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티컬 AI·DX 솔루션 전문기업 플래티어는 KT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제주은행의 ‘GenAI 플랫폼 구축 사업’을 수주하고, 자사의 에이전틱 AI 플랫폼 ‘엑스젠’을 공급한다고 밝혔다.제주은행은 이번 플랫폼 구축을 발판 삼아 디지털 뱅크로의 전환을 가속화할 방침으로. ‘1부서 1에이전트’ 체계를 전사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제주은행은 ▲직원이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AI 업무환경 구축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 확립 ▲고객 중심의 지능형 금융 서비스 구현을 GenAI 플랫폼의 핵심
클라우드 컴퓨팅 및 AI 인프라 전문기업 이노그리드는 양자표준기술 전문기업 SDT와 협력해 하이브리드 양자 클라우드 서비스 ‘큐레카’를 선보였다고 밝혔다.‘큐레카’는 복잡한 연산 작업을 양자 및 고전 컴퓨팅 자원에 최적으로 분산·할당하고 사용자가 클라우드를 통해 양자 컴퓨터와 시뮬레이터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내 최초 하이브리드 양자 컴퓨팅 클라우드 서비스다. 지난 2월 4일 SDT 양자 데이터센터 개소식에서 최초로 공개됐으며, 3월 3일 베타 오픈을 시작했다.
인피니언테크놀로지스는 오릭스 TC3x 자동차용 마이크로컨트롤러 제품군에 400MHz 성능 등급을 추가한다고 밝혔다.400MHz 성능 옵션은 파워트레인, 섀시, 존 또는 도메인 제어 설계에서 증가하는 소프트웨어 복잡성과 실시간 처리 요구에 대응하며, OEM과 1차 협력사가 비용이 큰 플랫폼 마이그레이션 없이 기능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검증된 오릭스 TC3x 아키텍처 내에서 성능을 확장함으로써 400MHz 디바이스는 기존 소프트웨어, 안전 개념, 하드웨어 설계에 대한 투자를 유지하
국가정보원은 5일 호주 신호정보부·미국 국가안보국 등 주요 7개국 사이버안보기관들과 ‘AI 공급망 위험·완화 방안’을 공동 발표했다.호주 ASD는 AI 공급망 특유의 복잡성으로 인한 ‘백도어 은닉’ 등 위험요인 증가를 우려해 관련 권고문을 마련하고 글로벌 차원의 대응을 위해 국정원에도 동참을 요청해왔다.이번 권고문의 가장 차별화되는 특징은 AI를 ‘배포 후 관리대상’이 아닌 ‘설계 단계부터 보안을 내재화해야 할 시스템’으로 바라보는 것이다.이 권고문은 ▲데이
AI 전문기업 바이브컴퍼니는 펀드평가 및 컨설팅 전문기업 KG제로인과 금융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 시장 선점과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금융권 AX 비즈니스 기회를 공동 발굴하고, 실질적인 사업 모델 구축에 나선다. 바이브컴퍼니는 KG제로인이 보유한 금융 데이터 분석 역량을 자사 AI 및 LLM 기술과 결합해 금융 실무에 최적화된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구현할 계획이다.주요 협력 범위는 ▲AI 사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 ▲금
ams 오스람은 오는 8일부터 13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되는 ‘라이트+빌딩 2026’ 전시회에서 오스람 브랜드 120주년의 역사를 기념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스람은 1906년 상표 등록 이래 백열 전구부터 차세대 핵심 기술의 기반이 되는 고집적 조명 및 센서 솔루션에 이르기까지 ‘빛을 통한 진보’를 대변해 왔다.이번 120주년은 ams 오스람의 오랜 철학을 다시 한번 조명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ams 오스람은 ‘Making the future brighter’라는 슬로건 아래 혁신은 우연이 아닌 축적
삼성전자가 올해 상반기 약 16 조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하며 주주가치 제고에 나선다.삼성전자는 사업보고서를 통해 상반기 자사주 소각을 포함한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공시했다고 10일 밝혔다.작년 말 기준 삼성전자가 보유한 자사주는 총 1억543만 주다. 이 가운데 약 8700만 주를 올해 상반기 중 소각할 계획이다. 이는 이날 종가 기준 약 16조 원 규모로, 대규모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이다.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2024년 11월 총 10조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발표한 적 있다. 이
속보= 김오성 대구 중구의원이 10일 국민의힘에 탈당계를 냈다. 중구청과 중구도심재생문화재단의 미흡한 운영 실태를 꼬집는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려 했음에도 국민의힘 소속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면서다.그는 특히 지난해 9월 재단의 방만 운영을 지적하면서 벌어진 법적
34년간 신문 제작 현장의 최전선에서 기사와 신문 제작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온 이철호 씨가 가슴속 깊이 간직해 온 짝사랑의 기억과 삶의 궤적을 담은 자서전을 펴냈다. 한겨레신문사 제작국에서 34년을 근무하고 정년퇴임한 이철호 저자의 신간 ‘그해 겨울 첫눈 같은 너에게’는 서툴렀던 짝사랑의 기억을 삶의 원동력으로 승화
이달 수도권 아파트 분양 시장에서 경기도만 유일하게 긍정적인 전망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출 규제 강화 여파로 매수 관망세가 확산하는 상황에서, 경기도는 15억원 이하 아파트를 중심으로 거래가 늘고 집값이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다.10일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3월 아파트 분양전망
국민의힘 강명상 창원시장 예비후보가 창원 경제의 체질 개선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새로운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강 예비후보는 9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마산합포구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진북산단 기회발전특구 지정’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창원시 인재육성재단 설립’을 핵심 공약으로 발표하며, 창원을 기업과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도시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밝혔다.이날 강 예비후보는 먼저 마산합포구의 현실을 냉정하게 진단하며 지역 경제의 구조적 문제를 짚었다. 그는 “마산합포구는 창원특례시에서 가장 넓은 면적을 가진
대구·경북지역 상장법인들의 시가총액이 2개월 연속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100조 시대’를 완전히 굳혔다. 시황의 기복 속에서도 지역 주력 산업인 전기·전자 및 금속 업종의 약진이 두드러진 가운데 대형 우량주들이 지역 자본시장의 체급을 한 단계 끌어올린 형국이다. 10일 한국거래소 대구혁신성장센터가 발표한 ‘2026년 2월 대구·경북 상장사 증시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경북 상장법인 122개 사의 시총은 144조5135억원으로 전월 대비 17조1722억원 증가했다. 지난해 10월 100조원 선을 회복
억만장자 투자자 레이 달리오가 비트코인을 장기적인 가치 저장 수단이나 안전자산으로 보기 어렵다고 경고했다. 그는 중앙은행의 지지 부족, 프라이버시 한계, 양자컴퓨팅 위협 등을 이유로 금이 더 나은 대안이라고 강조했다.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달리오는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이 될 수 없다"며 "금만이 유일한 안전자산"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금이 중앙은행이 보유한 두 번째로 큰 준비자산이며, 투기 대상이 아니라 가장 안정적인 화폐라고 강조했다. 반면 비트코인은 여전히 기술주와 높은
자본의 규칙이 근본적으로 바뀌는 대전환기가 시작됐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월 25일 ‘제4차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를 통해 향후 10년간 790조 원 규모의 기후금융 공급 계획과 2028년부터 시작되는 ESG 공시 의무화 로드맵 초안을 발표했다. 여의도 자본시장을 뒤흔든 이른바 ‘한국형 녹색전환’ 정책은 이제 비수도권 지역경제와 농산업 현장으로 파급되고 있다.한국농업신문은 이 거대한 자본 이동이 농업과 지역경제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짚어보기 위해 이창언 우석
KG 모빌리티가 지난 2월 내수 3701대, 수출 4536대를 포함해 총 8237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이러한 실적은 설 연휴로 인한 생산 및 영업 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난 1월 출시한 무쏘 판매 물량 증가에 힘입어 내수가 회복세를 보이며 지난해 누계 대비 3.3% 증가한 것이다.특히 내수는 지난해 9월 이후 5개월 만에 최대 판매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38.3%, 누계 대비로도 38.4% 증가했다.차종별로는 무쏘가 지난달 1123
삼성전자 임직원 평균 연봉이 지난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삼성전자가 10일 공개한 2025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직원 1인당 평균 연봉은 1억58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1억3000만원 대비 2800만원, 21.5% 오른 수치다. AI 반도체 시장 성장에 따른 실적 회복이 성과급 확대로 이어진 결과로 분석된다. 등기이사·감사위원 등 9명의 평균 보수는 30억600만원이었다. 등기이사 3명의 평균 보수는 83억200만원으로 집계됐다. 개인별로는 고 한종희 전 부회장이 134억700만원으로
인제군이 지역 안보 현안을 점검하고 통합방위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논의에 나섰다. 인제군은 1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인제군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안보 상황을 공유하며 민·관·군·경·소방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최상기 인제군수를 중심으로 이춘만 인제군의회 의장, 인제소방서장 등 주요 기관장과 군부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최근 안보 상황을 공유하고, 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민·관·군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10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일정을 확정해 공고했다.공고에 따르면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은 예비경선 없이 곧바로 4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본경선으로 진행된다. 본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상위 득표자 2명을 대상으로 한 결선투표를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실시한다.본경선은 권리당원 50%와 일반 유권자 50%가 참여하는 국민참여경선 방식이다. 일반유권자 투표는 안심번호선거인단의 ARS투표로 진행되는데, 인구수 기준에 따라 제주도의 신청수는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