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과 한화오션이 1GW급 해상풍력 사업인 '영광 칠해 해상풍력 발전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양사는 해상풍력 개발과 해양플랜트 분야의 역량을 결합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국내 해상풍력 공급망 확대와 에너지 전환에도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한국수력원자력과 한화오션은 10일 서울 한화빌딩에서 '영광 칠해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주요조건 합의서를 체결했다.영광 칠해 해상풍력은 전남 영광군 해상에 총 설비용량
어린이·가족 대상 체험형 안전교육 실시… 생활 속 승강기 안전문화 확산고성균 이사장 “체험 중심 안전교육 확대… 어린이 맞춤형 눈높이 교육 집중”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승강기 안전체험차량을 운영, 어린이 눈높이 맞춤 교육 등 승강기 안전문화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공단은 7월 10일부터 11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울산119안전문화축제’에 참가, 승강기 안전체험차량을 운영하며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체험형 승강기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고유가·고환율 여파에 가파른 분양가 상승세에도 신규 분양 단지 강세 지속‘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성공적 공급 이어 ‘북오산자이 드포레’ 분양 중 최근 중동 사태가 다시 악화되면서 고유가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원·달러 환율까지 1,500원을 돌파함에 따라 공사비 상승 압박이 더욱 거세지는 모양새다. 이로 인해 향후 신축 아파트의 분양가 상승세는 더 큰 폭으로, 원자재 가격 안정화 전까지 장기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국제 유가의 기준이 되는 브렌트유는 연초 배럴당 61.98달러에서 100달러 선을
에너지공단이 울산 지역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에너지 안전과 효율을 높이기 위한 현장 지원에 나섰다. 한국에너지공단은 10일 울산 중구 우정전통시장에서 '우리동네 안심상점 프로젝트'를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공단이 주관하고 울산 중구청, 중부소방서, 중부경찰서, 울산대학교 등 지역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전통시장의 에너지 효율 향상과 화재 예방을 위한 맞춤형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현장에서는 ▲KC 인증 고용량 멀티탭 등 고효율 전기제품과 일산화탄소 경보기 등 안전물품 지원 ▲에너지 절약 및 화재
라스트마일 물류기업 래티브가 신한은행 배달앱 ‘땡겨요’의 공식 배송 파트너로 선정됐다. 래티브는 전국 배송 네트워크와 실시간 직영 관제 시스템을 기반으로 땡겨요 주문의 라스트마일 배송을 담당한다.이번 협업을 통해 래티브는 땡겨요가 추구하는 상생형 배달 서비스를 현장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안정적인 배송 수행 체계와 라이더 안전 중심 운영을 바탕으로 소상공인과 이용자의 배송 경험을 강화한다는 목표다.문지영 래티브 대표는 “배달은 소상공인과 라이더, 소비자를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연결하는 라스트마일 서비스”라며 “이번 협업을 계기로 현장
부산진구 재향군인회와 남수영 재향군인회는 지난 9일 부산진구 보훈회관 대강당에서 안보교수 초청 안보강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좌는 재향군인회 부산진구와 남수영의 통합에 따라 안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사로 초청된 선문대 안보학과 류동관 교수는 최근 국제정세와 한반도 안보 환경을 심도 있게 분석했다.류 교수는 미국과 이란, 이스라엘과 하마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 등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는 현대전의 양상을 설명했다.이어 이러한 국제적 충돌 속에서 대한민국이 현대전에 대비해 무
합천군과 합천축협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하는 2027년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개보수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총사업비 10억원 규모로 합천축협에서 운영중인 율곡면 소재의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인 ‘합천축협 초록자원화센터’의 노후된 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시설의 악취저감 및 안정적인 액비 생산을 위해 지난 5월 공모사업을 신청하였으며, 서류 및 현장평가를 실시해 전국 21개소 중 최종 5개소에 선정됐다.합천축협 초록자원화센터는 2013년 가동 이후 12년간 관내 양돈농가의 분뇨를 안정적으
세상에 완벽한 휴양이 존재한다면 그 답은 아마 ‘발리’일 것이다. 인도양의 거친 파도가 부서지는 해안 절벽부터 고요한 영혼의 안식처 같은 동부의 성지, 그리고 원시림의 생명력이 꿈틀대는 우붓의 정글까지. 발리는 머무는 지역마다 전혀 다른 시공간으로 여행자를 안내한다.특히 아랫마을이 무더위와 장마로 지쳐가는 7월에서 9월 사이, 발리는 비 한 방울 내리지 않는 쾌적한 건기 시즌을 맞아 지구상에서 가장 완벽한 기후를 선물한다. 올여름, 단순한 휴양을 넘어 오감이 깨어나는 특별한 여정을 원한다면 미지의 매력으로 가득 찬 발리의 세 가지
대구의료원이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함께 혈액 수급 안정화와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한 ‘생명 나눔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대구의료원 본관 주차장 헌혈버스에서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내원객과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다. 대구의료원은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생명 나눔 협약’을 체결하고 혈액 수급의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로 제주에 밤낮없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1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밤 사이 최저 기온이 제주 27.도, 서귀포27.2도, 고산 26.2도를 기록하며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제주지방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제주에서는 7일 오후부터 8일 오전 사이 제주와 서귀포에 올해 첫 열대야가 발생
대한민국은 수많은 위기를 이겨내며 오늘의 발전을 이루어낸 나라다. 전쟁의 폐허를 딛고 세계가 주목하는 경제와 민주주의를 일군 원동력은 어느 한 정당이나 특정 이념이 아니라, 어려울 때마다 힘을 모아온 국민의 저력이었다. 그러나 오늘의 현실은 어떠한가. 정치적 견해가 다르다는 이유로 서로를 적대시하고, 보수와 진보라는 이름
시즌 초 부상으로 교체 아웃됐다가, 4개월 여만에 대기명단에 이름을 올린 제주SK 이창민이 12일 "묵묵히 성실하게 경기장에 있는 것이 목표다"라고 말했다.이창민은 이날 대전과의 홈경기 후 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관중석에서 볼 때는 더 집중해서 보는데, 밑에서는 들어갈 수도 있는 상황도 있으니까 몸 푼다고 경기를 잘 지켜보지는 못했던 것 같다"며 "4개월 정도 만에 다시 그라운드에서 준비를 하는데, 되게 빨리 오고 싶었던 순간이기도 했다"고 말했다.이어 "처음에 진단 나왔을 때는 '별거 아니다'라고 했는
반도체 핵심 부품 전문기업 포인트엔지니어링은 일본 요코오와 고대역폭메모리 관련 MEMS 핀 사업에 대한 전략적 공급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요코오는 반도체 검사 부품 분야 글로벌 톱티어로 초정밀 MEMS 테스트 핀과 버티컬 프로브 카드 부품 등을 양산하고 있다. 메모리와 비메모리 검사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추고 있으며, 차량용 통신 안테나 사업도 영위하면서 글로벌 완성차 기업에 차량용 샤크핀 안테나 및 GPS/LTE 안테나 등을 공급하고 있다.양사는 이번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여름휴가철 해안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17일부터 9월 6일까지 ‘여름철 해안가 안전관리 특별순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따.이번 특별순찰은 도내 해수욕장과 포구, 연안 물놀이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수난사고가 집중되는 시기와 시간대에 현장 순찰을 강화한다.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늘면서 해수욕장과 연안 지역 이용객도 증가하고 있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집중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최근 3년간 제주지역에서 발생한 수난사고는 총 245건으로, 이 가운데 44.5%가 여름철인
대구문학관은 이육사의 문학정신을 계승하고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2026 대구문학관 문학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이육사의 수인번호 ‘264’와 8․15 광복절의 상징성에 착안해, 이육사의 삶과 문학 세계, 그리고 광복의 의미를 글로 풀어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모는 ‘264자 시 공모’와 ‘815자 에세이 공모’ 두 분야로 진행된다
코오롱베니트는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상생형 AI 전환 선도모델 구축지원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상생형 AX 선도모델 구축지원사업’은 대기업이 보유한 제조혁신 역량을 기반으로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전사적 AX를 지원해 스마트공장 선도모델을 구축하고 확산하는 사업이다. 코오롱베니트는 도입 기업의 AX 선도모델 구축지원 총괄을 비롯해 도입기업 추천·선정, 전문인력 지원, 사업 운영, 컨소시엄 협업 관리, 상생협력 지원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개별 기업의 스마트공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