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7년 만에 깨어난 비트코인 고래, 이더리움으로 대규모 이동

7년간 휴면 상태였던 비트코인 고래가 다시 활동을 시작하며 암호화폐 시장을 뒤흔들고 있다.

22일 블록체인 분석기업 룩온체인에 따르면, 해당 고래는 보유 중이던 BTC 대부분을 매도하고 이더리움을 대거 매수했다.

이 고래는 7년 전 10만784BTC를 수령한 후 6만2914ETH를 현물로 매수하고 13만5265ETH의 롱 포지션을 구축했다.

이는 단일 투자자가 아닌, 여러 지갑을 관리하는 동일 그룹의 전략적 움직임으로 분석된다.

룩온체인은 또 다른 비트코인 OG가 8만5947BTC를 보...
NH농협은행은 금융감독원이 후원하는 ‘NH 인공지능 아이디어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대회는‘AI, 내일의 금융을 심다’를 주제로 ▲모바일 플랫폼 활성화 ▲미래 영업점 ▲AI 에이전트 서비스 ▲고객자산관리 ▲금융사고 예방 및 소비자 보호 5개 분야에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참가 신청은 9월 22일까지 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참가대상은 AI와 금융에 관심 있는 청년으로,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할 수 있다. 서류 심
HBM 시장이 내년 극심한 공급 부족에서 벗어나며 대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내년부터 삼성전자의 HBM4 본격 진입으로 SK하이닉스 독주 체제에 균열이 생길 전망이다. 매출 성장률도 삼성전자 105% 대 SK하이닉스 14%로 7.5배가 예상된다. 공급자 우위에서 수요자 우위로 시장 주도권이 이동하면서 HBM 가격 하락과 함께 AI 반도체 생태계 전반의 경쟁 구도가 재편될 것으로 보인다.키움증권에 따르면 HBM 공급 과잉률
암호화폐 시장의 알트코인 상승장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현물 상장지수펀드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리스크가 높은 알트코인까지 포함하는 ETF가 승인돼야 본격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26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파이넥스 애널리스트들은 최근 보고서에서 비트코인 점유율이 지난 30일 동안 6% 하락했지만, 알트코인 시장의 강력한 상승세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는 투자자들이 여전히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으며, 새로운 투자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한미 정상회담 후 워싱턴DC 윌라드 호텔에서 한미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글로벌 반도체 업계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례적인 장면이 연출됐다.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 회장, 젠슨황 엔비디아 CEO가 만났다. 특히 이재용 회장과 젠슨황 CEO는 포옹을 나누기도 했다.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본회의에서는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이 발언하는 동안 이재명 대통령이 젠슨황 CEO와 나란히 앉아 경청했다. 이재명 대통
스테이블코인과 국채 토큰화가 미국 국채 시장에 변화를 몰고오고 있다고 코인데스크 뱅크오브아메리카를 인용해 21일 보도했다.뱅크오브아메리카는 스테이블코인이 국채보다는 머니마켓펀드에 더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스테이블코인 국채 수요는 향후 12개월간 250억~750억달러 규모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국채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스테이블코인은 달러나 금 같은 자산에 연동된 암호화폐로, 글로벌 결제 인프라와 해외 송금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더리움이 사상 최고가 4900달러를 돌파한 가운데, 시장이 '신뢰' 단계에 진입했다고 2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이더리움 가격은 지난 4월 이후 240% 이상 급등했다. 그 결과, 투자자들의 수익성은 과거 강세장 때와 같은 수준으로 상승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는 이더리움 시장이 신뢰 단계에 접어들고 있음을 시사하며, 장기 상승 가능성이 높아졌음을 의미한다. 암호화폐 분석가 거트 반 라겐은 이더리움 장기 보유자 순 미실현 이익/손실(NU
이주한 대통령실 과학기술연구비서관이 한국연구재단을 방문해 새정부 R&D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대통령실 이주한 과학기술연구비서관이 29일 한국연구재단을 방문해 "새정부 정책기조에 발맞춘 연구재단의 혁신 노력을 대통령실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방문은 새정부 과학기술 정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비서관은 연구사업 추진 체계를 논의하고 기획·평가·관리 고도화 중심의 R&D 혁신을 위한 현장 제언과 의견을 청취했다.이날 이주한 비서관은 연구재단 관계자들과 R&D 시스템 혁신 방안과
교통사고, 여름철 물놀이 사고 등 안전사고가 꾸준함에 따라, 시민안전보험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지역 주민이라면 자동으로 가입돼 편리하고, 타 지역에서 사고가 나도 보장해주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고의 고의성이 있다면 보장되지 않고, 지역구마다 별개의 계약으
중부뉴스통신 = 서대문구는 ‘홍제3구역 주택재건축 정비사업’ 구역 내 종교시설 이전 문제로 10년 넘게 이어진 조합과 성당 간 갈등이 구청장의 적극적인 중재로 2
집에서 마을로 가는 끊긴다면 어떻게 될까요? 쉽게 상상하기 힘든데요. 창녕군 한 마을에 살고 있는 89세 이옥순 할머니 이야기입니다.얼마 전, 한 이웃이 본인의 사유지에 펜스를 쳤는데요. 거동이 불편한 할머니는 길이 없어졌다며 선처를 구했지만 소용이 없었죠. 할머니는 결국 하천길을 따
2시간전
국민의힘 인천시당은 29일 문학경기장에서 박종진 신임 시당위원장 취임식·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행사에는 유정복 인천시장과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 황우여 상임고문, 양향자 최고위원, 윤상현 국회의원을 비롯해 당협위원장, 당원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당원들의 국악, 비브라폰 독주, 청년위원회의 댄스 등 공연에 이어 주요 당직자 임명장 수여식 등 순으로 진행했다.박 위원장은 “최근 포퓰리즘이 대한민국을 침몰시키고 있다”며 “진리를 따르는 자는 반드시 존재하고 정의는 언젠가 승리한다는 사실을 알고 인천의 힘을 보여
정부가 내년도 문화체육관광부 예산으로 총 9조 6000억원을 배정했다. 이를 통해 5대 문화강국 실현을 위한 기반 구축에 주력하는 등 콘텐츠 산업 육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29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2026년도 예산안’에 따르면 내년 문화부 소관 예산은 9조 6000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올해 대비 9.1% 증가한 것이다.이 중 가장 중점을 둔 예산은 K-컬처 수출 및 경쟁력 강화 부문 확대다. 게임, 드라마, 영화, 애니메이션, 뮤지컬, 문학 등의 분야에 투자를 집중하겠다는 것이다.이를 위해 K-콘텐츠 펀드 출자 규모를 올해
2시간전
Sh수협은행은 해양수산분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사단법인 한국해양소년단연맹에 해양인재 양성 지원기금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국내 유일의 해양관련 청소년 단체인 한국해양소년단연맹은 지난 1962년 설립 이후 청소년들에게 해양의 중요성을 교육하고 다양한 영역에서 해양보존 및 보호, 홍보활동을 실천하는 비영리 단체다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서울서부교육지원청이 자살 예방과 학교폭력 문제 해결을 위한 통합 지원책인 '마음건강 프로젝트'를 9
은퇴를 앞둔 베이이부머 세대 절반 이상이 노후 재정상태에 불안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중 다수는 주택 한 채 외에는 별도의 노후생활자금을 마련하지 못해 은퇴 후 생활자금 부족에 직면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이런 상황에서 하나금융그룹이 지난 5월 출시한 '하나더넥스트 내집연금' 상품이 시니어 세대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하나금융연구소가 2024년 은퇴를 앞둔 베이비부머를 대상으로 노후 자산관리 관련 행태를 조사한 결과
한화엔진은 세계 최초로 가변압축기 기술을 적용한 액화천연가스 운반선용 엔진을 생산했다.한화엔진은 이번 엔진이 삼성중공업이 건조하는 카타르 프로젝트 선박에 탑재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이번에 적용된 가변압축기 기술은 운항 조건에 따라 엔진 압축비를 실시간으로 조절해 연료 효율을 높이고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는 방식이다. 메탄 슬립 현상도 기존 대비 최대 절반가량 감소시킬 수 있다.한화엔진은 이미 수천억원 규모의 관련 엔진 수주를 확보하며 친환경 해운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유문기 한화엔진 대표는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결혼] 김문학 세무사(전 동안양지역세무사회장) 장녀
▲ 일시 : 2025년 9월 6일 오전 11시 ▲ 장소 : 더파티움 안양 7층 라포레홀▲ 연락처 : 031-466-3333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안산선 환기구 공사로 상권 다 죽어...안성환 광명시의원, 현장서 대책 논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안성환 광명시의원이 신안산선 환기구 공사로 인해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는 GIDC 상인들과 26일 현장 회의를 갖고 대책마련에 나섰다. 신안산선 공사에 수반되는 환기구가 GIDC 정면 입구에 있어 영업에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는 실정. 이날 회의에는 넥스트레인, 광명시 관계자, 포스코건설과 GIDC 관리단 대표들이 참석했다. GIDC 관리단은 "광명역 일대는 상가 과잉공급으로 공실이 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런 상황에서 신안산선 환기구 공사로 인한 소음과 분진, 그리고 가림막을 상권이 죽고 있다"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학생수련원, 9~10월 리더십·협동·힐링 체험 프로그램 풍성
충북학생수련원은 오는 9월부터 2개월간 충주교직원복지회관과 중원캠프에서 학생자치 리더십캠프와 중원탐험활동을 운영한다.충북 도내 11개 학교 370여명 학생을 대상으로 총 10기에 걸쳐 진행된다.학생자치 리더십캠프는 학생 자치회 임원들의 역할과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학습하고자 기획됐다.특성화 프로그램인 중원탐험활동은 충주 탄금호에서 카약체험을 통해 물길을 탐사한다.이외에도 자전거 하이킹, 보물찾기, 힐링 요가, 캠핑 체험, 자기성장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최영미 원장은 “학생들이 단순한 체험을 넘어 자기 주
Generic placeholder image
르본·발디비아 '연속골' 전남드래곤즈, 홈 2연승…2위 추격 '고삐'
전남드래곤즈가 하나은행 K리그2 2025 26라운드 홈경기에서 르본, 발디비아의 연속골로 안산그리너스에 2-0으로 승리하며 연승을 달렸다. 24일 전남드래곤즈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26라운드에서 전남은 3-5-2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나섰다. GK 최봉진이 골문을 지켰고, 고태원, 김경재, 노동건이 백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일 정상, 공동 언론 발표를 마치며
이재명 대통령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23일 일본 도쿄 총리 관저에서 열린 한일 정상 공동 언론 발표를 마친 뒤 악수하고 있다. 2025....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송군, 울릉크루즈와 업무 협약 체결
경북 청송군은 최근 미래도약실에서 울릉크루즈와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군민들의 울릉도·독도 여행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
Generic placeholder image
용인특례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용인특례시는 시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추진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1·2차 심사’에서 우수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특검, 김건희 여사 구속 기소
역대 대통령 배우자가 재판에 넘겨진 것은 헌정 사상 처음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29...
Generic placeholder image
DB하이텍 소액주주연대, 자사주 활용한 사모 교환사채 발행에 우려... 개선 촉구
DB하이텍이 자사주를 활용한 사모 교환사채 발행을 추진하자 소액주주연대가 29일 주주 가치 훼손 가능성을 우려하며 개선을 촉구하고 나섰다.회사 쪽은 보유 중인 자사주 약 416만 주 중 222만 주를 교환 대상으로 설정해 약 1094억 원 규모의 사모 EB를 발행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에서는 이를 "주주가치 희석을 최소화하면서 자금을 확보하는 방안'으로 평가하고 있으나, 소액주주연대는 "자사주를 단순한 자금 조달 수단으로 활용하는 것은 주주 환원 효과를 약화시킬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해수부, 적조 위기 경부 '경계' 단계 발령
해양수산부는 29일 오후 4시부로 적조위기경보 '경계'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국립수산과학원이 남해 연안 5개 해역에 적조 주의보를 발표함에 따라 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단계로 상향한 것이다.해양수산부는 적조 위기경보 '경계'단계를 발령함에 따라 기존 종합상황실을 비상대책본부로 격상해 신속하고 철저한 현장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그리고 지자체 적조방제를 지원하기 위해 황토 등 방제 장비 구입 보조예산을 신속히 추가 교부했다고 밝혔다.해양수산부는 국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