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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익 대표이사, 판도라티비 주식 8000주 매수로 지분율 55.59%로 증가

온라인 스트리밍 플랫폼 운영사 판도라티비의 김경익 대표이사가 보유 주식을 추가 매수했다.

12월 2일 공시에 따르면, 김경익 대표이사는 11월 28일과 12월 1일 두 차례에 걸쳐 판도라티비 주식을 장내매수했다.

직전 보고 기준일인 11월 24일 기준으로 김 대표이사는 661만6281주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지분율은 55.53%였다.

이번 보고 기준일인 12월 1일에는 보유 주식 수가 662만4281주로 증가했고, 지분율은 55.59%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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