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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송희순씨에게 ‘제주 호상옷’ 인정서 수여

4시간전
제주특별자치도는 7일 제주도 무형유산 ‘제주 호상옷’ 신규 보유자 송희순씨에게 인정서를 수여했다.

제주 전통 수의를 일컫는 ‘제주 호상옷’은 역사성·학술성·대표성을 고루 갖춰 지난해 8월 4일 제주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됐다.

송씨는 약 74년간 수의 제작에 종사해온 장인이다.

제주도 무형유산위원회는 지난 3월 18일 심의를 거쳐 송씨를 ‘제주 호상옷’ 신규 보유자로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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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제78주기 제주4·3희생자추념식을 맞아 국가폭력범죄 공소시효 폐지를 위한 제주4·3특례법을 조속히 처리하기로 했다.정청래 대표는 3일 4·3평화공원 맞은편에 있는 한화제주리조트에서 제주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민주당은 국가폭력 범죄의 공소시효, 소멸시효 완전 폐지를 위한 특례법을 조속히 처리하겠다”고 밝혔다.정 대표는 “김대중 전 대통령께서 진실의 문을 열기 시작했고,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4·3에 대한 사과를 하셨고, 문재인 전 대통령께서 다시 한번 사과하고 제주도민을 위로했다. 이제 이재
4일 제주시 아라동 제주대학교 진입로에 벚꽃이 만개 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벚꽃 터널길을 거닐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고봉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 경선의 막이 올랐다.지난 3일 오영훈 제주도지사에 이어 문대림, 위성곤 국회의원은 4일 예비후보로 등록, 선거 레이스가 본격화됐다.오영훈 후보는 4일 제주시 연동 신광사거리 DJ타워 6층 선거사무소에서 ‘흔들리지 않는 제주, 도민과 완성하는 미래’를 위한 10대 공약을 발표하며 출사표를 던졌다.오 후보는 “지난 4년 민선 8기 도정의 혁신을 성원하고 지지해주신 도민 덕분에 제주의 전략이 국가 차원의 로드맵으로 실현되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며 “앞으로 4년도 흔들리지 않고 도민
제주특별자치도사이클연맹 소속 마르MTB레이싱팀 박종윤과 강하준이 MTB 다운힐 종목 국가대표로 선발됐다.3일 제주특별자치도사이클연맹에 따르면 국가대표 선발전은 지난달 24일과 31일 경기도 남양주 백봉MTB파크에서 1·2차전에 걸쳐 진행됐다.박종윤은 남자 일반부 1차전에서 3분09초397로 2위, 2차전에서 3분11초240의 기록으로 2위를 차지하며 총점 16점으로 종합 1위를 차지했다.강하준도 1차전에서 3분07초951의 기록으로 남자 고등부 1위를 차지했고 2차전에서도 3분11초596의 기록으로 1위에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5일 제주형 체육 중·고등학교 설치와 파크골프 특화도시 완성을 정책 공약으로 발표했다.위 후보는 “제주지역 체육인들로부터 받은 제안에 따라 제주체육의 기초를 튼튼히 하고, 엘리트 체육인의 체계적인 육성을 위해 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해 ‘제주형 체육 중·고등학교’를 설립하고, 예산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이어 “제주를 세계적인 파크골프의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해 국제 규모의 환경친화적 파크골프 인프라를 확충하고, 관련 투어 프로그램 개발과 전문지도사 양성으로 ‘파크골프 특화도시’를 완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1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행정의 중심이 교실과 학생이 아닌 교육청과 교육감으로 옮겨가면서 학생과 교사의 목소리는 소외되고 관리자와 전무직의 권위만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예비후보는 이어 “김광수 교육감 체제 알래서는 올바른 민주시민교육과 4·3 교육의 실현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예비후보는 “ 이재명 정부와 함께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를 운영, 민주시민 교과 도입을 적극 권장하고 검증된 인정 교과서를 활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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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프레스 장재훈 = “입만 벙긋해도 5000원.” 서울 강남 일대에서 이뤄지는 고액 입시 컨설팅 시장을 두고 나오는 말이다. 일부 컨설팅은 시간당 30만원에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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