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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학진흥재단, 신입·경력직 24명 채용

한국사학진흥재단이 학령인구 감소 등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사립대학의 구조 개선 및 경영 정상화에 힘을 보탤 인재들을 찾는다.

18일 사학재단에 따르면 고등교육의 혁신성장을 주도할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2026년 1차 신입 및 경력 직원’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규모는 △정규직 6명 △무기계약직 4명 △기간계약직 9명 △체험형 청년인턴 5명 등 모두 24명이다.

채용 분야는 컨설팅, 행정, 회계, 법무, 전산, 보안 등 총 13개 직무다.

눈에 띄는 대목은 ‘컨설팅 분야 경력직’ 선발이다.

학령인...
경북 북부지역 초대형 산불이 난 지 1년이 지났지만, 완전한 복구까지는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알려졌다. ◇ 산불피해 1년, 완전한 복구에 시간 더 걸릴 듯 당시 가장 많은 희생자가 발생한 영덕은 산불 피해 이재민들을 위한 컨테이너 임시주택 900채를 2년 간 무상 임대하고 있다. 그러나 완전한 주택 복구가 이뤄지지 않은 주민들의 거주지 마련에 대한 불안감도 커졌다. 이에 영덕군은 기한이 종료되면 연장을 검토하거나, 감가상각을 적용해 주민들에게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피해가 컸던 해안가 마을들은 점차 안정을 찾아가는 분위기다
오는 6.3 지방선거 문경시장 선거판은 신현국 예비후보의 징검다리 4선 연임이냐 김학홍 예비후보, 엄원식 예비후보의 탈환이냐로 압축된다. 3명 모두 국민의힘에 공천 등록을 신청하면서 3파전이 예상된다.김학홍 예비후보는 초중고를 문경시에서 졸업한 토박이 공무원으로 제35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직해 대통령 소속 자치분과위원회 기획단당 행정안전부 지역혁신 정책관 경북도 일자리경제본부장 중앙정부와 경북도를 아우러는 정통 고위관료 출신으로 3년간 경북도 부지사를 끝으로 지난해 말 퇴직했다.지난 7일에는 북 콘서트를 개최했고
대구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역내 배수펌프장 24개소 전체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점검에 나선다. 지난해 7월 발생한 노곡동 침수 사고와 같은 재난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이번 점검은 노곡동 사고 이후 마련된 ‘5대 재발 방지 대책’의 일환으로 오는 4월 15일까지 진행된다. 대구시는 점검의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기계·전기·제어 분야 민간 전문가와 함께 합동점검반을 구성했다. 이들은 운영관리, 시설·기술, 비상대응체계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설비 결함과 인적 오류를 동시에 집중 점검한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운
6·3 지방선거 대구 달서구청장 선거판을 향한 ‘행정 전문가’ 간 단일화 승부에서 국민의힘 김형일 예비후보가 깃발을 꽂았다.김형일 예비후보는 24일 입장문을 내고 홍성주 예비후보와의 단일화 경선 결과 자신이 최종 단일 후보로 확정됐다고 공식 발표했다.지역 언론사 2곳의 여론조사 수치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한 이번 단일화에서 김 예비후보가 더 높은 지지를 얻어 단일 대오를 이루게 됐다.단일화에 합의한 이들은 결과 발표 직후 선거 승리를 위해 ‘원 팀’ 체제 구축 및 전폭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특히 수십 년간 행정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27일 2차 유가 최고가 변경 첫날 오후 9시 15분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 동대구나들목 근처 알뜰 셀프주유소에 기름값이 오르기 전 주유하기 위한 차량들이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해당 주유소는 휘발유 기준 1778원 경유 1768원이었다. 차량들은 30분 이상 기다려야 주유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근처 대부분의 주유소는 이미 휘발류 기준 1800원을 넘긴 상태였다.
경남 밀양시가 나노융합국가산단과 도심을 잇는 핵심 교량 '남천2교'를 개통하며 교통 체계 개선과 지역 활력 제고에 나선다. 밀양시는 나노융합국가산단 연계시설 조성사업의 일환으...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타운홀 미팅을 위해 제주를 찾은 가운데, 제2공항 찬성단체가 청와대에 건설 촉구 건의문을 전달했다.제2공항건설추진위원회는 30일 오후 한라컨벤션센터 앞에서 유성우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총괄기획과장에게 이같은 내용이 담긴 건의문을 전달했다고 전했다.추진위는 건의문을 통해 "2015년 11월부터 10년 이상 추진되어 온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은 포화 상태에 이른 현 제주공항의 항공 수요를 분산하여 항공 안전을 확보하고, 교통 편의성을 제고함으로써 제주 관광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국가 핵심 인프라 사업"이
김부겸 전 국무총리의 대구시장 출마 선언을 계기로 국민의힘이 본격적인 견제에 나서면서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선거전이 조기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김 전 총리는 30일 대구 중구 2·28기념중앙공원에서 출마 선언식을 열고 “대구 경제를 살리기 위해선 정치부터 바꿔야 한다”며 “이번 선거는 대구가 다시 숨길을 열 마지막 기회”라고 밝혔다.이어 국민의힘을 겨냥해 “대구 시민 무서운 줄 모른다”며 “이번에는 국민의힘을 안 찍어야 제대로 된 보수정당이 만들어진다”고 직격했다.또 “여당일 때는 야당의 협조가 필요하고 야당일 때는 여당의
벚꽃과 개나리 등 봄꽃이 활짝 핀 밀양. 30일 시민들이 한가롭게 봄꽃을 만끽하며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충남도가 도민의 실질적인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 도는 30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26년 제2회 사회보장위원회’에서 지역 복지정책 핵심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심의 안건은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 시행계획 △자활지원계획이다. 위원들은 지난해 추진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기초생활보장 및 자활 지원 사업이 저소득층의 자립을 실질적으
최근 인공지능이 빠르게 확장되면서 데이터 인프라 확산과 전력 수요를 구조적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에너지 안보와 가격 변동성까지 겹치면서 재생에너지 확대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가 됐다. 그러나 재생에너지 정책이 ‘확대’에만 집중할 경우, 또 다른 갈등을 낳을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발전 설비가 들어서는 지역, 특히 농촌이 그 비용을 떠안고도 정작 이익에서는 소외되는 구조가 반복된다면 지속 가능성은 담보할 수 없다.지금까지의 재생에너지 사업은 적지 않은 경우 입지 중심으로 접근했다. 태양광과 풍력 등 발전시설은 주
금천문화재단은 3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 ‘2026 상반기 예술인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지역 예술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예술인이 각자의 창작 활동을 이어가면서도 서로의 작업을 공유하고 교류하며 새로운 시도를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천구 예술인 공유 공간 ‘만천명월예술인家’를 거점으로, 지역 예술인 간 연결을 강화하고 창작 생태계를 활성화할 계획이다.사업은 5월부터 진행하며 △예술인 주제별 연구모임인 ‘만천팝: 예술 온 플러스(ON
홍종락 기자 = "대구가 국힘 버려야 진짜 보수가 산다" 김 전 총리는 30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6·3...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개청 22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경자청은 27일 청사 1층에서 입주기업과 유관기관 관계자,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청 22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기념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청의 비전과 핵심가치를 담아 AI를 활용해 자체 제작한 청가를 발표한 후 유공자 표창 수여가 진행되었다.이날 행사에는 진일표 주부산중국총영사, 전현숙 경남도의원, 입주기업협의회장인 파나시아 이수태 대표이사를 포함해 정책자문위원, 입주기업 대표 등 BJFEZ의 과거와 미래를 함께하며 동반 성장하는 유
열정이라는 말은 흔하지만, 실제로 그 무게를 증명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새벽에 퇴근해서 아침 9시에 다시 출근하는 일상. 이를 매일같이 반복하는 사람은 과연 무엇으로 움직이고 있을까. 조사랑 대표의 이야기는 열정에 대한 답을 보이기 위해 행동으로써 서사를 쓰고 있다. 그 안에서 우리는 열정의 의미를 조금 더 선명하게 마주하게 된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는 ‘열정’이라고 생각해요. 실제로 주변에서도 저를 보면 열정이라는 말을 많이 해 주세요. 나이 지긋하신 어르신께서 저를 보고 자기 20대가 떠오른다고 하시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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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신고 숙박업 알면서 임대, 취득세 감면 취소....“추징 정당”
임차인이 오피스텔에서 미신고 숙박업을 운영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이를 용인한 임대사업자에 대해 취득세 등을 추징한 과세처분은 적법하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임대사업자의 ‘인지 및 묵인’ 여부가 세제 혜택 유지의 핵심 기준임을 명확히 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대법원 특별2부는 임대사업자 김모 씨가 부산 수영구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취득세 등 부과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사건의 쟁점은 임차인의 용도 위반 행위가 임대사업자에게까지 귀속될 수 있는지 여부였다.김 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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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다가오는 FIFA 월드컵 2026™을 기념하기 위해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위한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지난해 12월 공개한 ‘FIFA 월드컵 2026™ 글로벌 디스플레이 테마’에 이어 이번에 새로 공개하는 ‘국가별 테마’는 대한민국을 포함해 월드컵 개최국인 캐나다, 멕시코, 미국을 비롯한 본선 진출국 등 총 15가지로 구성됐다.* 15개 국가 목록: 캐나다, 멕시코, 미국, 대한민국, 잉글랜드, 스페인,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포르투갈, 브라질,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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