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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중앙동 2026년 비봉산 대봉정 해맞이 행사

진주시 중앙동 봉사단체협의회는 1일 중앙동 비봉산에서 ‘2026년 비봉산 대봉정 해맞이 행사’를 열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했다.

이날 해맞이 행사는 중앙동 19개 봉사단체와 진주시민 등 8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조규일 진주시장과 강민국 국회의원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의 새해 덕담과 함께 팥시루떡 자르기, 새해 소망기원 박 터트리기 순으로 진행됐다.

‘비봉산 대봉정’은 진주성 촉석루 사이로 흐르는 남강 물과 진주대교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해맞이 명소이자 부강한 진주의 번영을 상징하는 의미 있는 장소로 각광 받고 있다.

조규일...
2026년 첫날인 1일 거창군 남상면 감악산 정상에서 바라본 동녘 하늘에 2026년 병오년 첫 태양이 붉게 떠오르고 있다. 이날 거창 감악산 정상에는 2026년 해맞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태헌기자·사진/거창군
통영시는 지난 29일 당동 관공선부두에서 57t급 친환경 어업지도선 ‘통제영호 취항식’을 개최했다.이날 취항식에는 통영시장을 비롯한 시의회 의원, 관계기관장, 어업인 단체 등 100여명이 참석해 통제영호의 첫 출항을 축하했다.통제영호의 선명은 임란 당시 남해 바다의 제해권을 가졌던 삼도수군통제영호의 역사적 정체성을 담은 것으로 큰 의의를 가진다.이번에 취항한 어업지도선 ‘통제영호’는 지난 30여 년간 통영시 해역을 누벼온 노후 어업지도선 경남237호를 대체하기 위해 건조된 최신형 선박으로 총톤수 57t, 전장 24m
김해시민과 함께한 제야의 종 타종식이 31일 밤 시민의 종 일원에서 새해 희망찬 출발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홍태용 김해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시민대표들이 다함께 참여, 총 33회 타종에 이어 새해의 시작을 축하했다.이어 이번 타종식은 시민들과 함께 2026년 붉은 말의 해 병오년의 새해를 시작하는 종소리로 맞이했다.김해시 대표 연말 행사로 치러진 이번 타종식은 앞서 우리소리예술단과 일렉바이올린 연주, 혼성그룹 가수 공연 등의 제야음악회 시작과 함께 새해 시작을 축하하기도 했다.특히 이번 타종식에는 공모로 선정한 시민대표
행정안전부와 산업통상부는 31일 ‘인구감소관심지역 지정 고시’를 통해 경남의 사천시와 통영시 등 전국 18개 시군구를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한다고 30일 밝혔다.인구감소관심지역은 2021년 10월 인구감소지역 최초 지정 당시 산출한 인구감소지수가 높은 곳 중 실제 인구감소지역을 제외한 상위 18개 지역이다.관심지역으로 지정된 시군구는 인구감소지역에 준해 인구감소관심지역 대응기본계획 및 시행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이와 관련한 특별한 재정수요에 대해 특별교부세를 신청할 수 있고, ‘지방분권균형발전법’에 따라 사회간접자본 정비, 교육·문화
경남연구원은 30일 한 해 동안의 연구원 주요 활동과 연구 성과를 정리하고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소식지 ‘경남미래’ 창간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소식지 ‘경남미래’는 연구원의 정책·연구 성과를 도민과 공유하고, 지역사회 지식공동체 플랫폼으로서 경상남도의 비전과 미래를 함께 모색하고자 기획됐다.이번 창간호에는 해외 사례조사 코너인 ‘연구를 위한 산책’을 통해 일본과 싱가포르의 사례를 담았다. ‘과거의 역사와 미래의 기술을 만나다’에서는 일본 연구기관과의 공동 협력 방안과 가야고분군 세계화를 위한 방향을 모색했으며
사천시장 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에서 단일화 합의가 이뤄지며 내년 지방선거 판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린다.사천미래발전위원회는 30일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보수 진영 사천시장 출마 예정자 가운데 이종범·임철규·정대웅 3인이 단일화에 합의했다고 밝혔다.위원회는 “통합 30주년을 맞은 지금 사천은 여전히 지역 갈등과 분열의 구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사천의 중·장기 미래 발전을 위해 더 이상 분열을 반복해서는 안 된다는 시민들의 요구를 반영해 단일화를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이어 “보수
컴퓨터 관련 주요 부품 수입 유통 전문 업체 서린씨앤아이가 아틱의 써멀 컴파운드 MX-7 시리즈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MX-7 2g, MX-7 4g, MX-7 8g, MX-7 4g With Cleaner로 구성돼 사용 목적과 관리 방식에 따라 용량과 구성 선택이 가능하다.MX-7은 CPU 등 발열 부품과 냉각 장치 사이의 접촉면에 도포하는 써멀 컴파운드로 조립과 유지보수 과정에서 열전달을 보조하는 용도의 제품이다. 이때 써멀 컴파운드란 PC 빌드에서 빈번하게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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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5일 7% 넘게 급등하며 '14만 전자' 고지에 바짝 다가섰다.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장보다 7.47% 오른 13만8100원에
국민의힘 김도읍 정책위의장이 5일 사퇴했다. 김 의원은 이날 입장문에서 “지난해 8월, 저는 국민의힘이 국민께 신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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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은 나라사랑카드 3기 사업 시작에 맞춰 ‘뉴 IBK나라사랑카드’를 공식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유일한 2‧3기 연속 나라사랑카드 사업자로 지난 10년 간 축적한 운영 경험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기존 상품을 전면 업그레이드했다. 이번 3기 카드는 병역의무자의 실제 생활 패턴을 반영해 혜택과 디지털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가장 눈에 띄는 혜택은 PX 할인 확대다. PX 특별할인을 도입해 최대 50%까지 할인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일상 소비는 물론 부대 회식이나 선물 구
가수 대성이 2025 아시아 투어의 열기를 이어가는 서울 앙코르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대성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DAESUNG 2025 ASIA TOUR: D’s WAVE ENCORE –SEOUL’을 열고 팬들과 다시 만났다.공연은 ‘Universe’를 시작으로 ‘JUMP’, ‘웃어본다’, ‘Umbrella’ 등 히트곡 무대로 열렸다. 이어 태양의 ‘Where U At’과 지드래곤의 ‘Heartbreaker’ 커버 무대를 선보이며 다채로운 변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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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직된 망 분리 정책이 데이터와 시스템 중요도 중심 ‘국가 망 보안체계’로 전환된다. N2SF는 AI·클라우드 등 신기술을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하면서 국가 안보와 주권을 강화할 수 있는 새로운 보안 체계다. N2SF는 20년 이상 유지해 온 망 분리 정책을 완전히 바꾸는 것이기 때문에 단기간에 쉽게 완성될 수 없으며, 각 기관마다, 환경마다 보안 등급과 수준을 평가하는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모든 기관에 공통된 모범사례를 만들기 어렵다. 따라서 ‘국가 망 보안체계 가이드라인 V1.0’을 참고해 각 조직 환경의 위
학생맞춤통합지원은 2025년 1월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제정에 따라, 2026년 3월 새 학기부터 전국 학교에 시행될 예정이었다.그러나 제도의 내용과
정부가 친환경·유기농업 면적을 2배로 확대하는 내용을 핵심으로 한 제6차 친환경농업 육성 5개년 계획을 확정한 가운데, 관련 단체들이 이를 기후위기 시대를 대비한 국가 전략으로 평가하며 환영 입장을 밝혔다.한국친환경농업협회와 녹색소비자연대는 지난달 30일 공동 성명을 통해 “정부가 제6차 친환경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친환경·유기농업 확대를 명확한 국가 전략으로 제시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이들 단체는 특히 이번 기본계획이 농업인·소비자·전문가가 함께 참여한 K-농정협의체 논의 결과가 공식
문성준 기자 = 경기도가 조달청 단가계약 물품에 대한 의무구매 규제를 완화하고, 전기·전자제품을 필요와 여건에 따라 직접 ...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시즌에서 하이원리조트가 외국인 선수 륏피 체네트의 맹활약에 힘입어 5라운드 선두에 올라섰다.하이원리조트는 4일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5라운드 2일차 경기에서 에스와이를 세트스코어 4:3으로 제압하며 2연승을 달렸다. 이날 승리로 하이원리조트는 승점 2를 추가하며 크라운해태와 승점, 승수, 세트득실률에서 동률을 이뤘지만, 점수득실률에서 크라운해태를 앞서 5라운드 선두 자리를 차지했다.이날 경기 초반 하이원리조트는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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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할 수 있어.”훌륭한 친구의 그 한마디 응원 덕분에 몇 권의 책을 세상에 내놓을 수 있었고, 문체부 세종도서·교육부 학술 도서에 여러 차례 선정되는 뜻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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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중랑청소년센터가 운영하는 메이커 특성화 공간 ‘뚝딱이 창의공작소’가 상상만 했던 아이디어를 현실의 결과물로 직접 만들어볼 ‘2026년 대학생 메이커’를 모집한다.뚝딱이 창의공작소는 ‘상상한 것을 실현하는 공간’을 표방하는 청소년·청년 메이커 거점 시설로, 청년들이 공방과 기자재를 자유롭게 활용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프로젝트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청년들은 목공, 도예, 제과제빵, 영상 제작, 코딩 등 다양한 메이커 활동을 통해 진로 탐색은 물론 실무 경험까지 쌓을 수 있다.이번 2026년 대학생 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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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50주년 ETRI, AI·ICT 대전환 선도 연구기관 도약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2026년 신년 연구·경영 계획을 발표했다. 방승찬 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창립 50주년을 맞는 ETRI가 국가적 난제 해결과 AI·ICT 대전환을 선도하는 국가 연구기관으로서 미래 50년의 방향을 분명히 설정해야 할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고 강조했다.방 원장은 ETRI가 지난해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9건의 연구성과를 올리며 7년 연속 단일기관 최다 선정 기록을 이어간 점과 연구사업평가 및 기관운영평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획득한 성과를 주요 성과로 제시하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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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에서 가장 먼저 새해가 밝았다!
2026년 새해 첫날, 동해안 해맞이 명소인 울진군 일원에는 이른 새벽부터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수평선 너머로 떠오른 붉은 해가 푸른 동해를 비추자, 해변과 일출명소에 모인 사람들은 두 손을 모아 새해의 안녕과 희망을 기원했다. 매서운 겨울바람 속에서도 해맞이를 향한 발걸음은 끊이지 않았다.가족과 연인, 친구 단위 방문객들은 “건강과 평안”, “울진의 발전”을 소망하며 새해 첫 순간을 사진으로 담았고, 동해에서 가장 먼저 떠오른 태양은 새로운 출발을 알리며 힘차게 하루를 열었다.한 해맞이객은“새해에는 울진이 더 활기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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