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직원 해외 워크숍···글로벌 사업 가능성 타진베트남과의 네트워크 강화 조직 내실 강화 기점 식물생리활성 기술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 전문 기업을 표방한 바이오플랜이 해외 워크숍을 통해 ‘변화를 기회로, 재도약을 이루자’라는 구호를 내걸며 ‘퀀텀점프’를 선언했다.바이오플랜은 지난 1~5일 베트남 다낭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해외 워크숍을 진행, 해외시장 판로 개척, 국내시장 점유율 확대 등 목표 재설정에 나서면서 한 단계 도약하는 기업으로의 탈바꿈을 다짐했다. 바이오플랜은 분얼박사·엑토신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