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13일 경기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도내 중소기업을 위해 ‘2024 중소기업 마케팅지원사업 유통 상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해부터 중소기업의 판로 지원 확대를 위해 대형 유통플랫폼 현직 상품기획자를 초빙해 유통 상담회를 진행하고 있다.올해는 도내 중소기업 약 116개사에서 유통상담회에 참여했고, 대형 유통플랫폼 NS홈쇼핑과 SSG닷컴, 교보문고와 11번가, 롯데마트 등 38개 업체 현직 상품기획자 50명이 참여했다.이재준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지난해 처음으로 진행한 유통 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