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군이 분야별 TF를 구성하고 공약사업 검토보고회를 여는 등 민선9기 출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군정의 연속성을 유지하면서도 새 도약을 위한 추진력을 확보하기 위해 인수위원회를 구성하는 대신 실무 중심의 기구 가동에 들어갔다. 불필요한 절차를 줄이고 행정 효율성을 강화해 정책 실행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군은 부군수가 단장을 맡고 기획예산담당관실을 중심으로 총 29명이 참여하는 ‘민선9기 준비 TF 실무추진단’을 전격 구성했다. 실무추진단은 미래전략, 행정복지, 균형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