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문성유 예비후보는 13일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의원이 경쟁 주자들에게 '제2공항 주민투표'에 대해 공개 질의한 것에 대해 논평을 내고 "문 후보의 주민투표 제안은 경선 이슈화를 노린 갈등의 불쏘시개인가"리며 공개 질의 의도에 의구심을 표했다.
그는 "이러한 공개질의는 갈등 해결을 위한 고뇌의 산물이 아니라, 오직 경선 국면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려는 ‘저급한 정치적 술수’이자 ‘무책임한 도박’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검도회는 21일 진천군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진천군과 함께하는 2026 전국 장애인 어울림 검도대회'에서 제주도 대표로 참가한 강경돈 선수가 일반부 장애인 개인전 1부 우승을 차지했다고 전했다.또 고문진.김재경.강경돈 선수가 출전한 단체전에서는 우수상을 수상했다.
제주 해안가에서 불과 나흘만에 또 차봉지로 포장된 형태의 마약이 발견됐다.21일 제주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전 9시 50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영락리 해안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벌이던 바다환경지킴이가 은색 차 포장지에 싸인 마약 의심 물체를 발견했다.은색 차 포장지에 차 문구가 적혀있었으며, 그동안 제주 해안가에서 발견된 마약 케타민 포장 형태와 비슷했다. 포장지 일부가 찢어져있던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봉지 안에 들어있던 내용물에 대한 간이시약 검사를 진행한 결과, 케타민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파악됐다.해경은 정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21일 새벽 서귀포시 대정읍 모슬포수협 위판장을 방문해 수산물 어획량과 가격 현황을 점검하고,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수산인들을 위해 유가 인상 차액분 지원 방침을 밝혔다.이날 현장 방문은 산지 위판장에서 위판 참여자와 중도매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모슬포 지역 수산업계의 현안을 직접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문대준 모슬포수협 조합장, 한석부 모슬포어선주협회장을 비롯해 수협 관계자 및 어업인, 중도매인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오영훈 지사는 고된 조업 환경에서도 안전한 수산물 공급에 애쓰는 어업인들에게
한국마사회 제주본부는 ‘2026년 상반기 파크골프 초보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모집기간은 오는 29일까지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개인 장비가 없는 신청자에게는 무료 대여 서비스도 제공된다.교육은 다음달 8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총 8회에 걸쳐 렛츠런파크 제주 파크골프장에서 진행된다.근무일 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10명을 모집한다.마사회 관계자는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스포츠로 안전한 이용을 위해 기초 교육이 필수적이다” 라며 “이번
제주특별자치도는 대한체육회와 공동으로 2026년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메달 디자인을 전 국민 공모로 선정한다고 22일 밝혔다 전국체전 역사상 메달 디자인 공모전이 열리는 것은 제주체전이 처음이다.이번 공모전은 국민이 직접 제주의 특색과 스포츠 정신을 담은 메달을 디자인하는 참여형 행사로, 대회 준비 과정에 대한 관심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주제는 2026년 전국체육대회 메달 디자인이다. 원형 테두리를 기본 형태로 하되, 제주의 이미지와 전국체전 상징물을 창의적으로 표현하면 된다.공모 기간은 20일부터 5월 15일까지이며, 작
제주우편집중국은 20일 제주시 도련동 소재의 아동양육시설인 홍익영아원을 방문해 아이들을 위한 필요물품 및 제철과일을 전달했다. 김미경 국장은 “더불어 사는 사회속에서 오늘 이 봉사활동이 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음을 보람으로 여기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 접수 마감 후, 후보 단독 신청 지역인 포천·동두천을 겨냥한 중앙당의 ‘추가 공모설’이 터져 나와 파장이 일고 있다. 특히 출마를 준비 중인 인사가 중앙당 유력 인사의 ‘출마 권유’와 구체적인 ‘공모 날짜’를 언급해 사실 여부에 이목이 쏠린다. 16일 인천일보
SK텔레콤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업무 방식 개편에 나선다. 개발 직군이 아니더라도 모든 직원이 자신의 업무에 특화된 AI 비서를 직접 만들어 실무에 적용한다는 계획이다.SKT는 1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1인 1 AI 에이전트' 세부 로드맵을 사내에 공지했
정선군의회가 13일부터 오는 19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313회 정선군의회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회기 첫날인 13일 오전 11시, 제1차 본회의를 열어 회기 및 의사일정 결정,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 각종 특별위원회 구성 등을 처리했다. 이어 같은 날 오후에는 조례심사특별위원회, 공유재산관리계획심사특별위원회, 민간위탁심사특별위원회를 차례로 개최해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조례심사특별위원회에서는 '정선군 기본소득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해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는 중동발 유류 가격 상승에 편승한 불공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주유소 현장 점검과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앞서 광명시는 지난 12일과 13일 직원 30명, 15개 조로 구성된 특별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주유소 27개소 전체를 대상으로 ‘석유류 가격 표시 및 유통 질서 일제 점검’을 전격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석유류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게시 가격과 실제 판매가격의 일치 여부 ▲가격담합 등 불공정 거래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점검 과정에서 가격 표시 등 일부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검도회는 21일 진천군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진천군과 함께하는 2026 전국 장애인 어울림 검도대회'에서 제주도 대표로 참가한 강경돈 선수가 일반부 장애인 개인전 1부 우승을 차지했다고 전했다.또 고문진.김재경.강경돈 선수가 출전한 단체전에서는 우수상을 수상했다.
충북소방본부는 지난 20일 청주산단 스타트업센터에서 소방안전강사를 대상으로 ‘스피치 역량 강화 특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소방안전강사의 전문성과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에는 도내 소방서 소방안전교육 담당자와 소방안전강사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충북소방본부 관계자는 “소방안전교육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도민의 안전 행동을 이끌어내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이번 특별교육을 통해 소방안전강사의 전문성과 전달력을 높여 도민이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안전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용선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26일 포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열고 침체된 포항 경제를 살리기 위한 ‘포항 경기 부양 단기 실행 5대 공약’을 발표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날 간담회에서 “지금 포항 경제는 시민들이 체감할 정도로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며 “지역 국회의원과 긴밀히 협의해 단기에 실행 가능한 경기 부양 정책부터 추진함으로써 지역경제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박용선 포항시장예비후보가 제시한 5대 공약의 핵심은 민생 부담 완화, 대형 사업의 조기 추진, 민간투자 활성화로 요약된다. 먼저 소상공인과 서민층
홍콩 초등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교육여행단이 순차적으로 제주를 찾고 있다. 제주가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현지 마케팅 활동의 결실로, 해외 교육 여행 시장의 확장으로 이어질 수 있을 지 기대된다.27일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24일까지 홍콩 소재 초등학교 3곳의 4~6학년 학생 128명이 순차적으로 제주를 찾아 교육여행 일정을 소화했다.이번 방문은 글로벌 교육 여행 시장 수요를 겨냥한 현지 마케팅의 성과다.제주도와 공사는 지난해 한국관광공사 홍콩지사와 함께 홍콩 교장단 팸투어 및 설명회를 통해 제주 교육 여행 콘텐츠와 지
주 1회 발송되는 '디지털포스트 뉴스레터'를 간추려 전해드립니다. ☞뉴스레터 구독하기 엔비디아가 마침내 ‘추론’을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연례 개발자 행사 GTC 2026 처음으로 그래픽처리장치와는 다른 언어처리장치를 공개한 건데요. GPU로 인공지능 학습 시장을 사실상 장악해온 엔비디아가 처음으로 추론 전용 칩을 공개하면서, 그동안 반복적으로 제기돼 온 ‘학습에서 추론으로의 이동’이 실제 전략으로 구현됐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학습→추론 이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출마를 선언한 송문석 예비후보는 27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교육을 교실 중심으로 완전히 전환하겠다"고 밝혔다.송 예비후보는 "지금 제주교육은 성과로 답해야 할 시간"이라며 "정책이 아니라 수업이 바뀌는가, 행정이 아니라 아이의 성장이 보이는가, 이것으로 평가하겠다"고 말했다.그는 "수업 중심 학교 운영으로 재설계하고, 학교 자율권을 실질적으로 확대하겠다"라며 "교사가 수업에 집중하지 못하는 구조, 끝내겠다"고 말했다.이어 "점수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겠다"며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