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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 신청사 개청… 현대적 교육 행정 중심지 도약

구미교육지원청은 지난 19일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청사 개청식을 열고 구미 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선포했다.

이번 개청식은 신청사 건립 과정을 생생하게 담은 홍보 영상 상영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주요 내빈과 교육 가족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광평중학교 학생들의 축하 공연이 펼쳐지며 개청식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날 개청식에는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을 비롯해 이철우 경북도 도지사, 구자근 국회의원, 김장호 구미시장, 박채아 경북도의회 교육위원장, 황두영 도의원, 윤종호 도의원 등 도의회 및 시의회 의원들과 구미 교육...
김천시가 김천김밥축제 캐릭터 ‘꼬달이’의 활성화와 창의적인 기념품 발굴을 위해 ‘2026 김천김밥축제 캐릭터 꼬달이 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 참여는 기념품 제작·납품 능력을 갖춘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가능하며 공모 기간은 오는 5월 15일까지다. 공모 주제는 ‘김천김밥축제 캐릭터 꼬달이를 활용한 기념품’이며 공모 분야는 △문구·사무용품 △생활소품 △패션잡화 △디지털·가전 △디자인 소품 △토이·취미 용품 총 6개 분야다. 김천시는 접수된 출품작을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와 일반인 심사를 거쳐 총 6개의 작품을
최근 이란 전쟁으로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이 요동치는 가운데 한국과 일본 최대 에너지 기업이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에 맞서 액화천연가스 안보를 위해 손잡았다. 17일 가스공사에 따르면 최근 일본 JERA사와 ‘LNG 수급 협력을 위한 협약서’를 체결했다. JERA사는 동경전력과 중부전력이 50%씩 출자해 지난 2015년 설립한 일본 최대 LNG 수입 기업으로 일본 전체 전력의 약 30%를 공급 중이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체결한 양해각서를 구체적인 실행 파일로
이칠구 국민의힘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포항 경제 심장부인 원도심의 고질적인 주차난과 노후화 문제 해결을 위해 ‘원도심 상권 활성화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16일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포항의 대표 전통시장인 죽도시장과 중앙상가 일대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침체된 원도심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이 예비후보는 ‘주차 공간 확보’를 가장 시급한 과제로 꼽았다. 그는 “방문객들이 겪는 주차 불편이 상권 침체의 주요 원인”이라며 포항죽도시장의 경우 단계별 공영 주차타워를 확충해 입체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역 산업의 미래를 바꿀 유망 딥테크 창업기업 발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경북센터는 강력한 투자 혜택을 결합한 육성 프로그램인 ‘지스타 경북의 저력 딥테크 부스터’ 참여기업을 오는 7월 31일까지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보육 중심 지원 방식에서 나아가, 사업화 자금 지원과 투자연계를 중심으로 한 성장지원 프로그램이다. 선발 기업에는 △최대 4000만원 규모의 맞춤형 사업화 바우처가 지원되며 우수한 성과를 보인 기업에는 △센터 직접 투자
경북 영천의 미래 지형을 바꿀 대규모 공공기관 유치전이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더불어민주당 영천·청도 지역위원회가 ‘한국마사회 영천 유치’를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전담 조직을 공식 출범시키며 총력전에 나선 것이다.더불어민주당 영천·청도 지역위원회는 18일, ‘민주당 한국마사회 영천 유치 특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한국마사회 본사 이전을 포함한 지역의 해묵은 현안들을 연내에 해결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이날 출범식에서 특위는 ”그동안 지역 정치권이 해결하지 못한 채 방치해왔던 숙원 사업들
이재명 대통령이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을 제외한 추가적인 정부 부처 분산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이 대통령은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정부 부처를 모아놔야 한다. 모아야 회의라도 한다”며 “추가적인 정부 부처 분산은 없다”고 밝혔다.해양수산부 이전 이후 다른 지역에서도 유사한 요구가 제기될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정책 방향에 쐐기를 박은 발언이다.이 대통령은 해양수산부 이전 효과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는 “해양수산부를 부산으로 옮겨서 예측했던 것 이상의 효과가 있다”며 “그래서 농림축산식품부를 광주로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대학원 MBA 동문 네트워크 플랫폼이 비즈니스 협업과 산업 정보 교류를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16일 훕스 커넥티드에 따르면 지난 13일 서울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 접수 마감 후, 후보 단독 신청 지역인 포천·동두천을 겨냥한 중앙당의 ‘추가 공모설’이 터져 나와 파장이 일고 있다. 특히 출마를 준비 중인 인사가 중앙당 유력 인사의 ‘출마 권유’와 구체적인 ‘공모 날짜’를 언급해 사실 여부에 이목이 쏠린다. 16일 인천일보
중부뉴스통신 = 창녕군은 14일 창녕 부곡온천 마라톤대회 현장에서 ‘창녕군 통합돌봄사업’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홍보활동은 마라톤대회 참가자와 현장 방문객에게
인공지능 신약개발 기업 신테카바이오가 단순한 기술 기대감을 넘어 실질적인 ‘실적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자체
SK텔레콤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업무 방식 개편에 나선다. 개발 직군이 아니더라도 모든 직원이 자신의 업무에 특화된 AI 비서를 직접 만들어 실무에 적용한다는 계획이다.SKT는 1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1인 1 AI 에이전트' 세부 로드맵을 사내에 공지했
데브시스터즈는 오는 20일 오전 10시 온라인 쇼케이스 '데브나우 2026'를 진행한다.'데브나우'는 데브시스터즈와 쿠키런을 사랑하는
동남아를 대표하는 ‘남양재’ 수종방킬라이는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주로 생산되는 대표적인 남양재 수종이다. 바투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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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7일 개막된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이 10일 동안의 열전을 뒤로하고 과거로 돌아갔다.이제 동계패럴림픽은 4년 후인 오눈 2030년
정선군의회가 13일부터 오는 19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313회 정선군의회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회기 첫날인 13일 오전 11시, 제1차 본회의를 열어 회기 및 의사일정 결정,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 각종 특별위원회 구성 등을 처리했다. 이어 같은 날 오후에는 조례심사특별위원회, 공유재산관리계획심사특별위원회, 민간위탁심사특별위원회를 차례로 개최해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조례심사특별위원회에서는 '정선군 기본소득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해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는 중동발 유류 가격 상승에 편승한 불공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주유소 현장 점검과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앞서 광명시는 지난 12일과 13일 직원 30명, 15개 조로 구성된 특별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주유소 27개소 전체를 대상으로 ‘석유류 가격 표시 및 유통 질서 일제 점검’을 전격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석유류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게시 가격과 실제 판매가격의 일치 여부 ▲가격담합 등 불공정 거래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점검 과정에서 가격 표시 등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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