여름철 가축질병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가축질병 신고센터를 가동해 방역체계를 강화한다고 6일 밝혔다.

올여름 기온과 7월 강수량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제주도는 축산농가의 질병 발생과 피해를 줄이기 위해 7월부터 9월 중순까지 ‘여름철 가축질병 신고센터’를 운영키로 했다.

가축질병 신고센터는 질병진단반, 방역지원반, 소독지원반으로 구성된다.

가축질병 신고가 접수되면 현장에 즉시 출동해 시료를 채취하고 질병검사를 실시한다.

여름철에 발생하기 쉬운 질병은 신속히 진단해 치료와 방역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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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의 10% 캐시백 적립이 13일 오후 6시부터 일시 중단된다. 올해 배정된 인센티브 예산 425억 원이 이용자 급증으로 예상보다 빠르게 소진된 데 따른 것이다.제주특별자치도는 캐시백 적립은 일시 중단되지만, 일반충전금과 기존에 적립된 캐시백, 정책수당은 기존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중단 기간에도 신규 정책수당은 탐나는전으로 계속 지급돼 지역 소비를 뒷받침할 예정이다.탐나는전 캐시백은 카드 또는 QR 결제로 연매출 10억 원 이하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월 70만 원 한도 내에서 결제금액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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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노사민정협의회는 노사상생의 기업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노동존중 문화 조성 우수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신청 대상은 제주특별자치도에 소재한 민간 사업장으로, 사업개시일이 공고일 기준 만 2년 이상 경과한 기업이다.협의회는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노동환경 개선과 노사 소통, 일·생활 균형 등 노동존중 문화 정착에 모범적인 기업 3개사 내외를 선정해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선정기업에는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표창과 우수기업 현판이 수여되며, 기업당 최대 800만 원 범위 내에서 노사 소통 및 복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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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구진이 피부에 붙여도 눈에 띄지 않고 착용감도 없는 '투명 웨어러블 센서'를 개발했다.일본 도쿄대 산업과학연구소 연구팀은 15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신기술은 눈의 움직임, 안면 근육, 뇌 활동과 같은 생체 신호를 측정하면서도 육안이나 촉감으로 감지할 수 없다.기존 얼굴 부착형 웨어러블 기기는 외모를 변화시켜 사회적 상호작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 기기를 착용했다는 사실만으로 사용자의 행동이나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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