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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국방부 차관 "교동대교 검문소, 하이패스 형태로 개선"

4시간전
배준영 국회의원은 7일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실에서 ‘접경지역 통행제한 개선 간담회’ 를 개최해 국방부로부터 교동대교 검문소를 하이패스 형태로 개선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냈다고 밝혔다.

현재 교동면 일대는 관계법령에 따라 지정된 민간인 통제선 이북지역으로 섬을 출입하는 인원과 차량을 대상으로, 교동대교 초입에서 신분 확인 등 검문이 실시되고 있다.

그러나 교동대교 개통 및 관광자원 개발에 따라 교동을 찾는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교동대교 인근 차량정체가 심각한 형편이다.

배 의원은 그동안 이종섭·신원식 국방부 장관과...
6일전
인천시가 내년 공유재산관리계획에 iH 사옥 매입을 포함한 재산 8건 취득과 12건 처분을 담았다.시는 이러한 내용의 ‘2025넌도 정기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시의회에 상정한다고 1일 밝혔다.공유재산관리계획 반영은 재산 취득과 처분을 수반하는 사업 예산의 시의회 심의 전 거쳐야 하는 법적 행정절차다.시가 취득할 재산은 ▲iH공사 만수동 사옥(6,021㎡의 토지 1필지와 연면적 1만1,305㎡의 건물 2동, 기준가
6일전
안일했다. 계약서를 쓰기 전에 모르면 이해될 때까지 물어보고 따져야 한다는 것을 너무 늦게 알았다. 하지만 내게는 너무 낯선 전문영역일 때 뭘 물어야 할지조차 모를 때가 있다. 한없이 작아져서 전문적인 기술과 지식으로 무장한 사람 앞에 무조건적인 신뢰와 기대를 하게 되지 않던가? 변명의 여지가 없다. 위로가 되지 않는다. 그냥 바보 같다.B누수탐지업체로부터 메일이 왔다. 법률소견서라는 타이틀로 H법무법인 직인이 찍혀 있었다. 내용은 낯선 언어들로 이해가 쉽게 되지 않았다. 그치지 않는 기침과 끊임없이 이어지는 일들로 집중하기가 어려
6일전
시민의 신문 이 인천노인종합문화화관과 함께 회원들의 글쓰기 작품을 연재하는 을 신설합니다. 풍부한 삶의 경험에서 우러나오고, 글쓰기 훈련을 통해 갈고 닦은 시니어들의 작품들을 통해 세대간 소통하며 삶의 지혜를 나눕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사람도 변하고 인생살이도 변해 갑니다. 단맛도 쓴맛도 느끼며 살아가고 있지만 젊음이 항상 지속될 수 없듯이 늚음이 오는 것도 막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세상이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것도 있습니다.새로운 것에 눈을 돌리고 싶어 하면서,
4일전
더불어민주당 소속 맹성규 국회 국토교통위원장과 박찬대 원내대표가 같은 당 한연희 강화군수 후보 지원에 나섰다.맹의원과 박의원은 3일 한연희 강화군수 후보와 ‘강화지역 교통인프라 확충을 위한 정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은 ▲영종~강화 남북평화도로 2단계 건설 ▲강화~계양 고속도로 건설 ▲광역버스 확충 등 한 후보의 교통 관련 공약을 국회 국토교통위와 민주당 차원에서 적극 지원한다는 내용이다.이날 맹 위원장은 “지난 총선에서 국민들이 윤석열 정권의 실정에 엄중한 경고를 보냈지만
3일전
인천 송도국제도시와 다른 지역을 연결할 다리 건설 사업들이 수년째 장기 표류하고 있다.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에서 유일하게 미착공한 인천~안산 구간은 2개 구간으로 나눠 2029년 동시 개통을 목표로 추진하고 송도~시흥을 잇는 배곧대교는 국책사업으로 재추진한다.인천과 안산을 연결하는 제2순환선은 2018년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지만 7년째 답보상태로 첫 삽조차 못 뜨고 있다.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가 추진하는 제2순환선은 김포~파주~양주~포천~화도~양평~이천~오산~동탄~봉담~송산~평택~시흥~안산~인천을 연결하는 순환도로로
5일전
배우공동체 자투리가 주최한 “인천이중언어연극제 10주년 기념 특별연극제”가 3일간의 공연을 마치고 29일 폐막했다. 이번 10주년 연극제에는 베트남, 필리핀, 일본의 연극단체들과 배우공동체 자투리가 참여했다.하나의 텍스트를 공유하여 두 개의 언어버전의 공연을 올린다는 인천이중언어연극제의 교류방식이 아닌 연극을 통해 지난 10년을 기억하는 축제로만 진행했다. 4개 국가의 다양한 연극인들이 함께 모여 의미있게 교류하는 시간이었다.총 4개의 작품 7개 버전의 공연이 제작됐다. 올해 연극제 출품작품들은 공모에 응한 10개의 작품 중에서 선
5민랩이 개발 중인 게임 '민간 군사기업 매니저'가 최근 글로벌 팬들로부터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민간군사기업 매니저'는 최근 게임 플랫폼 스팀을 통해 체험판이 공개된 전술 운용 시뮬레이션 게임. 플레이어는 민간 군사기업 사장이 전술을 구성하고 휘하의 오퍼레이터들을 육성해 미션을 수행하게 되는데, 용병을 뽑고, 무기 등을 분배하며, 전투 훈련 내용을 지정하고, 의뢰를 완수하기까지의 전 과정을 플레이어인 사장이 선택권을 갖고 진행한다.플레이어는 용병들을 다양하게 구성해 임무의 목표와 전장의 상황에 따라 대응토록 해야
네이버가 올해 구축한 안심보장 프로그램을 통해 월평균 1000개 정도의 위조상품 판매 몰을 사전 차단했다고 7일 밝혔다. 사전탐지 대응률은 90%대에 이른다.네이버는 스마트스토어 가입단계부터 위조 상품 판매 이력이 있는 사업자를 필터링해 차단하고, 소명 서류에 대한 검증 기준을 높였다고 설명했다.검증·운영 단계에서 전문 파트너 및 정부기관과 협업도 강화했다.현재 230여 개 브랜드사와 검증·운영에 협업하고 있으며, 감정 상품의 대응 범위를 명품 패션·스포츠·향수·화장품 등으로 확장했다.또한 네이버는 안심
3시간전
인천 중구의회는 지난 5일 하늘체육공원에서 개최한 제5회 하늘축제에 참가하여 약2천 여명의 주민들과 함께 화합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구의회 이종호 의장을 비롯한 정동준 부의장, 한창한, 강후공 의원, 김정헌 중구청장이 참석한 이날 축제는 영종 공감복지센터에 소속된 ‘하늘새 합창단’의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줌바댄스, 태권도 시범, 청소년 봉사단 공연 등 지역주민들이 주체적으로 준비한 공연을 선보였다. 이와 더불어 성교육, 건강상담, VR 관광 체험, 커피 드립백 만들기 등 30여 개의 홍보 및 체험 부스를
현대무벡스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진행하는 ‘2024년도 소재·부품 기술개발 지원사업’ 공모에서 ‘고정밀 대형 자율이동로봇 플랫폼 설계 및 통합 구동 모듈 실증’ 과제의 주관사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이 과제는 총사업비 약 94억 원 규모로 이 중 70억 원이 국비로 지원된다.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이 전문기관으로 프로젝트를 총괄하고, 주관기관 현대무벡스를 필두로 5개 기관이 연구·개발에 공동 참여한다.현대무벡스는 2027년까지 초대형 AMR 플랫폼 설계와 구동 모듈 실증사업을 수행한다. 가반하중 2톤·5
김만식 대표기자=조전혁 서울교육감 후보는 학생들의 학력 향상과 사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주요 목표는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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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이 7일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하는 긍정 양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이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 주관으로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 제고와 아동 권리 보장, 긍정적인 양육인식 확산을 위해 지난 5월 시작했다.박종효 인천 남동구청장의 지목으로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정 의장과 김대중 시의회 건설교통위원장, 이선옥 제1부의장은 시의회 본관 1층 스크린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 메시지를 전했다.정 의장은 "우리 미래이자 소중한 사회 구성원인 아동을 위해 아동학대 예방과 보호
공정거래위원회는 7일 이동통신 3사의 담합 사건과 관련해 법 위반 여부 및 제재 수준 등은 결정된 바 없는 점을 알려드린다며 “‘판매장려금 담합’ 이통3사에 최대 5.5조원 과징금 조치의견”, “‘판매장려금 담합’ 이통3사, 과징금 최대 5조 5000억 나오나” 등의 신문 보도에 대해 해명했다.공정위는 이날 "공정위는 통신 3사가 번호이동 등 순증감 건수 현황을 공유하며 판매장려금을 조절한 담합 혐의에 대해 최대 과징금 5조 5000억원을 부과하는 조치 의견을 내부적으로 정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방통위의 “이통사들의 행위가 담합으로
4시간전
산림청은 오는 10월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전라남도 구례군 지리산 일대에서 ‘제5회 아시아 트레일즈 컨퍼런스’를 개최한다.지난 2014년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러시아, 몽골, 부탄 등 아시아 7개국이 함께 모여 ‘아시아 트레일즈 네트워크’를 발족했으며, 전세계 트레일‧숲길 운영방안을 공유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다.올해 제5회를 맞이하는 ‘아시아 트레일즈 컨퍼런스’는 약 3,000명이 참여하는 아시아 최대의 걷기 행사로 △아시아 트레일즈 전문가 토론회 △지리산둘레길
군위 화산산성은 해발 700미터에 있는 대구ㆍ경북 유일의 고랭지 채소를 재배하는 청정지역이다. 이곳에는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풍차전망대가 있다.가을의 전령인 코스모스가 활짝 피어 주변을 더욱 멋진 가을 전경으로 꾸며준다.전망대에서 보는 뷰는 그야말로 최고이다.풍차전망대 주변에는 대형 액자 포토존이 있어 코스모스 배경과 함께 사진찍는 사람들로 붐빈다.멀리 푸른 물결이 햇볕에 반짝이는 군위호의 위용도 대단한 볼거리다.대구에서 왔다는 중년 여인은 소문만 듣고 왔는데, 이렇게 좋은 곳이 대구 근교에 있다는 것이 놀랍다고 했다. 이곳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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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분기 들어 가계의 여윳돈이 36조 원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 등 주택 매입이 증가하면서 예금 등을 중심으로 축소했다.7일 한국은행의 ‘2024년 2분기 자금순환’에 따르면 가계 및 비영리단체의 올해 2분기 순자금 운용액은 41조2000억 원으로 집계됐다.각 경제주체의 해당 기간 자금 운용액에서 자금 조달액을 뺀 값인 순자금 운용액은 1분기 77조6000억 원보다 36조4000억 원 감소했다. 이 중 자금운용 규모는 금융기관 예치금을 중심으로 79조 원에서 55조7000억 원으로 23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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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여객열차 및 광역열차를 부정승차하다 적발된 건수가 최근 5년간 291만 6000건, 총 부과금액으로는 284억 25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민의힘 정점식 의원이 한국철도공사로 부터 제출받은 부정승차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9년에 51만 4000건이었던 여객·광역열차 부정승차는 코로나 영향으로 탑승객이 줄며 자연스럽게 감소했다가 2022년 48만 9000건, 2023년 57만 건으로 다시 증가했다.주로 승차권 미소지가 다수를 차지(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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