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성기가 2026년 1월 5일 오전 9시 별세했다. 향년 74세.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5일 공식 입장을 통해 “안성기 배우가 이날 오전 세상을 떠났다”고 전하며 고인의 별세 소식을 알렸다.소속사는 “안성기 배우는 연기에 대한 깊은 책임감과 성실함으로 대한민국 대중문화의 한 축을 이끌어온 인물”이라며 “그의 연기는 언제나 사람과 삶을 향해 있었고, 수많은 작품을 통해 세대를 넘어 공감과 위로를 전해왔다”고 밝혔다.이어 “안성기 배우는 배우 이전에 한 사람으로서의 품격과 책임을 중요하게 여겼으며, 선후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5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과 관련해 “후보자 지명 자체가 저희로서는 하나의 도전”이라며 “청문회 과정까지 충분히 지켜보고 국민 앞에서 평가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강 실장은 이날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며 “한번 도전해 보자는 것이 대통령의 분명한 의지”라고 설명했다.국민의힘이 이 후보자 지명에 강하게 반발하며 제명 조치를 내린 데 대해서는 “이 정도로 거센 반발이 있을 것이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며 “그렇다면 국민 통합은
LG전자가 초슬림화 기술로 완성한 9mm대 두께의 무선 월페이퍼 TV ‘LG 올레드 에보 W6’를 선보인다. 이 제품을 비롯해 최첨단 AI 프로세서로 독보적인 화질을 구현한 2026년형 ‘LG 올레드 에보’ 라인업을 앞세워 프리미엄 TV 시장 내 리더십을 강화한다.LG전자는 CES 2026 개막에 앞선 4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퐁텐블로 호텔에서 ‘혁신이 시작되는 곳’을 주제로 미디어 대상 사전 쇼케이스 ‘더 프리뷰’를 열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중국은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중요한 협력 파트너”라고 밝혔다.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재중 동포들을 초청한 만찬 간담회에서 한중 관계에 대해 언급하며, 오랜 기간 정체됐던 양국 관계가 전면적으로 복원된 점을 이번 방문의 의미로 꼽았다.이 대통령은 한중 양국 정상이 불과 두 달 사이 상호 국빈 방문을 진행한 사례는 드문 일이라며, 이번 방문이 수교 이후 30여 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새로운 협력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앞
GS건설 허윤홍 대표가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건설현장을 찾으며 2026년 경영 방향을 직접 제시했다.GS건설은 허 대표가 5일 부산 신항 인프라 건설현장에서 시무식을 열고, 안전과 품질을 중심으로 한 올해 경영 기조를 임직원들과 공유했다고 밝혔다.GS건설은 허 대표 취임 이후 매년 시무식을 본사 대신 현장에서 진행해 오고 있다.허 대표는 이날 “안전과 품질은 고객 신뢰의 출발점이자 GS건설 브랜드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와 안정적인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는 것이 지
SPC삼립이 편의점 전용으로 선보인 ‘1개 포장 호빵’이 출시 50일 만에 누적 판매량 200만 봉을 넘어서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SPC삼립은 6일, 기존 묶음 판매 중심이던 삼립호빵을 낱개로 구성해 출시한 ‘1개 포장 호빵’이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편의점에서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제품 라인업은 단팥·야채·피자 등 기존 인기 제품 3종과, ‘K-푸드’를 콘셉트로 한 김치만두호빵까지 총 4종으로 구성됐다. 간식은 물론 한 끼 식사 대용으로도 즐
해양문화수도 부산의 갤러리범향에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중국 산서성 오대산 등 불교미술 문화지 기행이 담긴 기획전 ‘흑멸백흥, 천년의 사유 in 부산’이 열린다.‘흑멸백흥, 천년의 사유’는 경남 양산 영축산 통도사 등 5대 적멸보궁과 황룡사 구층목탑을 창건한 신라 시대의 대국통 ‘자장율사’가 ‘흑멸백흥’이라고 예언한 설화를 되짚으며 호국불교의 역사에서 시대 정신을 찾는 컨템포러리 아트 전시회다.‘흑멸백흥, 천년
문득 드라마를 보다보면 나도 모르게 과몰입을 하며 볼 정도로 뛰어난 연기력을 가진 배우들이 많다. 이처럼 한 사람의 연기가 시청자와 관객들의 마음을 움직일 때, 그 순간에는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힘이 깃든다.배우에게는 목소리, 눈빛, 태도 하나하나가 모두 ‘언어’다. 그 언어를 가장 진솔한 방식으로 전달하기 위해 오늘도 자신만의 속도로 단단히 성장해 가는 배우가 있다. 뚜렷한 발성과 담백한 말투, 또 잔잔하지만 깊은 울림을 남기는 눈빛을 가진 배우 이한서가 그 주인공이다.그는 스포트라이트의 화
고환율·고물가 장기화와 글로벌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지방 산업의 체질 전환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경주시는 중소기업 금융 지원을 통한 단기적 위기 대응에서 한발 더 나아가, APEC을 계기로 투자유치와 산업 인프라 재편을 병행하는 산업정책 전환에 나서고 있다. ‘버티는 산업’에서 ‘확장하는 산업’으로의 구조 전환이 정책의 핵심이다. 경주시는 지난 한 해를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체력 보강에 집중한 시기로 평가했다. 미국 자동차 관세 인상과 고환율·고물가 등 대외 여건이 악화된 상황에서 기업 부담을 직접 낮추는 금
이재실 중부지방세무사회장은 8일 중부지방국세청과의 ‘2025년 제2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간담회’에서 성실신고 분위기 조성을 위한 당면 현안을 논의했다.간담회에 앞서 중부지방국세청장 예방한 자리에서 이승수 청장은 “중부지방세무사회 세무사 여러분의 가교 역할로 국세 행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납세자와 접점에 있는 세무사님들의 목소리를 경청하여 세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이에 이재실 중부지방세무사회장은 “국세청의 신뢰받는 세정과 세무사의 전문적인 조력이 합쳐질 때 성실납세 문화가 비로소 완성된다”며 “경제
글로벌 산업 소프트웨어 선도 기업 PTC는 CES 2026에서 람보르기니와 협업을 통해 설계, 엔지니어링, 운영 전반을 연결하는 중앙화된 제품 데이터 기반을 구축해 제품 개발 전반의 효율성과 완성도를 높이는 ‘인텔리전트 제품 수명주기’ 비전과 AI 기반의 혁신 구현 사례를 선보였다고 밝혔다.PTC는 고성능 럭셔리 스포츠카 브랜드 람보르기니와 협력해 미래의 기술적·비즈니스적 도전 과제에 대비해왔다. 람보르기니는 PTC의 윈드칠 제품 수명주기 관리
제주4·3을 왜곡·폄훼하지 않도록 과거사 해결의 모범 백서가 될 제주4·3사건 추가진상조사보고서 발간이 차일피일 늦어지고 있다.8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국무총리 산하 4·3위원회 소속 추가진상조사분과위원회 구성이 3개월이 넘도록 지연되고 있다.추가진상보고서를 최종 심의할 분과위원 7명의 임기는 지난해 10월 종료됐다.분과위원은 국무총리가 3명을, 여야에서 각각 2명을 추천한다.행안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총리 몫으로 3명이 선임됐지만, 각각 2명씩 여야 몫으로 배정된 4명의 위원은 현재까지 선임되지 않았다.행안부 관계자는 “그동안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이 3년 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비강남권 아파트가 상승을 주도했다.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이 8일 발표한 '2025년 12월 경매동향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경매 진행건수는 2989건으로 전월 대비 약 5% 감소했다. 낙찰률은 34.5%로 전월보다 5.3%포인트 하락하며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대전과 대구 등 일부 지방 아파트 낙찰률 급락이 영향을 끼쳤다.낙찰가율은 전월 대비 0.4%포인트 상승한 87.0%를 기록하며 비교적
우원식 국회의장은 8일 국회 의장집무실에서 김종철 초대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을 접견하고,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공공성과 공영방송 정상화를 위한 시급한 과제들을 논의했다.우 의장은 “미디어 환경의 공공성 회복과 공영방송 정상화를 위한 방송 3법의 후속 조치, 이용자 보호 강화, 미디어 산업 구조 개선 등이 매우 시급하다”며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그동안 누적된 현안들을 책임 있게 정비하고 국민 신뢰를 회복하는 데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또한 우 의장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헌법 정신에 기반해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2026년 주요 공공사업 발주 일정을 사전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2026년 추진 예정인 공사·용역·물품구매 사업의 발주계획을 시 누리집에 게시하고, 연간 발주 일정과 주요 사업 정보를 공개했다.이번 발주계획에는 시정 운영에 따라 추진될 주요 사업을 대상으로 사업 개요, 발주 시기, 예산 규모 등 핵심 내용이 담겼다. 관련 기업들이 사업 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참여 준비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시는 발주계획 사전 공개로 발주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관내
AI 고용 플랫폼 대표기업 케이잡스가 전국 고교, 대학, 기관 등을 대상으로 총 100억 원 규모의 ‘전국민 AI직업설계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이번 지원 사업은 AI 기술 발전으로 급격히 변화하는 일자리 구조 속에서 취약계층과 외국인 근로자의 지속 가능한 자립과 사회 통합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AI고용학회와 함께 진행한다.케이잡스와 AI고용학회는 AI 전환 시대에 심화되는 고용 불균형과 교육 격차 문제 해소를 위해 총 100억 원 규모의 디지털 재원을 조성한다. 해당 재원은 케이잡스와 AI고용학회가 각각 50억 원 상당의 디
대구 남구는 복잡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건축행정과 관련하여 건축사의 전문적인 상담을 통해 구민들의 건축행정에 대한 이해도와 신뢰성을 높이고자, 지역 건축사가 참여하는 건축무료상담 ‘아키데이’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운영한다고 밝혔다. 건축무료상담‘아키데이’는 이달부터 12월까지 매월 둘째/넷째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
국민의힘 대구시당은 지난 8일 19시, 국민의힘 대구시당 5층 강당에서 청년정치연수원 3기 개강식을 개최하고 지역 청년 정치 인재 양성을 위한 본격적인 교육 일정에 돌입했다.
청년정치연수원은 청년 인재의 정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년이 책임 있는 미래 정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국민의힘 대구시당이 운영하는
청도군 청도읍은 지난 6일부터 동절기 한파를 대비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및 독거노인 27세대를 대상으로 복지도우미 활동을 나섰다. 이번 활동은 최근 급격한 기온 하강으로 인한 한파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청도읍 직원들은 저소득 취약계층 및 독
왼손잽이는 지난 1월 5일, 대구 남구에 성금 300만원을 기탁하였다. 민간사회안전망 남구연합회 회장직도 겸하고 있는 이상운 대표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지역주민을 위해 기부해주신 ㈜왼손잽이에 감사드리며, 기부하신 소중한 뜻대로 관내 취약계층
세계 최대의 커스텀카·튜닝카 전시회인 도쿄 오토살롱이 9일부터 11일까지 일본 지바시 마쿠하리 메세 전시장에서 개최된다.도쿄 오토살롱은 지난 1983년에 ‘도쿄 익사이팅카 쇼’로 시작해 이번이 44번째 개최다. 넓은 전시장을 가득 메우는 다양한 튜닝카가 출품되며, 각 회사가 1년에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