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는 지하철 역사 내 조성된 ‘보라매역 서울 아래숲길’을 겨울정원으로 새롭게 연출했다고 8일 밝혔다.해당 공간은 지난해 5월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해 보라매역 1·2번 출구 하부에 약 300㎡ 규모로 마련됐다.구는 주민과 방문객들이 지하철을 이용하는 일상 속에서 자연과 계절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서울 아래숲길’을 겨울 테마로 재구성했다.크리스마스 장식과 포토존 등을 설치해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기온 하강으로 관리가 어려운 벽면녹화 구간에는 감각적인 디자인의 가림막을
광진구가 1인가구의 질병 조기 발견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무료 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1인 가구는 혼자 생활하면서 단조로운 식사 습관, 결식 등 영양불균형으로 건강에 취약하다.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광진구인 19세~64세의 1인 가구 및 타 자치구 거주자라도 관내 학교 재학 또는 직장 재직을 증명하는 서류 지참 시 검사 가능하다. 단, 국가건강검진 대상자는 제외된다.건강검진은 광진구보건소 1층 민원실에서 접수 후 진행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별도의 사전 예약 없
경상북도의회 「Post-APEC 전략실현 연구회」는 1월 7일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Post-APEC 전략실현 연구회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정경민 대표의원을 비롯한 연구회 소속 의원, 경상북도 APEC 준비지원단, 문화체육관광국, 경주시 포스트 에이펙본부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등 40여명이 참석하였다.세미나의 첫번째 발표를 맡은 모노플레인 정관호 대표는 Post-APEC 이라는 주제로 ▲메가 이벤트에 대한 기대치로 발생하는 장단점 ▲2025 APEC의 효과 ▲ MI
하남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정책모니터링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직접 반영하는 권역별 소통 시스템을 본격 가동했다고 밝혔다.올해로 운영 4년 차를 맞은 정책모니터링단은 원도심, 미사, 감일, 위례 등 4개 권역 시민들로 구성되었으며, 이들은 지역 여론 수렴과 현장 점검을 통해 권역별 맞춤형 정책을 제안하는 ‘시민 참여형 소통 창구’ 역할을 맡고 있다.이날 회의에서 하남시는 지역의 핵심 현안인 ▲최초 종합병원 개원 추진 현황 ▲캠프콜번 개발 추진 현황 ▲교산신도시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육류 소비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쇠고기와 돼지고기 등 축산물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도축장을 조기 개장한다고 밝혔다.2025년 도축 물량 분석 결과, 인천 지역 하루 평균 도축두수는 소 75두, 돼지 1,428두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설 명절 성수기에는 하루 평균 소 121두, 돼지 1,593두로 도축 물량이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연구원은 2026년 1월 12일부터 2월 4일까지 목요일과 금요일을
인천시와 연세대학교가 ‘양자-바이오·메디컬 혁신 클러스터’ 조성에 첫걸음을 내딛었다.유정복 인천시장은 8일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윤동섭 연세대 총장과의 면담을 갖고, 인천 송도를 중심으로 한 세계 최고 수준의 양자-바이오·메디컬 혁신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면담은 양자 알고리즘·응용 연구를 선도하고 있는 연세대 양자사업단과 송도세브란스병원을 중심으로 한 미래성장동력 발굴 및 실질적인 협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시와 연세대는 ▲혁신적인
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도 4·3 희생자 및 유족 생활보조비를 15일부터 지급한다.신청 대상은 제주4·3특별법 제2조에 따라 결정된 4·3사건 희생자 및 유족 중 생존희생자와 희생자 배우자, 75세 이상 1세대 유족이다. 생존희생자는 매월 70만원, 희생자 배우자는 30만원, 75세 이상 유족은 10만원을 받는다. 특히 올해 신규 신청 대상으로 1951년생이 추가되며, 본인 생년월일이 속하는 달부터 신청할 수 있다.도내 거주자는 주소지 읍·면·동에서, 도외 거주자는 희생자 등록 기준지 제주도 관할 읍·면·동에서, 국내 거소 신고
내란 특별수사팀이 13일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구형하며 대한민국 법정사에 다시 한 번 ‘헌정 파괴’라는 단어가 등장했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에 제출된 논고문은 단순한 범죄 사실의 나열을 넘어, 한 국가의 헌법과 민주주의 시스템이 어떻게 무력에 의해 위협받았는지를 구조적으로 설명한 문서였다. 논고문은 100쪽이 넘는 방대한 분량으로, 윤 전 대통령이 직접 구상하고, 명령하고, 실행했던 내란 기획의 구체성과 실행성을 입증하기 위한 수많은 증거와 논리를 포함하고 있다. 특검은 이 모
함안군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주민 소통을 위한 연두방문에 나섰다.지난 13일 칠북면 등 방문을 시작으로 16일까지 10개 읍면을 순회하는 2026년 읍면 연두방문을 시행한다.연두방문은 새해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역점사업을 군민과 공유하고, 읍면별 현안과 주민 의견을 직접 듣기 위
생성형 AI는 더 이상 전문가만의 영역이 아니다. 대형 언어 모델과 이미지·영상 생성 기술은 이미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상용 서비스로 확산했으며, 이에 따라 AI 인프라의 성능과 안정성은 기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그동안 생성형 AI 연산 중심은 GPU 성능에 집중됐지만, 실제 사용하는 환경에서는 저장장치 속도에 따라 크게 좌우되고 있다.사실 생성형 AI의 본질은 연산 집약적 기술보다 데이터 집약적 기술에 더 가깝다. 모델 학습과 추론 과정에서는 방대한 데이터와 수십억개 이
집단사고는 의사결정 상황에서 집단 구성원들이 집단의 응집력과 획일성을 강조하고 반대 의견을 억압하여 비합리적인 결정을 내리는 의사결정 양식을 말한다.1961년 역사상 최악의 참사로 기록된 ‘쿠바 피그만 사건’이 집단사고에 의한 판단 왜곡의 대표적인 사례로 회자된다.존 F 케네디 당시 대통령은 친소련 공산당 정권을 수립한 ‘눈엣가시’ 피델 카스트로의 쿠바 정부를 전복시키기 위한 비밀작전을 폈다. 1400명의 쿠바 출신 정예요원으로 편성한 특공대를 피그만에 상륙시켜 ‘토벌’에 나서게 했다. 1400명의 ‘특공
양자기술 전문기업 SDT는 AI 반도체 기업 모빌린트와 ‘공공 및 민간 부문 적용을 위한 양자난수생성/양자키분배 양자 기술 기반 유무인 기동 플랫폼 및 AI 제어 기술의 공동 연구와 상용화 협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AI 기술의 핵심인 반도체와 미래 보안의 핵심인 양자 기술을 융합해 모빌리티 해킹 위협에 대응하고 공공 및 민간 분야에서 신뢰할 수 있는 자율주행 및 기동 플랫폼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구형,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제명 처분에 대해 "잘못된 과거사를 청산한 것"이라고 주장했다.홍 전 시장은 14일 SNS를 통해 "어젯밤은 한국 보수진영을 나락으로 몰았던 정치 검사 두 명이 동시에 단죄를 받는 날이었다"며 "한명은 불법계엄으로 사형구형, 한명은 비루하고 야비한 당원게시판 사건으로 제명처분을 받았다"고 지적했다.이어 "비리와 배신을 밥 먹듯 하는 그런 사람들을 데리고 당을 다시 세울 수 없다"며 "한동훈 제명처분으로 끝낼 것이 아니라 그 잔당들도
무관세 우유 수입이 본격화되면서 국산 우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유업계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단백질과 기능성 음료 등 유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거나 아이스크림, 디저트 등 신사업을 준비하며 돌파구 마련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국내 유업계 1위 서울우유협동조합은 ‘A2+우유’를 앞세운 프리미엄 전략을 펼치며 신
장애 음악인의 가능성을 무대와 직업으로 확장해 온 사회적기업 툴뮤직이 이천문화재단과 함께 ‘제1회 툴뮤직장애인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오는 1월 13일과 14일 이천아트홀에서 이틀간 열리며, 전 공연은 무료로 진행된다.툴뮤직장애인페스티벌은 2016년 시작된 툴뮤직장애인음악콩쿠르를 통해 성장해 온 장애 음악인들이 실제 관객과 만나는 확장형 무대다. 지난 9년간 500명 이상의 장애 음악인을 발굴해 온 툴뮤직은 경연 이후에도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무대가 필요하다는 문제의식 속에서 콩쿠르를 넘어 페스티벌이라는 새로운 형식을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한일의원연맹 회장 자격으로 9일 오후 3시 도쿄 총리 관저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예방했다.한일의원연맹 및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동행한 이 자리에서 양측은 신임 총리 취임 축하와 함께 한일 관계의 안정적 관리 및 미래지향적 협력 확대 방안을 논
지난해 닻을 올린 한국프로탁구연맹이 혁신적인 기업가를 수장으로 맞으며 도약을 예고했다.9일 프로탁구연맹에 따르면 연맹은 추대 과정을 거쳐 이승원 독도사랑주유소연합회 의장을 새 총재로 선임했다.이승원 신임 총재는 오는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취임식을 갖고 프로탁구연맹을 이끌어갈 비전과 청사진을 공개한다. 이 총재는 2029년 1월까지 3년간 프로연맹을 이끈다.이승원 총재는 전국 영세 주유소를 연대해 공동체를 구축하고 사회적 취약계층에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앞장서 온 인물이다.여기에 배달 주유 플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 참석해 미래 국토교통 산업과 연계 가능한 신기술 동향을 점검했다.김 장관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국내외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살폈다.CE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전시회로, 매년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4,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고 14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규모 행사다.최근에는 가전 중심 전시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상훈 의원은 12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에서 ‘서울지역 노동공제회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플랫폼·프리랜서 등 최근 급증하고 있는 불안체 연대전략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발제를 맡은 노동공제연합 풀빵 학습원의 신언직 원장은 “불안정노동자 스스로 결성한 공제회가 자생력을 키
우리은행이 글로벌 e스포츠 상징인 ‘리그 오브 레전드’의 세계 최정상 구단 T1과 공식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우리은행은 ‘LoL 챔피언스 코리아’ 메인 파트너십을 비롯해 e스포츠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VCT퍼시픽 후원 등 e스포츠 저변 확대에 기여해 온 대표 기업으로 e스포츠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이 ‘리부트 코리아 2026, 지금은 한국투자’ 캠페인을 시작하고, 고객 혜택을 강화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리부트 코리아 2026, 지금은 한국투자’ 캠페인은 국내 자본시장의 재도약 흐름 속에서 고객들이 투자 기회를 보다 쉽게 체감하고 시장에 다시 참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거래 확대를 넘어, 고객의 투자 경험을 넓히고 장기적 관점에서 시장 참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
미국 특허 활동이 2025년에도 감소세를 이어간 가운데 애플은 특허 승인 건수가 줄며 순위가 7위로 하락했다.13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특허 데이터·분석 업체 IFI 클레임스는 연례 보고서를 통해 2025년 미국 특허 출원과 승인 모두 감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미국 특허 출원은 39만3344건으로 전년 대비 8.6% 줄었고, 특허 승인 건수도 32만3272건으로 0.2% 감소하며 6년 연속 하락 흐름을 기록했다.이 같은 환경 속에서 애플은 2025년 총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