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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흥해읍 식당서 불… 30분 만에 진화

8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의 한 식당에서 불이 났으나 약 30분 만에 꺼졌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6분쯤 흥해읍의 한 식당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인력 36명과 장비 13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고, 화재는 오후 7시 32분쯤 완전히 꺼졌다.

이 불로 건물 내부 일부와 집기류 등이 타 약 131만7000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당시 식당 내부에 있던 인원은 모두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숯불 착화기 사용 부주의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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