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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봄 축제, 진해군항제 준비 본격화

창원시는 23일 진해구청 중회의실에서 제64회 진해군항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보고회를 열어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준비보고회는 문화관광체육국장의 주재로 열렸으며, 창원특례시를 비롯한 경찰, 군부대, 유관기관 관계자 및 창원시 축제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주요행사 추진계획 ▲안전관리대책 ▲교통대책 ▲위생점검 및 바가지요금 단속 등 분야별 추진 사항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여좌천, 경화역, 중원로터리 등 축제 기간 인파가 몰리는 주요 행사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 인력 배치계획과...
밀양농협지난 2월 24일 밀양농협 본점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조합원자녀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본점 간부직원을 비롯한 장학금을 수여 받는 조합원 및 학생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정한 심사를 통해 선발된 조합원 자녀 32명에게 총 3천2백만원의 장학증서 및 장학금을 전달했다.밀양농협은 2012년부터 해마다 농협의 교육지원사업 강화와 농촌사랑운동 및 조합원 환원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조합원자녀 장학생을 선발하여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다. 이를 통해 농가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지역의
박명균 진주시장 예비후보는 25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주시의 쓰레기 소각장 설치 지연을 진주시장의 ‘무능과 불통’ 탓으로 규정하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박 예비후보는 특히 진주·사천 간 광역 소각장 추진이 중단되면서 진주시가 약 265억원의 예산 절감 기회를 잃었다고 주장했다.박 후보는 “광역화가 성사될 경우 국고 보조율이 30%에서 50%로 상향되고 도비 지원까지 더해져 시비 부담이 크게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그는 “양 시가 2023년부터 부시장 협의회를 통해 광역화에 긍정적 입장을 보
함안군은 석욱희 함안부군수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해빙기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산불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기 위해 지난 19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10개 읍면을 순회하며 산불 예방 점검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점검에서 석 부군수는 읍면별 마을회관을 찾아 영농부산물과 생활 쓰레기, 논밭두렁 소각 행위를 절대 금지해 달라고 강조했다. 또 화목 사용 농가들을 방문해 화목보일러 사용에 따른 재 처리 불씨 관리를 중점적으로 살폈다.아울러 ‘산림재난방지법’이 2026년 2월 1일부터 시행되면서 산불 처벌
경남도는 낙농 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목장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총 11억4000만원 규모의 ‘낙농헬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도는 헬퍼 인원을 지난해 31명에서 올해 34명으로 늘리기 위해 사업비 1억원을 추가 확보했다.낙농헬퍼 지원사업은 매일 두 차례 착유가 필요한 낙농업의 노동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질병, 사고, 경조사 등으로 작업이 어려운 경우 대체 인력을 지원하는 제도다.농가는 관할 시군 낙농단체에 가입한 뒤 필요시 신청하면 이용료의 55%를 부담하고 헬퍼 지원을 받을 수 있다.헬퍼요원은 전문교육 이수자 또
경남도는 내수 중심 중소기업의 수출기업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내수중소기업 수출전환사업’을 추진한다.경남도는 경남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 가운데 전년도 수출실적이 10만달러 이하인 기업을 대상으로 총 17개사를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2월 25일부터 3월 20일까지이며,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선정된 기업은 ▲외국어 카탈로그 제작, ▲외국어 홈페이지 제작, ▲해외홍보비 지원, ▲국내 개최 국제전시회 참가 지원, ▲수
경남도는 산업통상부 주관 ‘조선해양 생산공정혁신 지원 기반구축 공모사업을 유치하며 디지털 조선소 구축을 위한 산업 생태계 조성과 AX 기술 확산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25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프로젝트다.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자율제조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국내 조선산업의 고질적인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글로벌 초격차 생산기술 확보를 목표로 한다.경남도는 이번 AX 기반구축 사업을 기존 조선산업 지원 사업과 연계해 시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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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9%. 2022년 지방선거에는 유권자 절반만 투표에 참여했다. 인천 투표율은 과반에도 미치지 못한 48.9%였다. 통상 대통령 선거는 70%대 투표율을 보이고, 국회의원 선거도 60%를 넘나든다. 대선과 총선처럼 전국 단위 선거로 치러지지만, 정치 영역에서 지방선거는 상대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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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와 의령군이 버스 요금을 이용객에게 받지 않는 ‘경남형 버스 완전공영제’를 도내 최초로 의령에서 전면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도와 군은 이날 의령군 의령읍
경남도농업기술원은 27일 경남도와 경남농업기술원에서 농정국과 농업기술원 간 협력을 강화하고 경남 농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농정 업무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농정 정책을 수립하는 농정국과 연구·기술 보급을 담당하는 농업기술원이 칸막이 없는 소통을 통해 농정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장영욱 농정국장과 정찬식 농업기술원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20여명이 참석해 머리를 맞댔다.양 기관은 2026년도 주요 업무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정책과 기술의 즉각적인 연계가 필요한 12건의 핵심 현안을 집중 논의했
28일 국회 본회의에서 사법파괴 3대 악법 가운데 마지막 법안인 대법관 증원법이 통과됐다. 현행 14명인 대법관을 12명 더 늘려 사실상 두 배...
엘앤에프엘앤에프 구지1공장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 선정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는 대구 구지1공장이 고용노동부·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2025년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은 고용노동부 고시에 따라 근로자의 건강증진활동을 추진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체계 구축, 프로그램 운영, 환경관리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하는 제도다. 엘앤에프 구지1공장은 앞으로 3년간 우수사업장 자격이 유지되며,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운영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이번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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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 필요한 이 돕고 싶다던 꿈"... 16살 예비 사회복지사, 6명에 새 삶 주고 떠나어린 생명의 갑작스러운 이별은 우리 사회에 깊은 슬픔과 함께 생명의 숭고한 가치를 동시에 일깨워준다. 이번 사례는 비극적인 사고 앞에서도 '나눔'이라는 고귀한 결단을 내린 한 가족의 용기가 어떻게 우리 공동체의 희망으로 치유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타인을 돕는 사회복지사를 꿈꿨던 소녀는 마지막 순간까지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주며 그 꿈을 가장 찬란하게 완성했다.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해 12월 16일 아주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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