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청과부류 경매 개시 시각을 기존 오전 8시 30분에서 오전 8시로 앞당겨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조정은 2025년 8월 25일부터 2026년 설 명절 연휴 마지막 날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출하 농가와 중도매인들의 편의를 높이고, 다른 지역 도매시장으로의 수요 이탈을 방지해 안동
경상북도가 해양수산 분야 유망 창업기업들의 투자 유치 및 성장 지원을 위해 25일 대구 엑스코 2층 국제회의실에서 경북 해양수산 IR 데모데이 및 창업지원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환동해산업연구원이 주관하며, 해양수산 분야에서 기술과 사업모델을 갖춘 예비 창업자 및 초기 스타트업들의 투자유치 기회를 확대하고,
동덕여자대학교는 학생들의 대학생활 전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ARETE 포트폴리오' 시스템을 전면 리뉴얼하고, 오는 9월 1일부터 새롭게 오픈한다. 'ARETE 포트폴리오'는 2017년 처음 개발되어 동덕여대 학생 지원 플랫폼으로 활용되어 왔으며, 이번 리뉴얼을 통해 한층 강화된 기능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새 시스템은
영주시 평생학습센터가 지난 25일부터 하반기 신중년 청춘학교를 운영하며,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배움과 자기 계발을 지원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중년 세대가 다양한 분야의 흥미로운 교육을 통해 새로운 도전과 취미를 발견하고, 개인 역량 강화와 함께 활력 넘치는 인생 2막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50세
NH농협은행은 아톤·뮤직카우와 스테이블코인-STO 연계한 융합 사업모델 검증을 위해 3자 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디지털자산 법제화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K-콘텐츠' 실물자산 기반 STO와 결제·정산용 스테이블코인을 결합해 자산 유동성 확대와 투명한 거래 인프라를 검증하려는 취지에
정부가 내년도 문화체육관광부 예산으로 총 9조 6000억원을 배정했다. 이를 통해 5대 문화강국 실현을 위한 기반 구축에 주력하는 등 콘텐츠 산업 육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29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2026년도 예산안’에 따르면 내년 문화부 소관 예산은 9조 6000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올해 대비 9.1% 증가한 것이다.이 중 가장 중점을 둔 예산은 K-컬처 수출 및 경쟁력 강화 부문 확대다. 게임, 드라마, 영화, 애니메이션, 뮤지컬, 문학 등의 분야에 투자를 집중하겠다는 것이다.이를 위해 K-콘텐츠 펀드 출자 규모를 올해
Sh수협은행은 해양수산분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사단법인 한국해양소년단연맹에 해양인재 양성 지원기금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국내 유일의 해양관련 청소년 단체인 한국해양소년단연맹은 지난 1962년 설립 이후 청소년들에게 해양의 중요성을 교육하고 다양한 영역에서 해양보존 및 보호, 홍보활동을 실천하는 비영리 단체다
유정복 민선 8기가 돌봄 공백 해소와 저출생 문제 대응을 위해 전국 최초로 ‘1040천사 돌봄’을 본격 가동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히 아이 돌봄 시간을 늘리는 차원을 넘어,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아동 안전망을 강화하는 선도적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1040천사 돌봄’은 기존 정부 아이돌봄 서비스 한도를 초과하는 가정에 최대 80시간을 추가 지원하는 인천형 돌봄 서비스다. 이를 통해 맞벌이 가정과 중위소득 150% 이하 가구는 연간 최대 1,040시간까지 돌봄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습지식물전시회 ‘숨겨진 물속 정원, 습지를 만나다’에서 ‘수련의 여왕’으로 불리는 빅토리아수련이 아름답게 개화했다고 밝혔다.빅토리아수련은 남아메리카 아마존 유역이 원산지인 세계 최대 크기의 수련으로, 지름 1미터가 넘는 넓은 잎과 하룻밤 사이 피고 지는 신비로운 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열대성 수생식물인 만큼 국내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우며, 특히 이번에 전시된 크루지아나빅토리아수련은 순백색에서 분홍빛으로 바뀌는 독특한 색 변화로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고 있
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 국비 예산 2조3010억원을 잠정 확보했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다.도는 29일 국무회의에서 확정된 2026년도 정부 예산안에서 2조301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올해 국비 1조9714억원와 비교하면 16.7% 증가한 액수다.도는 올해 처음 국비 2조원을 돌파한데 이어 내년에는 역대 최대액을 경신했다.내년 주요 사업을 보면 가파도 RE100 마을 조성에 220억원이 투입된다. 이 사업은 디젤 발전기를 100% 재생에너지 발전설비로 전환해 탄소중립 섬으로 만드는 것이다.태풍·지진·홍수 등 사람이
이더리움이 사상 최고가 4900달러를 돌파한 가운데, 시장이 '신뢰' 단계에 진입했다고 2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이더리움 가격은 지난 4월 이후 240% 이상 급등했다. 그 결과, 투자자들의 수익성은 과거 강세장 때와 같은 수준으로 상승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는 이더리움 시장이 신뢰 단계에 접어들고 있음을 시사하며, 장기 상승 가능성이 높아졌음을 의미한다. 암호화폐 분석가 거트 반 라겐은 이더리움 장기 보유자 순 미실현 이익/손실(NU
충북학생수련원은 오는 9월부터 2개월간 충주교직원복지회관과 중원캠프에서 학생자치 리더십캠프와 중원탐험활동을 운영한다.충북 도내 11개 학교 370여명 학생을 대상으로 총 10기에 걸쳐 진행된다.학생자치 리더십캠프는 학생 자치회 임원들의 역할과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학습하고자 기획됐다.특성화 프로그램인 중원탐험활동은 충주 탄금호에서 카약체험을 통해 물길을 탐사한다.이외에도 자전거 하이킹, 보물찾기, 힐링 요가, 캠핑 체험, 자기성장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최영미 원장은 “학생들이 단순한 체험을 넘어 자기 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27일 판교 창업존에서 개최한 ‘제39회 CEO 클럽’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29일 밝혔다.경기혁신센터는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화 지원과 멘토링을 제공하는 창업 전문 기관이며, 판교 창업존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설립하고 창업진흥원·경기혁신센터가 공동 운영하는 국내 최대 창업지원 클러스터다.창업존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CEO 클럽은 매월 1회 열리는 창업가 정신 함양 특화 네트워킹 프로그램으로, 판교창업존 입주기업 및 경기혁신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경희대학교 기술지주, 동국대학교, 한국발명진흥회와 함께 28일 판교 창업존에서 ‘제32회 스타트업 815 IR 연합’을 공동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스타트업 815 IR은 매주 목요일 성남시 수정구 판교 창업존에서 열리는 정례 투자유치 프로그램이다. 판교 창업존 운영기관 경기혁신센터가 개최하며,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창업기업을 발굴해 투자자를 매칭한다.이번 IR은 바이오·건강기능식품 및 플랫폼 분야로 진행됐다. 경기혁신센터를 비롯해 경희대학교 기술지주, 한국발명진흥회가 공동
해양수산부는 29일 16시부로 적조 위기경보를 ‘경계’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적조 위기경보 단계는 관심 → 주의 → 경계 → 심각 순이며 ‘경계’단계 발령 기준은 37개 해역 중 2개 이상 적조 주의보 발표 시 발령한다는 설명이다.해수부는 국립수산과학원이 남해 연안 5개 해역*에 적조 주의보를 발표함에 따라 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한 것이라고 덧붙였다.해양수산부는 적조 위기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함에 따라 기존 종합상황실을 비상대책본부로 격상해
경기도는 총 40조9467억 원 규모 2025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경기도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1회 추경 39조2826억 원 보다 1조6641억 원이 늘어난 규모다.경기도는 민생경제 회복과 취약계층 지원, 도민 안전, 수출기업 및 미래산업 지원 등에 재정을 집중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추경은 내수 부진과 수출 둔화 등 경기 회복 지연, 부동산 거래 위축에 따른 세수 감소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편성됐다.도는 2조3125억 원을 들여 민생경제를 회복한다는 계획이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2조1445억 원 ▲ 지역화폐 발행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