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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AI로 되살린 ‘17장령’ 빛으로 숨은 의병 역사 조명

의령군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그동안 역사 속에 가려져 있던 의병장들의 얼굴을 처음으로 구현하고, 이들의 활약과 의미를 영상으로 재구성해 공개한다.

군은 문헌과 사료를 바탕으로 AI 기술을 통해 17장령의 얼굴을 고증·구현하고, 각 인물의 전공과 역할, 생전의 어록까지 함께 담아 실감형 콘텐츠로 풀어냈다.

이를 통해 의병의 역사를 한 사람의 이야기가 아닌, 역사 속에 숨은 인물들의 이야기로 확장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콘텐츠에는 낙동강 방어에 공을 세운 영장 윤탁, 군수 지원을 총괄한 도총 박사제, 의병 모집에 앞장선 수병장 오...
진주시장애인총연합회는 지난 14일 문산실내체육관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진주시장애인총연합회가 주최·주관하고 진주시와 진주시장애인총연합회 후원회가 후원했으며,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됐다.경남시각장애인연합회 진주시지회 색소폰 연주, 느티나무 진주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제공기관의 난타공연, 공군군악대 중창단 등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에서는 모범장애인 및 모범장애인 가족과 장애인복지증진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 장학금 전달, 기념사, 내빈 축사 순
삼성중공업이 미국 조선업체 제너럴 다이내믹스 나스코 경영진과 거제 조선소에서 전략적 협력을 논의했다. 삼성중공업은 나스코와 미 차세대 군수지원함 설계사업에 참여하고 있다.16일 삼성중공업에 따르면 데이비드 J. 카버 GD NASSCO 사장, 브레트 허쉬만 사업개발 및 정부관계 담당 이사 등은 지난 15일 거제 조선소에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NGLS 프로젝트의 성공적 수행과 더불어 양사간 협력 영역을 설계에서부터 자동화 기술 분야까지 확대해 나가겠다는 의지다. GD NASSCO
밀양시는 지난 15일 카를로스 페냐피엘 소토 주한 멕시코 대사가 밀양을 방문해 과학·문화 분야 상호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에서 마야 문명의 정수인 ‘엘 카스티요’ 피라미드 재현 특별전시를 개최한 것을 계기로, 대사가 자국 문화유산이 소개되는 현장을 직접 찾아 양국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안병구 밀양시장과 카를로스 페냐피엘 소토 대사는 오찬 간담회를 통해 멕시코의 우수한 천문·과학 유산 특별전시를 일회성 행사를 넘어
거제시는 15일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더봄플러스, 에스엔시스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더봄플러스는 당초 거제시 고현동 일원에 생활형 숙박시설을 구상했으나, 4650억여원을 투입한 453실 규모의 5성급 프리미엄 호텔 및 컨벤션 시설 조성으로 계획을 변경하고, 2030년 운영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해당 사업은 글로벌 호텔 브랜드의 운영이 예정된 MICE 특화 시설로, 관광 인프라 확충과 함께 400여명의 신규 고용 창출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또한, 최근 조선업 호황과 연계해 조선업계 국내·외 관
진주·창원·김해·양산을 잇는 이른바 ‘십자형 특목고 벨트’ 구축을 핵심 공약으로 내건 권순기 경남교육감 예비후보가 16일 교육 불균형 해소와 인재 유출 차단을 약속했다.권 예비후보는 경남 학생들의 대학수능시험 성적이 전국 평균을 밑도는 구조적 원인으로 수시 중심의 입시 체제와 지역 간 교육 인프라 격차를 지목하며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권 예비후보는 기존 경남과학고의 영재고 전환을 통해 전국 단위 우수 과학 인재를 유치하고 진주를 과학·교육의 중심지로 되살리겠다고 제안했다. 영재고 전환은 모집권역을 전국으로 확대하고 연구
고성군은 갈모봉 자연휴양림 내 산림레포츠시설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체험형 산림휴양 공간 조성에 나서고 있다.◆고성의 새로운 랜드마크…고성갈모봉 산림레포츠시설 조성고성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3월 실시설계용역 등 행정절차에 착수하면서 본궤도에 올랐다. 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해 관광·휴양·레포츠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핵심은 기존의 정적인 산림휴양 기능에 활동성과 체험 요소를 더해 갈모봉 자연휴양림의 활용 폭을 넓히는 데 있다.갈모봉 자연휴양림은 이미 고성의 대표 자연휴양지
유채꽃 향기 가득한 부산의 봄! 지난 4월초 살랑살랑 봄바람에 물결치는 노란빛 파도 넓은 규모의 유채꽃 장관을 부산 대저생태공원 유채꽃 단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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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재 명예교수 서울대학교 축산바로알리기연구회장 6차산업은 농업 생산에 가공, 유통·체험·관광·교육 등 서비스를 결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모델이다. 문제는 6차산업 개념이 등장한 지는 오래되었지만, 여전히 이를 정확히 이해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는 것이다. 실제 6차산업을 시도할 수 있는 산업이 제한적이라 그 성공
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가 관내 청소년과 군 장병의 미래 설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 중인 '찾아가는 진로·취창업 및 경제 교육'을 올해 한층 내실화해 본격 추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찾아가는 진로·취창업 및 경제 교육'은 매년 지속해 온 찾아가는 교육 사업으로, 특히 경제 교육 섹션이 큰 호응을 얻으며 효과를 높이고 있다.센터는 올해도 관내 학교와 군부대를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4월부터 현장 방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실생활과 밀착된 실무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
가사서비스종합지원센터는 가사서비스 인증기관 확대 및 제도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권역별 설명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가사근로자의 고용개선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제도권 가사서비스 체계 확산과 인증기관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3월 25일 서울을 시작으로 경기, 인천, 대전, 광주 등 전국 주요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됐다.설명회는 현장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됐으며, 가사근로자법 및 인증제도에 대한 안내와 함께
자료제공 : 기상청 날씨누리  © 뉴스다임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많아지겠고, 제주도는 구름많겠다. 내일은 전국이 구름많
고양특례시가 20일부터 24일까지 지방세 체납 압류자동차 집중단속 기간을 운영한다. 단속 대상은 △인도명령 불응 차량 △고액·상습 체납차량 △불법운행차량 △번호판 영치 후 장기 미반환 차량 등이다. 시는 이번 단속기간 동안 기존 체납차량의 번호판 영치와 함께 인도명령 대상자 3349명의 차량정보를 영치시스템에 등록하고, 단속차량에 탑재된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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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이란 발전소 등 민간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전면적 폭격 시한을 또 하루 연기한 것으로 보인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자신의 소셜미디어인 '트루스 소셜'에서 별도의 설명 없이 "미 동부시간 7일 오후 8시"라고 게시했다.이는 핵심 인프라 공격을 유예하며 협상을 진행하겠다고 밝힌 시한을 당초 예고한 6일에서 하루 하루 더 연장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됐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쯤 트루스소셜을 통해"화요일은 이란에 발전소의 날, 교량의 날이 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6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통해 ‘범국가적 AI 혁신을 위한 국가 AI 프로젝트 선정’을 최종 의결하고, 정부 보유 GPU 1만 장 중 3000장을 52개 핵심 과제에 우선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범부처 수요 접수 결과 접수된 121개 과제 중 국가 전략적 중요성과 사회적 파급 효과를 기준으로 엄선된 52개 과제가 대상이다. 특히 한국이 강점을 가진 제조, 모빌리티, 의료 분야의 ‘산업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 GPU를 우선 공급할 핵심 수요부처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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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의건강교실」 사업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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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의종합사회복지관은 15일 지역 내 건강취약계층 노인들을 대상으로 「숭의건강교실」 사업 오리엔테션을 진행했다.「숭의건강교실」은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건강취약계층 노인을 대상으로 ▲만성질환관리교육 ▲일상건강관리교실 ▲영양관리교육 ▲영양요리교실 ▲정신건강교육 등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참여자의 복약 습관, 식습관, 질환 인지도 등도 사전에 조사하여 개인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한다.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정기적인 건강관리로 혈압·혈당·운동 활동을 기록하며 참여자 간 관계 형성을 통해 지속적인 건강관리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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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해양수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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