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난방공사는 국내 최초로 화성지사에 열병합발전소의 ‘완전 자동운전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화성지사는 2007년 준공한 500MW급 열병합발전소로, 이번에 구축된 자동운전 시스템은 가스터빈, 배열회수보일러, 스팀터빈 및 보조설비 등 발전소 주요 설비를 모두 완전 자동화해 운전원의 개입 없이도 기동·정지·조정·모드전환 등 플랜트 운영의 전 과정이 자동으로 이뤄지는 것이 특징이다.화성지사는 지난 2023년 지역난방 계통의 자동화를 완료해 열생산 중 발전기 출력을 자동 조정하는
충북 보은군이 산불 발생 ‘제로’ 700일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보은군은 지난 2024년 3월 26일 속리산면 북암리에서 산불이 난 후 지금까지 단 한건의 산불도 허용하지 않고 있다. 군은 산불 취약지역 기동 순찰 강화, 이장회의·반상회를 통한 반복 홍보, 논·밭두렁 및 쓰레기 불법 소각 집중 단속 등 다양한 산불 예방시책을 적극 추진한 결과로 보고있다. 군은 이 기록이 최대한 이어지도록 산불 차단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총력을 쏟고있다. 군은 지난 20일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방지기간으로 정
모빌린트가 SDT와 AI 기동 플랫폼에 양자암호 기술을 결합하는 협력을 시작했다. AI 반도체 기업 모빌린트는 양자 기술 전문기업 SDT와 AI 기반 유·무인 기동 플랫폼 제어 기술과 QRNG/QKD 기반 양자암호 기술 융복합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공 및 민간 분야의 차세대 보안·지능형 기동 플랫폼 기술을 공동으로 연구하고 상용화하기 위한 목적이다.SDT는 양자 컴퓨팅·양자 클라우드·양자 통신·양자 센싱 등 양자 기술 상용화를 선도하는 QDM(Qua
양자기술 전문기업 SDT는 AI 반도체 기업 모빌린트와 ‘공공 및 민간 부문 적용을 위한 양자난수생성/양자키분배 양자 기술 기반 유무인 기동 플랫폼 및 AI 제어 기술의 공동 연구와 상용화 협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AI 기술의 핵심인 반도체와 미래 보안의 핵심인 양자 기술을 융합해 모빌리티 해킹 위협에 대응하고 공공 및 민간 분야에서 신뢰할 수 있는 자율주행 및 기동 플랫폼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보건의료분야 AI 인재 양성을 본격화하며 재학생들의 실무 중심 AI 역량 강화에 나섰다.충북보과대는 간호학과를 비롯한 11개 학과 재학생과 교수진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학생 AI 부트캠프'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보건의료 및 산업 전반에서 활용 가능한 AI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급속히 확산하는 보건의료분야 AI 기술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특히 교육부의 첨단산업 인재양성 정책과 연계해 추진된 AI·DX 역량강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국민의힘 김정호 경기도의원이 지난 29일 광명시민회관에서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는 김 의원이 경기도의회에서 활동한 730일의 여정, 31개 시군 현장 2,335km를 누빈 기록을 담아낸 민생일기다. 김 의원은 인사말에서 “경기도의회 730일은 선택과 결정의 연속이었다”먀 “결정은 말이 아니라 예산과 정책, 책임의 형태로 나타나고, 그 판단이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다”며 집필 이유를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의
경북 울릉군은 오는 2월 2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의 조속한 재운항과 운항 안정화를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실시한다.
이번 간담회는 울릉 주민 해상 교통권 확보와 관광객 편의 증진을 위해 공모선 운영의 조기 정상화가 시급하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남한권 울릉군수를 비롯해 기획감사실장, 경제교통정책실장, 안전건설
서비스나우가 4분기 실적 발표에서 월가 예상을 상회하는 성적표를 내놨지만 주가는 5% 하락했다고 CNBC가 28일 보도했다.서비스나우가 AI 및 보안 분야 투자 확대에 나서면서 시장에서 엇갈린 반응을 불러일으켰다고 CNBC는 전했다.서비스나우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5% 증가한 35억7000만달러를 기록했고 순이익은 4억100만달러로 소폭 상승했다. 서비스나우는 50억달러 규모 자사주 매입을 승인하며 주주 가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서비스나우는 최근 77억5000만달러
의령에서 처음 열리는 이색 겨울 축제인 ‘제1회 여꾸섬 빙판썰매축제’가 이달 31일 오후 가례면 요도마을 앞 하천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요도마을 주민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준비한 행사로 마을이 중심이 된 참여형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이번 행사는 요도마을이 의령군 ‘2026년 어울림 마을축제’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추진되는 소규모 지역축제로 마을 고유의 자원과 이야기를 살려 마련됐다. 군은 축제 운영을 위해 900만 원을 지원했다.‘여꾸섬’이라는 이름은 요도마을 앞 하천에 자라는 풀 ‘여뀌’를 주민들이 오래전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4일 제주도청 소통회의실에서 진행된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오는 지방선거 출마선언 시기를 묻는 질문에 “경선일이 언제가 되는지에 따라 출마선언의 시기가 고려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도민의 평가가 어떻게 되는지, 제주를 이루는 다양한 구성원의 평가 살펴봐야 할 것”이라며 “후보등록 전까지는 최선을 다해서 성과를 내는데 집중해야 한다”고 했다.최근 일부 언론사들 여론조사 결과 발표 관련 오 지사는 “저의 기대만큼 나오지 않았다”며 “지난 민선 8기 성과에 대해 도민들께 이해시키고 설명하는데 부족함이 있었
인천시 남동구는 해외 판로개척과 수출 업무 시 통·번역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중소기업 통·번역 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지원대상은 남동구에 위치한 중소기업으로, 해외 바이어 방문 및 상담 등에 필요한 통역과 회사소개서, 상품홍보물, 계약서 등 수출을 위한 제반 서류 번역 서비스를 기업당 최대 40만 원 한도까지 신청 건수 제한 없이 지원한다.지원 언어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뿐만 아니라 기타 언어도 가능하여 중소기업이 수출 시 겪는 통역 및 번역 애로를 해소하는 데에 큰 도움이
티맥스티베로가 시스템 통합 및 IT인프라 솔루션 구축 전문기업 케이엘정보통신과 중소·중견기업 시장을 대상으로 한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외산 소프트웨어 의존도가 높은 민간 기업 시장에서 국산 DBMS 확산을 본격화한다는 전략이다.양사는 공동 매출 전략의 핵심으로 총소유비용 절감을 내세운다. 외산 DBMS 대비 라이선스 및 유지보수 비용을 낮추고, 잦은 정책 변경에 따른 리스크를 최소화함으로써 비용 부담에 민감한 중소·중견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3일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계양구를 방문해 구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구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2026년 연두방문’ 일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 일정은 계양구 주요 업무보고, 구의회 및 기자실 방문, 주민과 함께하는 ‘생생톡톡 애인소통’ 행사 등으로 진행됐다.주요 업무보고에서는 계양구 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들이 집중 논의됐으며, 주요 안건으로는 ▲효성2동 공영주차타워 건립 ▲서운도서관 이전 신축 ▲계양경기장 제척부지 매매계약 특약사항 유예 ▲직매립금지 생활폐기물 민간처리에
델 테크놀로지스는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 중국 리전을 이끌 새로운 리더로서 리치 맥러클린 사장을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전임자인 피터 마스 사장은 북미 지역에서 새로운 리더십 역할을 맡게 될 예정이다.신임 맥러클린 사장은 호주·뉴질랜드, 중국, 인도, 일본, 한국, 싱가포르, 동남아시아 및 신흥시장 등 아태지역 전반의 비즈니스 전략과 영업을 총괄하며, 델 글로벌 세일즈를 총괄하는 피트 트리치노(Pete T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