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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도시보증공사(HUG), 공공기관 경영평가 B등급… 공기업 유일 2단계 상승

3시간전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재정경제부가 발표한 2025년도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B등급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3년 연속 D등급에서 탈피해 31개 공기업군 중 유일하게 2개 등급이 상승했다.

이번 허그의 등급 향상 배경은 주택공급 확대 등 국정과제 적극 이행, 주택 시장 안정을 위한 정책보증 지원 역할을 강화한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다.

23일 주간업무회의에서 최인호 허그 사장은 그 동안 묵묵히 역할과 소임을 다한 전 직원을 격려하고 국민 체감형 서비스 개선 방안 등을 논...
플랫폼 활성 사용자 42.5% 증가 등 기업의 정보 활용 능력 강화 ’공로‘김정희 원장 “정보 활용 역량 강화… 디지털 포용 사회 선도에 최선”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디지털 격차 해소 등 정보 활용 확대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 포상을 받았다.국토교통진흥원은 1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제39회 정보문화의 달‘ 행사에서 ’정보문화 유공 과기정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정보문화 유공 포상은 디지털 격차·기능 해소 등을 통해 디지털 포용사회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 주변 환경방사능 조사에서 특이 사항이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새울원자력본부에 따르면 울산 울주군 서생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원전본부 지역주민과 민간환경감시기구 관계자를 대상으로 ‘원전본부 주변 환경방사능 조사결과 주민 설명회’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부경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했다. 조사 결과 새울본부 인근 지역의 환경방사능에 따른 연간 예상피폭선량은 연간 허용한도인 1mSv 이하로 확인돼 안전범위 안에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부경대학교 남승일 교수는 설명회에서
서부발전이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체계 개선을 위한 전문가 의견 수렴에 나섰다.한국서부발전은 지난 18일 서울 강남 한국발전공기업 협력본부에서 안전경영자문단 정기회의를 열고 위험성평가 강화와 정부 안전평가 대응 등 주요 안전 현안을 논의했다.안전경영자문단은 학계와 법률·정책, 산업현장 전문가들로 구성된 사장 직속 자문기구다.이날 회의에서는 1분기 회의 후속조치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판례를 반영한 안전보건 확보 방안과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 구축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또 위험성평가 의무
토양오염조사기관협의회 김무훈 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토조협은 오늘 오후 1시 20분부터 서울역 서울스퀘어 4층 상연재 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정기총회 및 워크샵’을 개최했다.특히 이날은 2년 임기의 차기 회장을 선출하는 중요한 이벤트가 열려 관심을 끌었다.경기환경과학연구원 등 22개 회원사 50여 명이 참석한 결과, 현 김무훈 회장을 연임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김 회장은 “회원사들의 정당한 권익을 대변하고, 실질적인 시장돌파구를 찾는데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날 한국환경영향평가학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미국 자동차연구센터와 공동으로 발표한 '자동차 부문 스마트 제조: 도입 및 영향' 보고서를 통해 글로벌 자동차 제조업계가 AI와 자동화를 결합한 스마트 제조 도입을 본격 확대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보고서는 자동차·타이어·배터리 업계를 대상으로 AI, 머신러닝, 자동화 기술이 제조 현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를 담고 있다.보고서에 따르면 업계는 기존 차체·도장·용접 공정 중심의 자동화를 넘어 전자조립, 품질검증, 생산조정, 물류 등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
한국도로교통공단이 올여름 국지성 집중호우가 예상됨에 따라 빗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감속 운전과 안전거리 확보를 당부했다.오늘 도로교통공단이 교통사고분석시스템을 통해 최근 5년간 교통사고 자료를 분석한 결과, 비 오는 날 발생한 교통사고는 총 6만649건으로 집계됐다. 이로 인해 1,058명이 사망하고 8만7,335명이 다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빗길 교통사고 치사율은 사고 100건당 1.7로, 맑은 날 치사율 1.3의 약 1.3배로 나타났다. 빗길 야간 치사율(2.
삶의 새로운 패러다임, '뉴 라이프 플랫폼'을 만들어가는 주식회사 앱코가 공식 수입을 맡은 글로벌 키보드 명가 FL-Esports의 새로운 키보드 브랜드 'TNT'가 첫 번째 신제품인 풀배열 기계식 키보드 'TX108'을 국내에 정식 출시하고, 컴퓨존 단독 출시 특가 프로모션 진행 소식을 전했다.TNT는 FL-Esports가 축적해 온 탄탄한 제조 노하우와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계식 키보드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기 위해 탄생한 브랜드다. 세련된 디자인과 정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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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데믹은 우리 사회에 많은 것을 남겼다. 그중에서도 공공의료의 중요성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가치가 됐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감염병 최전선에서 시민의 생명을 지켜냈던 공공 병원들은 엔데믹 이후 경영난이라는 새로운 현실과 마주하고 있다.인천광역시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공공병원인 인천의료원도 예외는 아니다. 인천의료원은 약 300병상 규모의 인천시 대표 공공병원으로, 내과·외과·정형외과·응급의학과 등 25개 진료과를 운영하고 있는 종합병원이다.50여 명의 전문의와 280여 명의 간호사를 포함해 600명 안팎의 의료인력이 근무
김재욱 기자 = 경주시가 2026년 정부합동평가 경상북도 시군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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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럽게 가족을 잃은 유족들은 극심한 슬픔 속에서도 보험금 청구라는 현실적인 문제를 마주해야 한다. 자살로 인한 사망의 경우 보험사가 면책을 주장하는 경우가 많지만, 대법원은 피보험자가 우울증 등 정신질환으로 자유로운 의사결정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사망한 경우 이를 고의가 아닌 우발적 사고로 보아 보험금 지급 사유에 해당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가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유족이 초기 단계부터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단계별 대응법을 소개한다.STEP 1.
한국공학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안산공업고등학교의 3학년 학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과 체계적인 경력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진로·취업역량 패키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5월 26일부터 6월 19일까지 약 한 달간 3학년 진로 교과 시간을 활용해 진행했으며, 학생들이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 과정에서 자기이해를 바탕으로, AI 기술을 활용해 경력 목표를 구체화하고, 체계적인 취업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했다.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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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월당의 정통 명리학 해석으로, 오늘 당신의 띠별·나이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서두른 결정이 어긋나며 오후 약속 자리도 냉랭해집니다.48년생: 가족 말다툼이 길어져 마음이 무겁다. 60년생: 돈 약속이 어긋나 체면이 깎인다. 72년생: 묵은 서류를 정리하면 길이 열린다. 84년생: 주도권을 잡되 동료 몫도 남겨라. 96년생: 배운 것을 바로 써먹어 실적을 올려라. 도움 손길이 오니 오래 미룬 부탁을 차분히 꺼내도 좋습니다.49년생: 자식 일에 끼어들면 원망만 듣는다. 6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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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창업주 일가 3세이자 장손인 최영근 씨가 약 5년 만에 그룹에 복귀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18일 재계에 따르면 최씨는 작년 9월부터 SK에서 헤리티지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헤리티지팀은 SK그룹 창업주인 고 최종건 창업회장의 사저인 선혜원 등을 관리한다. 미국 파슨스디자인스쿨을 졸업하고 현지 패션 브랜드 베라왕에서 인턴을 한 최씨의 전공과 경력을 고려한 배치라는 해석이 나온다.최씨는 최종건 회장의 손자이자 2000년 별세한 최윤원 전 SK케미칼 회장의 외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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