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은 8일 군수 집무실에서 6·25전쟁 참전용사의 숭고한 희생과 공적을 기리기 위해 고 이영중 참전용사의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이번 전수식은 6·25전쟁 참전용사의 공훈을 바로 세우기 위해 국방부가 2019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무공훈장 대상자인 고 이영중 참전용사는 육군 제6사단 제2연대 소속으로 복무하며 국가 수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화랑무공훈장 서훈 대상자로 결정됐으며, 이날 유족에게 훈장이 전달됐다.성낙인 창녕군수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창녕군은 지적기준점 위치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SMS 기반 스마트 위치안내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그동안 지적측량 민원인들은 지적기준점을 찾기 위해 좌푯값만을 가지고 현장을 방문해야 해 위치 확인에 어려움을 겪어왔다.이에 군은 오는 12일부터 관내 모든 지적기준점에 대해 URL과 QR코드를 활용한 스마트 위치안내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이번 서비스는 민원인이 지적기준점 성과를 요청하면, 시스템이 기준점의 경위도 좌표를 자동으로 추출해 길안내 URL과 QR코드를 생성하고 이를 문자메시지로 전송하는 방
창녕군 계성면은 지난 6일 대한노인회 창녕군지회 김익주 계성분회장이 새해를 맞아 관내 이웃을 돕기 위해 10kg 쌀 2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쌀은 김익주 분회장이 직접 농사지은 것으로, 지역 내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김익주 분회장은 “직접 재배한 쌀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석상훈 계성면장은 “매년 정성이 담긴 소중한 쌀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
김해시 안동 지역에 건립 추진되고 있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시공이 설립 초기부터 거액의 횡령 혐의 등으로 당시 조합장이 사직당국에 구속되는 등 물의를 빚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토목기초공사 단계부터 시공사와 하청업체 간의 엇박자로 인해 법적 분쟁이 예고되는 등 건립 단계부터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해 장기 지연의 우려 속에 끝내 조합원들이 피해가 예상되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특히 이 같은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의 건립은 사업공정은 당초 적법하게 선정된 시공사의 정상적인 공사 진행이 이루어지지 않는 관계로 사업 지연의 원인이 되고
지난해 닻을 올린 한국프로탁구연맹이 혁신적인 기업가를 수장으로 맞으며 도약을 예고했다.9일 프로탁구연맹에 따르면 연맹은 추대 과정을 거쳐 이승원 독도사랑주유소연합회 의장을 새 총재로 선임했다.이승원 신임 총재는 오는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취임식을 갖고 프로탁구연맹을 이끌어갈 비전과 청사진을 공개한다. 이 총재는 2029년 1월까지 3년간 프로연맹을 이끈다.이승원 총재는 전국 영세 주유소를 연대해 공동체를 구축하고 사회적 취약계층에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앞장서 온 인물이다.여기에 배달 주유 플
경남도는 도내 5개 연안 시군에서 대구 자원 회복을 위해 인공수정란 22억알과 자어 1675만 마리를 2월까지 생산․방류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대구 수정란 방류사업’은 1981년 시작돼 올해로 45년째를 맞이했다. 도는 올해 국립수산과학원과 사전 협의를 거쳐, 1월 16일부터 31일까지 호망어업 허가자에 한해 대구 포획·채취 금지를 한시적으로 해제하고 본격적인 수정란 확보와 방류에 나선다.대구는 겨울철 산란기에 남해안 진해만으로 회유해 오는 한류성·회유성 어종이다. 진해만 일대에서 산란을 마친 후 독도 등
정부가 여름철 산업 현장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산업용 이동식에어컨을 포함한 예방장비 지원에 나선다.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은 2025년도 건강일터 조성지원 사업 추경 공고를 통해 온열질환 예방장비 지원 사업을 시행 중이며, 2026년에도 관련 지원이 확대될 전망이다.이번 사업은 폭염에 취약한 제조업, 물류창고, 건설현장 등 산업 현장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에 필요한 장비 구매 비용을 정부가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산업용 이동식에어컨을 포함한 예방 설비의 경우 구매 금액의 최대 70%까지 지원이 가능하며, 사업 예산은 한정돼
침체 국면에 놓였던 영주시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정부 공모사업을 발판 삼아 재도약에 나선다.12일 영주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서 지역 내 전통시장·상점가 5개소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통시장을 단순한 장터가 아
제주해녀들은 태어나면서부터 억척같은 삶에 길들여진 탓일까..‘생존’에 초점일 수밖에 없던 숙명에 힘겹거나 슬퍼도 고이 받아들여야 했던 제주해녀. 위안 받아야 할 기구한 운명인데도 자식 걱정에 미안한 마음만 감돌뿐이다.해녀들은 저승길이 지천인줄 알면서도 열길 물속을 헤매면서 살아왔다.해녀들의 물질 작업은 이승과 저승을 넘나드는 칠성판을 등에다 지고 혼백상자를 머리에 이고한다고 할 만큼 위험하다.해녀의 삶이 지겹지도 않은지 남들이 바다에 뛰어들면 따라가게 된다는 제주해녀들은 그날의 배고픔의 서러움을 여실히 보여준다.요즘은 해녀복
업종별 하자 유형·감정 기준·재발 방지 대책 등 체계화“현장 목소리 담은 최초 건설감정기술 실무서” “전문건설업은 대한민국 건설산업의 근간입니다. 그러나 그동안 제도적·구조적 어려움 속에서 정당한 평가를 받지 못한 측면이 있습니다. ‘건설감정기술사례집’ 이 전문건설업체들이 기술력을 인정받고, 공정한 거래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는 작은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김혜민 건설감정기술사례집 편집위원장의 뼈있는 한마디다.특히 그는 정기적으로 다양한 사례를 축적하고 개정판을 발간하는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인천시 강화군이 올해 3천200t 규모의 생활폐기물을 충북 청주 한 민간업체에 맡겨 처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12일 인천시 강화군에 따르면 군은 이번 주 청주에 있는 민간 소각업체와 연간 3천200t 규모의 생활폐기물 처리 계약을 맺을 계획이다.강화군은 지난해 인천시 남동구와 경기도 광주시의 민간업체 2곳에서 1t당 28만원 정도로 연간 4천500t가량의 쓰레기를 처리했다.올해의 경우 조달청을 통해 실시한 입찰에 민간업체 10곳이 참여한 가운데 청주 민간업체가 1t당 28만5천원가량에 낙찰받은 것으로 파악됐다.강화군은
새마을금고가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한 합리적 소비 트렌드에 맞춰 짧은 가입 기간과 간편한 구조를 앞세운 미니 공제 상품을 내놨다.새마을금고중앙회는 12일 다이렉트 채널 전용 상품인 ‘무배당 MG 다이렉트 미니 독감공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해당 상품은 가입과 보장이 단순한 소액·단기 공제 상품으로, 모바일과 온라인을 선호하는 MZ세대를 주요 타깃으로 기획됐다.이 공제 상품은 1년 만기로, 20세부터 70세까지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공제료는 연령과 관계없이 남성 2900원, 여성 3510원으로 동일하며,
교원그룹이 랜섬웨어로 추정되는 사이버 침해 정황을 인지하고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교원그룹은 지난 10일 오전 8시경 사내 일부 시스템에서 비정상 징후를 확인하고 내부 망 분리와 접근 차단 조치를 시행했다고 12일 밝혔다. 회사 측은 “현재 고객 정보 보호를 최우선으로 두고 시스템 복구와 보안 점검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교원그룹은 사고 인지 직후 한국인터넷진흥원 및 관련 수사 기관에 침해 정황을 신고했으며, 관련 기관과 협력하는 한편 외부 전문 보안 업체
제주지역 야생조류에서 이번 겨울 첫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검출돼 축산당국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12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5일 서귀포시 성산읍 시흥리 해안에서 야생조류 분변 시료가 채취됐고, 지난 7일 AI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병원성 AI로 확인된 것은 지난 10일이다. 이는 지난해와 올해 동절기 도내 야생조류에서 확인된 첫 사례다.지난 5일 제주시 한경면 용수저수지에서 채취된 야생조류 분변에서도 H5 항원이 검출돼 현재 정밀검사가 진행 중이다. 제주도는 한경면 분변에 대해서는 저병원성 또는 바이러
현대차그룹은 지금까지 축적해 온 글로벌 제조 전문성과 최고 수준의 신뢰·안전을 갖춘 인프라를 기반으로 'AI 로보틱스 생태계'를 구축하고 AI 로보틱스 양산 및 상용화를 추진한다.현대차그룹의 AI 로보틱스 생태계는 자동차 생산 인프라와 노하우, 그룹사의 다양한 기술 역량에 기반한 엔드
국내 유일의 전문 아코디언 앙상블,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MY WAY'다.2015년 창단 이후 한국 아코디언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온 아코뮤즈연주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10년의 여정을 총망라하는 동시에, 악기 그 이상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의 주제인 ‘MY WAY’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선다. 지난 세종문화회관 공연이 가장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 당내에서 불거진 공천헌금 의혹에 대해 “시스템 에러라기보다는 휴먼 에러에 가깝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 대표는 6일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이번에 저도 상당히 당황스러웠다.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 외 다른 일은 없다고 믿고 있고, 없을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수조사 가능성에 선을 그었다. 그는 “저희가 예상해서 할 순 없다”며 “이런 일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발본색원, 원천봉쇄하는 일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를 위
진주시 공공형어린이집 연합회가 9일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진주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진주시 공공형 콩깍지 놀이마당 행사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내 미혼모 10가구에 전달돼 생활 안정과 자립을 돕는데 사용될 예정이다.송영숙 회장은 “아이들과 교직
충북 충주시 성내충인동 자율방재단은 12일 지역 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동절기 대비 환경개선 및 안전 확보를 위한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정비 활동은 겨울철 난방기 사용 증가에 따라 화재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공간 활용도를 고려한 내부 환경 재정비를 통해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보다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배동희 단장은 “이번 활동은 동절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경로당 이용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
밀양 미술의 오늘을 보여주는 기획전시가 열린다.밀양시는 청사 로비에 운영 중인 '밀양시청 갤러리'에서 '지금, 밀양'을 주제로 1월 12일부터 3월 31일까지 기획전시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전시에서는 밀양에서 활발한 창작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는 지역 작가 6명의 회화·공예 작품 50여 점을 선보인다.또한 전시와 연계해 시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전시 연계 프로그램인 '도슨트 프로그램'을 이달 20일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총 2회(낮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