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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햇살나눔콘서트’ 열고 1억 원 후원

에쓰오일이 장애인의 날을 맞아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 지원에 나섰다.

18년째 이어온 문화예술 후원을 통해 장애 청소년의 재능 계발과 고용안정 지원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20일 에쓰오일에 따르면,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햇살나눔콘서트’를 개최하고 하트하트재단에 후원금 1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된 기금은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문화예술 지도강사 양성과 학생·시민 대상 장애 인식 개선 교육에 쓰일 예정이다.

하트하트재단은 2006년 국내 최초로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를 창단해 장애 청소...
제네시스가 국내 누적 판매 100만 대를 돌파하며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2015년 11월 국내 최초 고급차 브랜드로 출범한 이후 10년 4개월 만의 성과다.14일 제네시스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국내 누적 판매는 100만2998대로 집계됐다. 올해 1월 글로벌 누적 판매 150만 대를 달성했을 당시 전체 판매의 64%인 98만 대가 국내에서 이뤄졌다. 국내 시장이 글로벌 실적을 이끌고 있다고 회사는 밝혔다.모델별로는 G80이 최다 판매를 기록했다. 전동화 모델을 포함한 G80은 총 42만2589대가
KT가 협력사와의 경쟁 구조를 가격 중심에서 기술·품질 중심으로 전환하겠다고 공식화했다. 박윤영 대표는 상생을 KT의 본질을 강화하는 핵심 요소로 규정하며 협력 체계 재정비 방침을 밝혔다.14일 KT가 개최한 ‘제11회 KT 파트너스데이 2026’에서 박윤영 대표는 협력사들과 사업 방향을 공유했다. 그는 가격 경쟁에서 벗어나 기술 중심 경쟁 체계로 전환하겠다고 밝히며 "협력사와의 상생이 KT 본질을 강화하는 중요 요소"라고 강조했다.KT는 올해 협력 추진 방향으로 본질, 성장, 상생을 제시했다. 품질이
쌍용건설이 여의도 63빌딩 별관과 지하를 리모델링한 ‘퐁피두센터 한화’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 프랑스 파리 퐁피두센터의 해외 분관으로 조성된 복합문화시설이 정식 개장을 앞두게 됐다.14일 쌍용건설은 퐁피두센터 한화 공사를 준공했다고 밝혔다. 해당 시설은 지하 3층~지상 4층, 연면적 약 3만1152㎡ 규모다. 서울 도심에서 피카소, 샤갈, 미로 등 20세기 거장 작품을 소개하는 국내 최초 유럽 공공미술관 플랫폼으로 조성됐다.이번 사업은 2024년 착공해 2026년 2월 준공됐다. 공사 기간 동안 63빌딩
하나금융그룹은 그룹의 핵심 전략인 생산적 금융의 실행력 강화를 위해 기존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개편한 '생산적 금융 아카데미'를 신설한다고 14일 밝혔다.하나은행 하나금융연구소를 중심으로 추진되는 이번 ‘생산적 금융 아카데미’는 하나금융그룹이 추진하는 ‘하나 모두 성장 프로젝트’의 안정적인 이행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에 대한 이해와 금융 실행 역량을 겸비한 생산적 금융 전문 인력 양산을 목적으로 상반기 중 신설할 예정이다.하나금융연구소는 그동안 그룹 내 생산적 금융
제너시스BBQ그룹이 지난해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수익성은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고환율과 원가 상승, 마케팅 비용 확대가 영업이익 감소로 이어졌지만 해외 사업은 성장세를 이어갔다.14일 공시에 따르면, BBQ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은 5278억 원으로 전년 5061억 원보다 4.3% 증가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690억 원으로 전년 857억 원 대비 19.4% 줄었다.수익성 하락에는 비용 요인이 작용했다. BBQ 관계자는 "고환율로 인한 물류비 상승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영향으로 신선육 가
한미약품이 프로야구 시즌을 맞아 잠실야구장에서 스포츠 마케팅에 나선다. 피부·손발톱진균증 치료제 ‘무조날’과 구강청결제 ‘케어가글액’을 앞세워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14일 한미약품에 따르면, 2026 KBO 프로야구 시즌 기간 동안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관련 광고를 진행한다. 무조날은 경기 중계 화면에 자주 노출되는 포수 뒤편 회전식 롤링보드를 통해 홍보된다. ‘무좀 OUT!’, ‘무조날로 삼진!’, ‘무좀엔, 무조날’ 등의 문구를 활용한다.무조날은 피부 및 손발톱진균증 치료 제품군이다
춘천·양구 농업인 접근성 개선지역 농업·농촌 서비스 강화 기대 한국농어촌공사 춘천·양구지부가 2일 문을 열었다. 이번 지부 개소는 그동안 홍천까지 이동해야 했던 춘천·양구 지역 농업인의 농지 관련 업무와 유지관리 업무 부담을 줄이고, 현장 대응과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조직 확대 조치다.농어촌공사에 따르면 홍천·춘천지사는 사업비 규모와 역할 확대에 따라 지사 조직 확대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고, 대내외 의견 수렴과 본사 협의를 거쳐 올해 1월 1일 춘천양구지부를 공식 직제로 신설했다.이번에 개소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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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민주당 제주도의원 경선…여성 후보 7곳 중 1곳만 승리
더불어민주당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와 관련해 여성 후보가 참여한 7개 선거구에서 경선을 실시한 결과, 단 1곳에서만 여성 후보가 승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북동의 강성의 의원이 그 주인공이다.반면 지역구 현역인 홍인숙 의원과 비례대표에서 지역구에 처음 도전한 박두화 의원 등은 경선에서 패하며 본선 진출이 좌절됐다.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4일 오후 6시 45분 도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성 후보가 출마한 7개 선거구의 경선 결과를 공식 발표했다.제주시 오라동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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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기온 여파…국내 양봉산업 ‘구조적 위기’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급격한 이상기온 현상이 일상화되면서 국내 양봉 산업 전반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이 광범위하게 자리를 잡은 가운데 이는 단순한 일시적 문제를 넘어 국내 양봉 산업 구조적 위기로까지 확산하고 있다. 더군다나 양봉농가의 주 소득원인 벌꿀 생산 기간이 3주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서, 양봉업계는 최근 종잡을 수 없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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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글로벌 진출·기후위기 대응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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