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경남지역 축협 경영자들이 축산업과 축협 경영을 둘러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강화에 뜻을 모았다. 부울경축협경영자협의회는 지난 24일 김해축협 장유하나로마트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2차 부울경 축협 경영자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연체채권 감축을 하반기 핵심 경영과제로
김해축협이 한우사업단 회원들의 시장 대응력과 사양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현장 중심의 농가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경남 김해축협은 지난 23일과 24일 이틀간 외동서부점 대회의실에서 한우사업단 회원 488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한우사업단 사양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한우산업의 흐름을 공유하고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경남지역 꿀벌의 고온 스트레스가 커지고 있다. 지난 26일 양산과 밀양의 낮 최고기온이 나란히 39.3℃까지 치솟은 데 이어 합천 38.9℃, 창녕 38.7℃, 김해 38.6℃, 창원 38.5℃, 의령 38.3℃ 등 경남 내륙 곳곳에서 40℃에 육박하는 폭염이 나타나 도내 전역에는 폭염중
경남 양산기장축협이 각종 질병과 해충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양봉농가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전문교육의 장을 마련했다. 양산기장축협은 지난 22일 조합 회의실에서 양봉농가를 대상으로 ‘꿀벌 병해충 방제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이상기온과 각종 질병, 등검은말벌 확산 등 변화하는 양봉 환경에 대응해 꿀벌
장비 없으면 ‘인력측정’ 대체…비현실적 사육 유도 효과 없이 ‘1+’ 출현율만 감소 돼지 등급판정기준 개선을 통해 과지방 삼겹살을 개선하겠다는 정부 방침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실효성을 기대할 수 없을 뿐 만 아니라 오히려 소비자 부담만 키울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g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전국 땅값이 2023년 3월 이후 3년 넘게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에도 상승폭이 확대됐다. 특히 서울 강남구와 용산구 등 핵심 지역이 상승세를 주도하며 수도권 강세가 이어졌다.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지가는 1.22%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보다 0.03%포인트, 지난해 상반기보다 0.17%포인트 높은 수준이다.2분기 지가변동률도 0.63%를 기록해 1분기보다 0
바다의 최상위 포식자 범고래가 거대한 개복치를 들이받아 산산조각 내는 새로운 행동 방식이 포착됐다.해양 보존 비영리단체 '비니스 더 웨이브스' 소속 과학자인 캐서린 에어러스 박사 연구팀은 국제 학술지 '동물행동학 프론티어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연구팀은 캘리포니아만에서 범고래 무리가 이전에 관찰된 적 없는 방식으로 개복치를 사냥 처리하는 모습을 두 차례 확인했다. 한 범고래가 개복치의 꼬리지느러미를 물어 고정하면, 다른 범고래가 빠
한국교통안전공단이 GTX-A 서울~수서 구간 개통을 앞두고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오늘 국가철도공단과 서울시, 에스지레일, 감리단 및 시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GTX-A 서울~수서 구간을 찾아 주요 철도시설과 건설 현장 전반에 대한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GTX-A 서울~수서 건설사업은 기존 운정중앙역~서울역 구간과 수서역~동탄역간을 연결하는 총 연장 13.7㎞ 노선이 대상이다. 중간역인 삼성역 무정차 통과로 GTX-A 전구간 개통을 목표로 한다.
창원시는 22일부터 28일까지 국제친선결연도시인 일본 히메지시 중학생들을 초청해 ‘2026년 하계 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를 실시한다.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는 양 도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가정에서 생활하며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우정을 쌓는 대표적인 국제교류 사업이다. 창원특례시는 매년 국제친선결연도시와 협력해 상호 방문 형식의 교류를 이어오며 미래 세대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국제적 이해 증진에 힘쓰고 있다.이번 교류에는 일본 히메지시 청소년들이 창원을 방문해 지역 학생 가
바다의 최상위 포식자 범고래가 거대한 개복치를 들이받아 산산조각 내는 새로운 행동 방식이 포착됐다.해양 보존 비영리단체 '비니스 더 웨이브스' 소속 과학자인 캐서린 에어러스 박사 연구팀은 국제 학술지 '동물행동학 프론티어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연구팀은 캘리포니아만에서 범고래 무리가 이전에 관찰된 적 없는 방식으로 개복치를 사냥 처리하는 모습을 두 차례 확인했다. 한 범고래가 개복치의 꼬리지느러미를 물어 고정하면, 다른 범고래가 빠
비트코인의 7월 반등 동력이 소진되는 모습이다. 24일 오전 8시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31% 하락한 6만5151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2.77% 내린 1882달러, 리플은 -2.65% 하락한 1.1118달러, 솔라나는 -2.34% 내린 76.16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코인은 -0.66%로 상대적으로 낙폭이 작았다. BTC 도미넌스는 58.57%를 유지했다.비트코인은 지난 1일 기록한 저점 5만7750달러에서 13% 이상 반등하며
경색된 중일관계의 돌파구로 오는 11월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가 부상하고 있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중국과 대화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거듭 밝히면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이 성사될지 주목된다.다카이치 총리는 27일 도쿄 총리관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중국을 “중요한 이웃 국가”로 규정하며 전략적 호혜 관계를 추진하고 건설적이고 안정적인 관계를 구축하겠다는 기존 방침을 재확인했다.양국 사이에 여러 현안과 우려가 남아 있는 만큼 접촉을 줄이기보다 각급 채널을 활용해 대화를 계속해
제주양돈농협이 청정 제주산 돼지고기를 활용한 K-간편식으로 몽골 편의점 도시락 시장 공략에 나섰다.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9일 몽골 울란바토르 GS25 트윈시티점에서 ‘우리쌀×한돈 K-편의점 도시락 시식 간담회 및 현지 체험 행사’를 개최하고, 한국산 쌀과 제주산 돼지고기를 활용한 프리미엄 간편식 제품을 현
지난 7월 25일 개막한 ‘2026 안동 수페스타’가 개막 후 첫 주말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모으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방문객들은 낙동강변에 마련된 물놀이 시설과 공연, 휴식 공간을 즐기며 더위를 식혔다. 행사장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비롯해 친구와 연인 등 다양한 관람객이 찾아 여름 축
경산시는 고물가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식품 제조‧가공업소 및 식품접객업소의 시설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연 1%의 저금리 식품진흥기금 융자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경상북도 식품진흥기금을 활용해 식품위생 영업자 중 영업시설 개선을 희망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시설개선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업종별 융자 한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