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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공예도시 도약 원년... '유네스코 창의도시 청주' 새 BI 선포

‘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 충북 청주가 공예라는 예술적 언어를 통해 세계와 더 깊숙이 소통하는 41일간의 여정에 올랐다.

청주시와 청주문화산업진흥재단, 청주시한국공예관은 14일 오후 문화제조창 본관 3층 갤러리6에서 ‘유네스코 창의도시 청주 BI 선포식 및 특별전 ‘손의 감각, 세계의 결’ 개막식을 열고 글로벌 창의도시로서의 비전과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공예와 민속예술 분야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원년을 기념하고 청주만의 공예의 정체성과 앞으로의 지향점을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
  충남도는 충남미술관 개관 이후 연구·수집·전시가 선순환하는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미술사를 체계적으로 연구하기 위해 학술 연구 사업인 ‘충남미술관-연구’​를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도는 충남미술관의 정체성과 방향성에 기반한 지역 미술사 연구 체계를 구축하고 학술 성과를 전시와 교육·연구 프로그램에 반영하고자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  사업은 전문 연구진이 참여하는 연구 모임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학술 포럼으로 구성했으며, 한국 근대미술 형성기에 중요한 역할을 했으나 상대적으로 조
진천로타리클럽 52대 회장으로 오향교 진천신협 이사장이 취임했다.성암초·진천중·청주대성고를 나온 오 신임 회장은 진천군보디빌딩협회 부회장과 진천군노인자문위원회 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8일 포레스트 한울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그는 “로타리클럽은 반세기가 넘는 오랜 전통과 자랑스러운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언제나 지역사회의 가장 든든한 동반자이자 희망의 등불이 돼왔다”며 “이 소중한 가치와 업적을 온전히 계승해 회원 간의 우정과 화합을 더욱 굳건히 하고 봉사의 지평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회기
8일 대전·충남지역에 호우경보가 발령되고 계룡시 전역에 폭우로 일부 지역은 하천 범람 위기까지 닥친 심각한 재난 상황에서 계룡시의회는 시청과 정반대 방향인 전라북도 부안으로 향하고 있었다.계룡시는 8일 충남도 행정부지사 주관 화상회의를 거쳐 오후 1시 50분 호우경보 2단계를 발령한 가운데 행정안전부와 계룡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잇달아 발송하며 공무원 32명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충남 전역에 200㎜에 달하는 물폭탄이 예고된 가운데 계룡시 신도안면은 시간당 72㎜의 집중호우를 기록하고 향한리 지역 일부 하천이 범
초복을 일주일 앞둔 8일 오후, 충북 청주시 흥덕구의 한 대형마트 축산 코너. 생닭과 약재 세트를 앞에 둔 주부 A씨의 손길이 갈팡질팡했다.올해는 집에서 즐기는 삼계탕 비용 부담이 한결 가벼워졌다는 소식을 듣고 마트를 찾았지만 막상 조리 과정과 주방의 열기를 생각하니 선뜻 카트에 담기가 망설여졌기 때문이다.본격적인 복날 시즌을 앞두고 보양식의 대명사인 `삼계탕'을 둘러싼 소비자들의 눈치싸움이 치열하다.올해 장바구니 물가는 지난해보다 다소 안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외식 물가는 여전히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어
충북 충주시는 8일 서충주농협 본점 2층에서 올해 두번째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진행했다.‘농촌 왕진버스’는 병·의원, 약국 등 의료 인프라가 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한 농촌지역을 직접 찾아가 전문 의료진의 진료와 다양한 건강교육, 상담 등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이를 위해 충주시는 올해 총 1억2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4개 농협과 손을 잡았다.이번 사업에는 충주농협, 서충주농협, 동충주농협, 북충주농협이 참여해 각 의료 취약지역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검진을
충북 청주 동남어린이집은 9일 이웃사랑 나눔장터 수익금 202만원을 소외된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상당구 용암1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청주시 제공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농수축위원회는 제452회 임시회 회기 중인 14일 기후변화에 따른 여름철 고수온 피해 대응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제주시 한경면 소재 양식장을 방문했다.제주도 해양수산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올해 5월까지 제주 연안 13개 지점의 표층 수온은 전년 대비 1~1.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고수온 특보 발효 기간은 2021년 35일에서 2025년 85일로 증가하는 등 지속적인 확대 추세를 보이고 있어, 여름철 고수온 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이에 농수위는 고수온 취
글로벌 네트워크 장비 전문 브랜드 머큐시스가 현관문 주변이나 복도 등 생활 밀착형 공간에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는 배터리형 무선 보안 카메라 'MC410'을 한국 시장에 출시했다.MC410은 별도의 전원 배선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완전 무선 제품으로, 자석식 설치 방식을 채택해 설치 위치에 대한 제약 없이 필요한 공간에 손쉽게 부착해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아파트 현관문 주변이나 빌라 복도, 창고 입구처럼 특정 공간을 집중적으로 관찰하려는 사용자 환경에 최적화되어 있어, 최근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한국어교육센터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안정적인 한국 생활 정착과 학습 의욕 향상을 위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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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어기구 국회의원이 매년 3월 22일을 ‘양봉인의 날’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양봉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14일 대표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양봉산업의 공익적 가치를 국민에게 널리 알리고 양봉인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법정기념일인 ‘양봉인의 날’을 신설하는 것이 골
「읽지 않는 사람들」AI만 읽는 시대, 퇴화하는 인간 지능에 관한 경고 지난 5,000년간 인간은 유일한 ‘읽는 종’이었다. 이제 상황이 달라졌다. 책은 물론 보고서와 이력서, 학술 논문까지 AI가 읽고, 해석하고, 판단하는 시대가 됐다. 인간은 그 결과물은 자신의 이해로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빛나는 기술 덕분에 우리는 더 빠르게 더 많은 정보를 처리할 수 있게 됐지만, 그 과정에서 ‘직접 읽는 경험’을 건너뛰는 데 익숙해지고 있다. 읽기는 필요할 때 선택적으로 생략할 수 있는 영역이 됐다.이러한 현실에서 ‘읽기와 학습’ 분야의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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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안반데기
낮엔 한 여름이지만 해가 진 후에는 가을로 변해버린다.무더운 여름 우리나라 최대 고랭지 배추 생산지 강릉 안반데기를 생각하면 시원함이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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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 이란에 대한 추가적 공격을 완료했다 미 중앙 사령부는 지난 8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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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건설노동자의 땀과 보람, 그 행복한 동행」 사진·영상 공모전 주최·주관 | 건설근로자공제회, 국토교통부, 고용노동부응모분야 | 사진 | 영상/UCC접수기간 | 2026.07.24.까지.지원자격 |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공모주제 | - 주제① 건설노동자의 직업 이미지를 개선하고 사회적 인식을 전환할 수 있는 작품 - 주제② 공제회 미션·비전 등을 반영한 기관 홍보영상접수방법 | 공모전 전용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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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학사골목, 경북 ‘골목상권 특화거리’ 공모 최종 선정... 상권 활성화 ‘탄력’
영주시는 경상북도에서 주관하는 ‘2026년 골목상권 특화거리 조성사업’ 공모에 관내 ‘학사골목 골목형상점가’가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골목형상점가를 대상으로 지역 특색을 살린 특화거리를 조성하고 상권의 자생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영주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총 2억 원(도비 6천만 원, 시비 1억 4천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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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단체 “수능감독관 처우 개선 환영”⋯ 수당 현실화 대책 마련 촉구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부터 감독관 처우가 일부 개선되자 교원단체들이 환영의 뜻을 밝혔다. 다만, 감독수당 현실화와 장시간 감독, 모의고사 무임금 초과근무 등 핵심 요구는 여전히 반영되지 않았다며 추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14일 논평을 내 “전교조와 현장 교사들의 요구가 일부 반영된 방안을 환영하지만 의자와 식비, 보험 등 일부 근무 환경 개선에 그쳤을 뿐 무임금 초과근무 해소와 장시간 감독 개선, 평가 업무 정상화 대책은 빠졌다”고 평가했다.중등교사노동조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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