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탈팡의 근거로 쿠팡의 일간활성화이용자 감소가 부각됐다.지난해 11월 1600만명을 웃돌던 DAU가 지난달 말 1400만명대까지 감소했다는 모바일인텍스 데이터가 주요 출처다.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 이후 이커머스 시장에서 쿠팡 이외 플랫폼으로의 수요 이동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일부 증권사의 분석도 함께 곁들여지고 있다.과연 그럴까.전문가들은 추세와 흐름을 보여주는 지표일 순 있지만 한계도 분명하기에 단정적인 분석은 지양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샘플링 기법을 쓰는 모바일인덱
삼성생명은 새해를 맞아 고객이 보험을 더 쉽게 이해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쉬운 보험'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이를 위해 '모바일 청약 2.0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고객 안내 문구부터 청약 과정 전반에 걸친 점검을 진행했다. 불필요한 절차와 어려운 표현을 줄이고, 고객 중심 경영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개편은 지난해 12월 생성형 AI 기반의 'AI CX 글쓰기 시스템'을 도입한 데 이은 후속 조치다. 삼성생명은 AI 글쓰기 시스템 통해 고객 안내 문구를 금융 용어나 내부 표
2026 잡지인 신년교례회가 7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2026 잡지인 신년교례회는' 병오년을 맞이해 잡지인들의 친목과 화합을 기원하며 잡지계의 발전과 건승을 도모하고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 김재현 문화체육관광부 문화미디어산업실장, 김승수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한국잡지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2부 행사에서는 플렌티엠이 후원하는 우수 아티클 시상식이 열렸다. 올해는 ▲에이치알인사이트 ▲공공정책 ▲전라도닷컴이 우수상을, ▲디지털포스트 ▲월간커피가 최우
에이수스 코리아는 세계적인 AR 글래스 선도 기업 엑스리얼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CES 2026에서 세계 최초의 240Hz 마이크로 OLED 게이밍 글래스인 ‘ROG XREAL R1’을 발표했다.ROG XREAL R1은 대형 게이밍 디스플레이의 개념을 새롭게 재정의하는 웨어러블 디스플레이로, ROG의 강력한 성능과 우수한 비주얼을 휴대 가능한 폼팩터에 담아냈다. 사용자는 언제 어디서나 4미터 전방에 펼쳐지는 171인치
디지털포스트가 한국잡지협회가 선정한 ‘2025 올해의 아티클’ 시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7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 잡지인 신년교례회’ 행사에서 진행됐다. 이번 시상은 김동규 건국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장이 심사위원장을 맡았으며, 김재현 문화체육관광부 문화미디어산업실장, 김승수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한국잡지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번 최우수 수상작은 PC사랑 2025년 5월호 커버스토리로 실린 ‘게이밍부터
엔씨소프트가 2025년 4분기 실적에서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것으로 전망됐지만, 한국투자증권은 이를 일시적 요인으로 평가하며 2026년 실적 개선 가능성에 주목했다. 한국투자증권이 7일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엔씨소프트의 4분기 매출은 4,10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4%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48억원으로 흑자 전환이 예상된다. 다만 아이온2 매출의 일부가 다음 분기로 이연되고, 마케팅 및 비용 구조 영향이 반영되면서 컨센서스에는 못 미칠 것으로 분석됐다.보고서는 모바일 게임 매출이 전년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배현진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10일 각자 서로의 입장을 강하게 밝히며 설전을 벌였다.홍 전 시장은 이날 본인의 페이스북에 배 의원에 대해 "내가 사람을 잘못 봤다"며 "인성이 그런 줄 몰랐다"고 비판의 날을 세웠다.그는 배 의원에 대해 "요즘 시끄러운 장관 지명자나 너나 다를 바 없다"며 "이제 그만하라"고 촉구했다.이어 "학력 콤플렉스로 줄 찾아 삼만리, 벌써 다섯 번째 줄인데 그 끝은 어디인가"이라고 질문을 던지기도 했다.앞서 배현진 의원은 전날 페이스북에서 홍 전 시장에 대해 "탈
경북 의성군 의성읍 비봉리 일대에서 10일 오후 3시 14분께 산불이 발생했다.강풍 영향으로 불길이 확산되자 의성군은 오로리·팔성리·비봉리 주민들에게 대피 명령을 발령하고, 의성체육관으로 즉시 이동하도록 안내했다.한 주민은 “연기가 순식간에 번지면서 마을 쪽으로 내려오는 것 같아 불안
경북 의성군 의성읍 비봉리 산에서 불이 나 초속 7m 수준 강한 바람으로 인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산림당국 등에 따르면 10일 오후 3시 14분쯤 의성읍 비봉리 산에서 화재가 발생해 산림당국은 이날 오후 3시 41분쯤 산불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헬기 8대, 산불진화차량 49대 등 진화 장비 52대와 인력 315명을 동원해 불을 끄고 있다.이에 의성군은 의성읍 오로리, 팔성리, 비봉리 주민에게 의성체육관으로 대피하라는 재난 문자를 발송했다.
태백시는 겨울철 폭설과 결빙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선진 제설시스템을 도입하고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그동안 제설작업은 주요 간선도로는 건설과에서 마을안길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각각 담당해 운영해 왔으나, 동 지역의 경우 제설장비와 인력 부족으로 폭설이나 기습 한파 시 제설 취약구간에 대한 선제적 대응에 한계가 있었다. 이로 인해 고령 인구가 많은 주거지역에서는 보행자 미끄럼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해 주민들의 일상 이동에 불편을 초래해 왔다.이에 태백시는 마을안길, 경사지, 보도 구
“밭에서 버려진다” 보도, 실제 수급 현실과 달라저품위 딸기 비중 1~5%…가공·유통 구조 분리 관리 최근 공중파를 통해 ‘딸기가 밭에서 대량 폐기되고 있다’는 장면이 전파를 타면서 소비자와 농가 현장에 적잖은 파장을 낳았다. 그러나 농림축산식품부가 9일 내놓은 설명자료를 종합하면, 해당 보도는 일부 장면과 발언이 실제 유통·수급 구조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측면이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본지는 쟁점이 된 사안을 ▲딸기 폐기 실태 ▲저품위 딸기 비중 ▲냉동 딸기 수입량 ▲가격·수급 영향 등으로 나눠 팩트체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로 피해를 본 제주도민들의 집단 소송이 본격화됐다.제주시 이도2동에 있는 법률사무소 ‘사활’은 지난 9일 제주지방법원에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 제주도민 피해자 단체 손해배상청구’ 소장을 제출했다.사활 측에 따르면 소송 참여 신청자는 지난 3일 마감 기준 2300여 명으로, 당초 목표였던 1000명을 두 배 이상 웃돌았다. 10대부터 80대 이상까지 전 연령대가 참여한 가운데 40대가 36%로 가장 높았다.사활 측은 소송 자료를 우선 제출한 1527명을 1차 원고로 소송을 제기했고, 나
현대차그룹은 지금까지 축적해 온 글로벌 제조 전문성과 최고 수준의 신뢰·안전을 갖춘 인프라를 기반으로 'AI 로보틱스 생태계'를 구축하고 AI 로보틱스 양산 및 상용화를 추진한다.현대차그룹의 AI 로보틱스 생태계는 자동차 생산 인프라와 노하우, 그룹사의 다양한 기술 역량에 기반한 엔드
농한기를 맞은 영주 농촌 마을에 어르신들의 발걸음이 다시 모이고 있다.논밭 대신 마을회관에 모인 주민들은 혈압을 재고, 치매 검진을 받고, 공예 활동을 하며 ‘건강한 백세’를 준비한다.영주시보건소는 이달 6일부터 2월 26일까지 농촌지역 22개 마을 주민 60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
합천군이 올해 전국규모 대회 27개, 도단위 대회 4개, 군단위 10개 등 총 41개의 스포츠대회를 유치 및 개최하며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군은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체류기간이 길고 파급효과가 큰 전국규모 스포츠대회의 전략적 유치를 추진해 숙박·외식·소상공인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경제 성과를 창출했다. 이는 스포츠를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정책 방향을 명확히 보여주며, 합천군이 스포츠도시로의 새로운 대도약을 준비하고 있음을 보여
민간 우주산업의 전초기지 하원테크노캠퍼스가 올해 비상할 준비를 마쳤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달 31일 하원테크노캠퍼스 부지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하고, 민간 우주산업 허브 조성에 본격 나선 것이다.정부가 지난해 6월 하원테크노캠퍼스를 기회발전특구로 선정함에 따라 제주도가 후속 조치를 통해 산업단지 지정을 완료, 올해 안으로 실시계획을 수립해 내년부터 부지 조성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기업 입주는 2029년부터 시작되며, 입주 기업은 기회발전특구 혜택에 따라 법인세, 취득세, 재산세 감면
10일 오후 2시21분쯤 의정부시 호원동에서 길을 걷던 20대 남성이 건물에서 떨어진 간판에 깔려 숨졌다.경찰은 강풍으로 간판이 벽돌과 떨어지면서 A씨를 덮친 것으로 보고 있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현장에서 구조물 등을 수습하는 동시에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이날 오후 3시30분 기
경북 의성군 의성읍 비봉리 산에서 불이 나 초속 7m 수준 강한 바람으로 인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산림당국 등에 따르면 10일 오후 3시 14분쯤 의성읍 비봉리 산에서 화재가 발생해 산림당국은 이날 오후 3시 41분쯤 산불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헬기 8대, 산불진화차량 49대 등 진화 장비 52대와 인력 315명을 동원해 불을 끄고 있다.이에 의성군은 의성읍 오로리, 팔성리, 비봉리 주민에게 의성체육관으로 대피하라는 재난 문자를 발송했다.
10일 오후 2시41분쯤 의왕시의 한 아파트 6층에서 불이 났다.오후 3시1분쯤 큰 불길을 잡았지만 1명이 숨졌고 6명이 구조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1대와 소방관 등 인력 78명을 동원해 화재 진압에 나섰다.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완전히 꺼지는 대로 정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