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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은 농어업 대전환 실행 원년”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는 지난 6일 서울 aT센터에서 제27차 본회의를 열고 2026년 농어업·농어촌 정책 추진 방향과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지난해 12월 1일 새롭게 위촉된 민간위원 24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농어업위는 이번 민간위원 위촉을 계기로 정책 논의의 현장성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김호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2026년은 농어업·농어촌 정책의 대전환을 논의 단계에서 실행 단계로 옮기는 중요한 해”라며 “기후위기와 식량위...
국내에서 2024년 처음 확인된 후 전국적으로 급속히 확산하고 있는 ‘토마토뿔나방’ 방제를 위해 팜한농이 발 빠른 대응에 나섰다. 팜한농은 국내 최초로 4개 제품의 토마토뿔나방 자체 등록을 완료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방제 솔루션을 확보했다.토마토뿔나방은 해외에서 유입된 검역 해충으로, 연간 8~12세대까지 발생할 정도로 번식 속도가 빠르다. 유충 시기에 잎과 줄기를 갉아 먹고 과실에 구멍을 낸 뒤 내부에 세균을 퍼뜨려 심각한 2차 피해를 유발한다. 암컷 한 마리가 평균 260여 개의 알을 낳는 높
농식품부, 쌀값 상승 판단 수급 재점검설 앞두고 농축산물 전반 공급 관리 쌀값이 수확기 이후 하락 국면을 지나 최근 회복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농림축산식품부가 쌀 수급 전망을 다시 점검하고 기존에 발표했던 시장격리 물량 일부에 대해 재검토에 나선다. 설 명절을 앞두고 주요 농축산물 전반의 수급 여건을 점검하며 공급 관리에 초점을 맞춘 대응이다.aT Kamis에 따르면 2026년 1월 평균 쌀 소매가격은 20kg당 6만2568원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수확기 이후 이어
산림청은 2025년 국가산림문화자산 2건을 새롭게 지정하고, 보존 가치 변화가 확인된 1건에 대해서는 지정해제를 고시했다고 지난달 26일 밝혔다.이번에 신규로 지정된 국가산림문화자산은 한라산 남성대 대피소, 익산 함라산 야생차 군락지로 산림의 역사‧문화‧생태적 가치가 뛰어나고 지역의 정체성을 잘 보여주는 산림자산이다. 한라산 남성대 대피소는 산악 안전과 이용의 역사를 간직한 공간이며, 익산 함라산 야생차 군락지는 자생 차 문화의 흔적을 보여주는 희귀한 산림유산으로 평가받고 있다.산림청은 이
산림청이 2026년을 산림재난 대응 체계를 근본적으로 혁신하고, 임업과 산촌을 지속가능한 산업·생활공간으로 전환하는 해로 삼겠다는 방향을 밝혔다.김인호 산림청장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연중화된 기후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며 산불·산사태 대응 강화와 함께 임업 생산성 제고, 산림의 사회적 기능 확대 등을 핵심 정책으로 제시했다. 산불 대응 ‘국가 책임’ 강화… 예방 중심 체계 구축산림청은 올해 산림재난 대응에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산불 발생 시 기관 구분
국가전략산업 ‘농업 육성’ 국정과제 수립식량실, 국민 먹거리 다루는 곳 책임감 커 농업인·소비자 만족 ‘최적 균형점’ 찾을 것 지난해 10월 말,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실장에 박정훈 실장이 임명됐다. 정책 현장과 제도를 두루 경험한 전문가로 평가받아온 그는, 특히 농업 현장 목소리를 정책으로 풀어내는 소통 능력에서 높은 신뢰를 받아왔다.그동안 ‘현장을 아는 관료’로 정평이 난 박 실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첫 기용된 식량정책실장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박 실장의 발탁 소식이 전해지자 주요 농업 단체
산림청은 ‘이달의 임업인’으로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에서 더덕을 생산하는 강경주 임업인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더덕은 도라지나 인삼과 비슷하게 생겼는데, 예로부터 산삼에 못지않은 효능을 지녔다고 해서 ‘사삼’으로도 불렸다. 사포닌이 다량 함유돼 있어 혈관질환과 암 예방에 도움이 되고 기침이나 천식 등 호흡기 질환에도 효과가 있으며 수확시기는 11월 하순부터 이듬해 3월까지이다.제주특별자치도는 더덕의 주산지로, 토양이 화산토로 이뤄져 있어 일반 토양에 비해 단단하게 뭉쳐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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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스타사랑봉사단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직접 준비한 따뜻한 짜장면 한 그릇을 대접하며 한겨울 매서운 추위를 녹였다.10일 봉사단은 영천시종합사회복지관 금호윤성행복드림사업 밥상공동체를 찾아 ‘사랑의 짜장면 나눔 행사’를 통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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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고시의 계절이 던지는 해묵은 질문매년 이맘때가 되면 교대와 사범대의 교정에는 묘한 긴장감이 흐른다. 임용고시라는 단어가 불러오는 기대와 불안, 희망과 좌절이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0일 오후 의성군 의성체육관을 찾아 산불로 대피해 있는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며 불편 사항을 살피고 있다. 의성 산불은 주불 진화가 완료된 뒤 잔불 정리 단계로 전환됐다.
중국의 XD가 '토치라이트 : 인피니트'의 글로벌 서비스 확대 전략의 최대 방점을 한국시장으로 두고 유저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선언했다.XD는 10일 서울 청담동
“밭에서 버려진다” 보도, 실제 수급 현실과 달라저품위 딸기 비중 1~5%…가공·유통 구조 분리 관리 최근 공중파를 통해 ‘딸기가 밭에서 대량 폐기되고 있다’는 장면이 전파를 타면서 소비자와 농가 현장에 적잖은 파장을 낳았다. 그러나 농림축산식품부가 9일 내놓은 설명자료를 종합하면, 해당 보도는 일부 장면과 발언이 실제 유통·수급 구조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측면이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본지는 쟁점이 된 사안을 ▲딸기 폐기 실태 ▲저품위 딸기 비중 ▲냉동 딸기 수입량 ▲가격·수급 영향 등으로 나눠 팩트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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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의 개인정보 유출로 피해를 본 제주도민들의 집단 소송이 본격화됐다.제주시 이도2동에 있는 법률사무소 ‘사활’은 지난 9일 제주지방법원에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 제주도민 피해자 단체 손해배상청구’ 소장을 제출했다.사활 측에 따르면 소송 참여 신청자는 지난 3일 마감 기준 2300여 명으로, 당초 목표였던 1000명을 두 배 이상 웃돌았다. 10대부터 80대 이상까지 전 연령대가 참여한 가운데 40대가 36%로 가장 높았다.사활 측은 소송 자료를 우선 제출한 1527명을 1차 원고로 소송을 제기했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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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건설이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일원에 공급하는 '사우역 지엔하임' 견본주택이 개관 첫 날부터 주말까지 문전성시를 이뤘다. 현장에는 수요자들의 긴 대기줄이 형성되는 진풍경이 펼쳐졌다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린 자녀와 함께 온 가족단위부터 젊은 신혼부부, 중장년층 등 다양한 연령층의 방문객들이 견본주택을 찾았다. 특히 개관 시간인 오전 10시 이전부터 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견본주택 관람을 위한 긴 대기줄이 형성됐다. 또 모형도 및 유니트 관람과 청약에 관한 구체적인 상담을 받으려는 고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며 성공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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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는 고령층에서 단순한 호흡기 감염을 넘어 입원과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는 중대한 공중보건 위협으로 인식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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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지난 9일 겨울방학과 중·고등학교 배정 결과가 발표되는 시기를 맞아 학습 공백 최소화 및 안정적 진급 지원 강화를 주문했다. 윤 교육감은 이날 열린 기획회의에서 “배움과 성장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간인 만큼 학생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살피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방학이 학습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은 교육청의 책무”라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겨울방학 학력도약 교실’과 ‘방학 중 실력다짐 기초학력 보장 프로그램’, 중학생 대상의 ‘학습사다리 교실’ 운영을 차질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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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는 매년 정부 부처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청렴도를 평가하고 결과를 공개하고 있다. 청렴도 평가는 공공부문의 부패 수준과 취약 요인을 객관적으로 진단함으로써 제도 개선과 행정 혁신을 유도하기 위한 핵심적인 제도다. 특히 평가 결과의 공개는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는 동시에 행정 전반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는 중요한 수단이라는 점에서 그 제도적 의미가 크다.그러나 현실에서는 청렴도 평가 결과의 공개 방식과 수준이 기관별로 큰 편차를 보이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등급을 받은 기관들은 보도자료 배포나 홍보물 게시 등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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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자사주 1800만주 취득…2.5조원 규모, 임직원 성과 보상 목적
삼성전자가 임직원 성과 보상을 위해 1800만 주의 자기주식을 취득한다고 7일 공시했다. 금액으로는 2조5002억 원 규모이며, 주식 취득일은 오는 8일부터 4월 7일까지다.삼성전자는 "지난해 10월 도입한 성과연동 주식보상과 성과인센티브 지급 등 주식 기준 보상에 사용할 목적으로 자기주식을 취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PSU는 기존 성과급 제도인 초과이익성과급과 별개로 추가 신설된 제도다.향후 3년간 주가 상승 폭에 따라 임직원에게 자사주를 지급하며, 주가가 많이 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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