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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일출도서관, 7월 프로그램 다채

3시간전
서귀포시 도서관운영사무소는 7월 한 달 성산일출도서관에서 해녀문화를 주제로 한 강연, 체험, 전시 프로그램 운영한다.

우선 다음달 11일에는 김정배 동화작가가 들려주는 제주 해녀들의 삶과 제주해녀항일운동, 해녀가 제주 사회와 경제에 미친 영향에 대한 이야기 강연 ‘제주를 지켜낸 해녀들’이 열린다.

같은달 18일에는 자개 장식과 미니 테왁을 활용해 제주 바다의 정취와 해녀문화를 담은 자기만의 해녀 키링을 만드는 ‘숨비소리 해녀 키링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7월 한 달 동안 도서관 로비에서는 북큐레이션 ‘해녀, 바다를...
15일 제주시 건입동 사랑봉공원 주변 모다드렁숲에서 은혜어린이집 아이들이 사라봉유아숲체험원 소속 선생님들과 함께 숲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고봉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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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통한 ‘촘촘한 안전망’ 구축을 위해 스마트폰으로 위기 가구를 제보할 수 있는 카카오톡 채널 ‘서귀포 희망 소도리’를 운영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서귀포 희망 소도리’는 시민이 안타까운 이웃 사연을 제보하면 해당 지역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으로 즉시 전달되는 시스템이다.담당 공무원이 현장을 방문해 상담을 진행하고 위기 상황에 따라 공적급여 신청 안내, 긴급복지 지원, 돌봄 서비스 제공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서귀포시에 따르면 현재 1840여 명이 채널에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2022년 3월
제주특별자치도가 ‘응급실 뺑뺑이’를 막기 위해 제주응급의료단을 설치했지만, 인력 미확보로 24시간 운영이 아닌 주간 운영을 하면서 실효성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16일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한라병원을 수탁기관으로 2024년 2월 제주응급의료단을 출범시켰다. 지원단은 도내 병원별 가용 자원과 현장 환자 상태, 이송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해 신속한 이송을 지원하고 있다.그런데 인력 부족으로 주간에만 운영하면서 심야시간 핫라인은 한라병원과 서귀포의료원 응급실 당직의사의 휴대폰을 연결하는 수준에 머물고 있다.특히, 핫라인으로
제주유아교육진흥원은 회천분원가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심사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은 어린이와 노인, 장애인, 임산부를 비롯해 일시적으로 이동에 불편을 겪는 사람들도 시설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시공된 시설에 대해 공인기관이 평가해 부여하는 제도다.제주유아교육진흥원 회천분원은 건축 기획 단계부터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포용적 동선 배치, 무장애 환경 조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 온 점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
오는 7월 1일 개원하는 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 미래경제산업위원회가 신설된다.제주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15일 상임위 신설을 위해 원포인트 임시회를 개최하는 의사일정안을 의결했다.이에 따라 도의회는 오는 24일 450회 임시회를 열고 상임위와 교섭단체 구성, 제주도 조직개편안을 이날 하루만에 심사·의결한다.13대 의회는 상임위가 7개에서 8개로 확대된다. 구체적으로 의회운영위원회, 행정자치위원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 환경도시위원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교육위원회는 그대로 두고, 농
제21회 제주포럼에서 차기 유엔 사무총장 후보를 비롯해 북측 인사가 참석할 예정이어서 국제적 위상이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1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오는 24~26일 제주해비치호텔에서 열리는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에는 현 안토니오 구테레쉬 유엔 사무총장의 후임을 뽑는 선거가 하반기에 실시되면서 공식 후보자 5명 전원이 포럼에 참석해 유엔 개혁과 국제협력 비전을 발표한다.‘세계 최고 외교관’으로 불리는 유엔 사무총장 선거는 중남미 출신 4명, 아프리카 출신 1명의 후보가 나오면서 5파전으로 전개되고 있다.후보자를 보
홍종오 기자 =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인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이 뜨거운 여름과 함께 돌아온다. 무더위를 잊게 만드...
해남군은 청년도전 지원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청년도전 지원사업은 고립·은둔 등으로 구직을 단념한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과 체계적인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의욕을 회복하고 노동시장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며, 사업 운영 방식에 따라 단기 20명, 중기 30명 등 총 50명을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 및 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만18~34세의 구직단념청년으로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청년 ▲북한이탈청년 ▲가습기살균
청월당의 정통 명리학 해석으로, 오늘 당신의 띠별·나이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서두른 결정이 어긋나며 오후 약속 자리도 냉랭해집니다.48년생: 가족 말다툼이 길어져 마음이 무겁다. 60년생: 돈 약속이 어긋나 체면이 깎인다. 72년생: 묵은 서류를 정리하면 길이 열린다. 84년생: 주도권을 잡되 동료 몫도 남겨라. 96년생: 배운 것을 바로 써먹어 실적을 올려라. 도움 손길이 오니 오래 미룬 부탁을 차분히 꺼내도 좋습니다.49년생: 자식 일에 끼어들면 원망만 듣는다. 61년
최근 로봇청소기 시장의 트렌드는 ‘올인원’이다. 먼지 흡입부터 물걸레 세척, 건조까지 알아서 처리해 주는 편의성은 매력적이면서도, 좁은 주거 환경에서는 늘 한 가지 고민이 따라붙는다. 바로 ‘크기’다. 거대한 도크가 거실 한편을 차지하면서 인테리어를 해치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그런데 로보락이 선보인 신제품 ‘S10 MaxV Slim’은 이름 그대로 ‘슬림’과 ‘콤팩트’를 강점으로 내세웠다. 과연 크기를 줄인 만큼 성능에서도 타협이 있었을까. 직접 사용하며 곳곳을 살펴봤다
농협사료 울산지사는 지난 10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화재·폭발 등 비상상황에 대비한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화재 신고 및 상황 전파, 대피 절차 숙지, 소화기·옥내소화전 사용법 교육, 자위소방대 역할 점검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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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 노동의 경제학을 묻다
환경과 경제의 관계를 새롭게 해석한 신간 ‘꿀벌의 열정페이는 끝났다’라는 책자가 출간됐다. 이 책은 꿀벌을 보호의 대상이나 연약한 생명으로 바라보는 기존 환경 담론에서 벗어나, 인류가 가장 오랫동안 무임으로 활용해 온 핵심 노동자로 규정한다. 저자는 꿀벌의 수분 노동이 멈출 경우 인류의 식량 시스템과 경제가 감당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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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대통령과 민주당의 잠실 시위 '음모론' 맹비판
장동혁 구민의힘 대표가 '부정선거 재선거'를 외치는 국민들의 민주화 시위를 이재명 댜통령과 민주당에서 '음모론'으로 몰아가고 있는데 대해 맹비난했다.장 대표는 15일 국민의힘 공식회의와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재명이 '시민 저항 운동'을 '음모론'로 몰았다"며 " 평생을 음모론 팔아 정치해 왔으니 남들도 다 그런 줄 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진짜 음모론이 뭔지 알려주겠다"며 그동안 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에 보여 온 행보를 거론했다."미국산 소고기 먹으면 뇌송송 구멍탁. 이게 음모론이다. 사드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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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포항 장기유배문화제 성료…유배문화 교류의 중심 플랫폼으로 도약
포항문화재단은 지난 13일 장기중학교와 장기유배문화체험촌 일원에서 열린 ‘제5회 포항 장기유배문화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문화제는 ‘겨울을 뚫고 온 서신’을 슬로건으로 조선시대 대표적 유배지였던 포항 장기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유배 문화를 학문과 기록, 사람과 문화가 오갔던 ‘교류의 시간’으로 재해석하며 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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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찾아가는 이동안전체험관 운영 성료
대구 동구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율하체육공원에서 관내 어린이집 영유아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안전체험관’ 운영을 마쳤다. ○ 이번 프로그램은 수성소방서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해 재난 발생 시 행동 요령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 참가 어린이들은 지진체험, 지하철 연기체험, 암흑탈출 체험, CPR 및 영상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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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하고 토론하고 판결까지… 대구 청소년 민주시민 역량 키운다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6월 13일 대구민주시민교육센터에서 ‘폴리스-틴·키즈’ 제6기 회원들을 대상으로 비폭력 대화 체험교실, 교육연극 프로그램과 함께 올해 새롭게 도입한 모의법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감과 공존의 가치를 배우는 민주시민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난해보다 확대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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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박제에서 문학의 숨결로 귀환 -팔봉 김기진을 다시 보다
팔봉 김기진은 1903년 6월 29일 충북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팔봉리에서 태어난 문학가이며 한국 최초의 근대 조각가인 정관 김복진의 동생이다. 그의 문학을 다시 살펴보기 위해 팔봉리를 찾았다. 한국 근대문학사의 거대한 그림자에 가려진 팔봉은 참 안타까운 인물이다. 그는 카프라는 사회주의 조직의 음지와 한국 근대 조각의 개척자로 추앙받는 형 정관 김복진의 거대한 병풍 뒤에 오랫동안 가려져 있었다. 그동안 우리는 그를 ‘카프의 조직가’라는 역사주의적 관점으로만 박제해 왔다. 김기진은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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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장직 인수위원회, 제2청사 조성·조천 준설 등 당선인 공약 실현 집중 점검
제5대 세종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조상호 당선인 공약과 연계된 재해 취약 현장 등을 방문해 시민 안전도 향상과 북부권 주민 불편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인수위 안전자치분과는 최근 조치원청사와 전동면 일원 조천을 각각 방문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안전자치분과 8명은 조치원청사를 찾아 제2청사 후보지 활용 가능성, 지역균형발전과 북부권 주민 불편 개선을 위한 마중물로서 역할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현재 3개 동 규모의 조치원청사에는 세종시설관리공단‧세종도시교통공사 등 다수 기관이 입주해 있다. 안전자치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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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동네학교, 충북 장애학생 e페스티벌 2개 부문 우승
충북 청주 꽃동네학교는 최근 충북특수교육원에서 열린 충북 장애학생 e페스티벌 e스포츠 부문에서 2개 종목 우승을 차지했다.이번 대회 FC온라인 종목의 김수정, 김순빈 학생, 닌텐도 스위치 배구 종목 최호수, 신윤정 학생이 우승했다.이들은 오는 9월 강원 홍천군에서 열리는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에 충북 대표로 참가한다.김봉수 꽃동네학교장은 “학생들이 꾸준한 연습과 협력을 바탕으로 값진 성과를 거둬 매우 자랑스럽다”며 “전국대회에서도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좋은 경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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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충북 대학스포츠동아리 대회 성료
제3회 충청북도 대학스포츠동아리 대회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진천군 종합스포츠타운 경기장에서 열렸다.도내 순수 아마추어 대학스포츠 동아리 활성화를 위해 열린 이번 대회에는 축구·농구·배드민턴 종목에 30개 팀 400여 명이 참가했다.이번 대회 종목별 입상팀은 △축구 우승 공군사관학교, 준우승 서원대학교, 공동3위 충북대학교·서원대학교 △농구 우승 청주교육대학교, 준우승 한국교원대학교, 공동3위 서원대학교·공군사관학교 △배드민턴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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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불쌍한 중생(衆生)의 처지 탈피하기
나는 나에게 갇혀 있다. 내가 좋아하는 건 좋은 것이고 내가 싫어하는 건 나쁜 것이다. 나는 비린내 나는 생선을 좋아하지 않는다. 당연히 고등어는 좋은 음식이 아니다. 나는 우리 가정에 갇혀 있다. 우리 아들이 밖에 나가서 맞고 들어왔다. 속에 천불이 난다. 이유 불문하고 때린 애는 나쁜 애다.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살든 일단 우리 가정부터 살고 봐야 한다. 나는 우리나라에 갇혀 있다. 외국의 대통령이 우리나라에 관세를 때리면 기분이 좋지 않다. 그 인간은 원래 깡패 같아서 좋아하지 않지만 관세 때문에 우리 경제가 어려워지면 더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