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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아동·장애인·치매 실종신고 5만건 육박··· 121명은 아직 못찾았다

5시간전
지난해 아동·장애인·치매환자 등의 실종신고가 5만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실종자 121명은 여전히 행방불명이다.

보건복지부와 경찰청은 이런 내용이 담긴 '2024년 실종아동 등 연차보고서'를 국회에 제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올해 1월 개정된 '실종아동 등의 보호와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음으로 발간한 것이다.

'실종아동 등'에는 실종 당시 18세 미만인 아동, 전 연령의 지적·자폐성·정신 장애인, 전 연령의 치매환자가 포함되어 있다.

지난해 접수된 관련 아동 등 실종신고는 총 4만9624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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