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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김미섭·허선호 미래에셋증권 대표 "디지털자산·AI로 3.0 원년"

김미섭·허선호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 부회장은 2026년을 '미래에셋 3.0'의 원년으로 선언하며 "전통자산과 디지털 자산이 융합되는 글로벌 금융산업의 패러다임 변화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두 부회장은 지난 2일 신년사에서 작년을 돌아보며 "Client First라는 원칙을 일관되게 실천한 결과 전 사업 부문의 수익성이 개선됐고 2025년 실적은 사상 최대였던 2021년에 근접하거나 상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고객자산은 전년 말 대비 약 130조 원 이상 증가하며 전사...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변화의 바람을 타고 글로벌 시장의 거친 파도를 거침없이 헤쳐 나가자"고 강조했다.최 회장은 1일 오전 SK그룹 전체 구성원들에게 이메일로 전한 신년사에서 "그간 축적해온 자산과 가치를 바탕으로 새로움을 만드는 법고창신의 마음가짐으로, 다가오는 파도를 헤쳐 나가는 승풍파랑의 도전에 나서자"며 이같이 밝혔다. 최 회장은 신년사 서두에서 포트폴리오 리밸런싱과 운영개선을 통해 내실을 다져
우리금융그룹의 자회사인 우리카드는 고객들이 반복적인 집안일을 대신해 주는 ‘시간 절약형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새로운 소비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가사노동 대신 나를 위해 쓰는 시간 선택우리카드가 2023년과 비교해 올해 1~10월 신용카드 결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가사도우미 서비스 결제액은 25.7%, 세탁대행 서비스는 9.4% 증가했다. 가전 구독 서비스는 72.2% 증가하며 가장 큰 성장 폭을 기록했다.가사도우미와 세탁대행 업종은 대표적인 시간 절약형 소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새해 첫 출근일인 2일 삼성 계열사 사장단을 대상으로 신년 만찬을 열었다. 삼성 주요 경영진이 총출동한 자리에서 이 회장은 올해 경영 구상과 함께 신년 전략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이날 만찬이 시작되기 전 오후 5시께부터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는 사장들이 하나둘씩 도착했다.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겸 디바이스경험부문장, 용석우 VD사업부장 사장, 한진만 디바이스솔루션부문 파운드리사업부장 사장,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사장 등이 도착했다. 장덕현 삼성전기
내 최대 건설장비업체 HD건설기계가 새해를 맞아 출범을 알렸다.HD현대는 건설기계 부문 계열사인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가 모든 합병 절차를 완료하고, 1일 HD건설기계 울산 캠퍼스에서 출범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출범식에는 정기선 회장, 조영철 부회장, 문재영 사장 등 그룹 주요 경영진과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했다.국내 1, 2위 건설기계 기업이 결합한 HD건설기계는 울산, 인천, 군산 등 국내와 인도, 중국, 브라질, 노르웨이 등 해외 생산거점을 갖춘 연 매출 8조원 규모의 국내 최대 건설장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7일 중국 국빈 방문의 마지막 공식 일정으로 상하이의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할 예정인 가운데 20여년 전 현대차그룹의 청사 보존 노력이 다시 조명받고 있다. 4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부터 3박 4일간의 국빈 방중 마지막 날 상하이를 찾아 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한다.올해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 건립 10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가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과거 한중 양국이 국권 회복을 위해 함께한 역사적 경험을 기념할 예정이다.임시정부 청사가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은 2일 신년사에서 2026년 키워드로 '확장'과 '전환'을 제시하며, "더 이상 '리테일 금융의 강자'라는 과거의 명성에 안주하지 말고 새로운 고객과 시장으로 금융영토를 확장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행장은 이러한 확장과 전환의 관점에서 세 가지 중점 추진 방향으로 ▲고객 신뢰 강화와 사회적 가치 확장 ▲영업 방식의 발전적 전환 ▲차별화된 역량과 실행력의 원천 구축을 꼽았다. 이 행장은 먼저 은행 경영의 지향점을 사회적 가치 창출로 확장할
대구경북양돈농협은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8천만원 상당의 축산기자재를 무상으로 공급했다고 구랍 26일 밝혔다. 축산기자재 무상 공급 사업은 조합원 실익 증진 사업의 일환으로, 양돈농가의 생산비 절감을 돕고, 안정적인 농가 경영을 지속할 수 있도록 대구경북양돈농협이 매년 실시해오는 지원 사업이다. 대구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에서 나온 한 문장은, 중한 관계 전반은 물론 한국 콘텐츠·엔터테인먼트 산업의 향방까지 함축하고 있다. 시 주석은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8일 광주동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중학교 입학 대상자에 대한 배정 전산 추첨을 실시한다.이번 신입생 배정 인원은 지난해보다 1천591명 감소한 1만2천919명이다. 이는 저출산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가 중학교 입학 자원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중학교 배정 추첨은 졸업한 초등학교를 기준으로 진행되며 인근 중학교 수용요건, 통학거리 등 종합적인 요건을 고려해 이뤄진다.시교육청은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학부모 참관인
크래프톤이 지난해 4분기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펍지 매출 감소에 더해 일회성 비용이 대규모로 반영되면서 수익성이 크게 훼손됐다는 분석이다. 다만 증권가는 단기 실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중장기 성장성은 유효하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7일 대신증권에 따르면 크래프톤의 4분기 매출은 921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영업이익은 838억원에 그쳐 전년 대비 61% 감소할 전망이다. 4분기부터 ADK그룹 실적이 연결로
충북 음성상공회의소가 조병옥 음성군수를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 및 상공인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화합을 다짐하고 번영을 기원하는 ‘2026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음성 박명식기자 [email protected]
57분전
인천시교육청학교지원단은 저경력 교사 업무도움자료인 ‘교직의 처음부터 함께하는 학교생활 119’를 제작해 각 학교에 배포한다고 7일 밝혔다.이 자료는 총 13개 분야 119개 문항으로 교육정보시스템 활용, 학급 운영, 교수·학습 지원 등 교직 수행 과정에서 자주 접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했다.학교지원단은 학교 현장의 업무 절차와 사례를 반영해 저경력 교사가 업무 전반의 흐름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자료는 책자로 제작해 올해 신규 교사 연수와 1급 정교사 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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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공동 브랜딩 및 사회공헌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양측은 유네스코가 선정한 대한민국 세계기
국세청이 일반임기제 직급의 조세불복 전문가 1명을 채용한다.채용 직위는 국세청 심사2담당관실 심사6팀 조세불복 담당이며, 임용기간은 채용일로부터 1년이다. 근무실적이 우수한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임용기간 연장이 가능하다.국세청은 이 같은 내용의 '일반임기제공무원 경력경쟁채용시험 공고'를 국세청 홈페이지에 게시했다.채용되면 심사청구 및 과세전적부심사 관련 심리 및 직원들의 심리 역량 향상을 위한 직무교육 및 각종 법령 관련 자문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변호사 자격증 소지자로서 조세·회계·버률분야 근무경력자,
NH투자증권은 코스콤과 협력해 국내 증권사 최초로 한국 증시에 특화된 산업분류체계인 ‘NHICS’를 자체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NHICS는 NH투자증권이 산업 분류 체계의 설계와 상장기업 분류를 담당했으며 코스콤이 외부 제공 및 실제 산업지수 산출을 맡았다. 증권사와 금융 IT 전문기관이 각자의 전문성을 결합해 산업분류체계를 공동 개발한 것은 국내 첫 사례다.NHICS는 국내 상장기업을 대분류·중분류·소분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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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은 산불·산사태·산림병해충 등 복합화되는 산림재난에 과학적으로 대응하고, ‘산림재난방지법’의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6일 산림재난예측분석과를 신설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기후변화로 인해 산림재난이 단일 발생을 넘어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복합적인 양상을 보임에 따라 이를 통합적으로 분석하고 선제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신설된 산림재난예측분석과는 그동안 축적된 빅데이터를 활용해 재난을 정밀하게 예측하고, 위험성 평가·재난 지도 제작을 통해 위험을 사전에 진단하는 등 예방 중심의 산림재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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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건설장비업체 HD건설기계 출범…2030년 14.8조원 매출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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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현충탑 참배로 2026 공식일정 시작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2일 안양시 현충탑을 찾아 2026년 경기교육의 출발을 알렸다.이날 경기도교육청은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안양시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며 2026 병오년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참배엔 교육감을 비롯해 김진수 제1부교육감, 기획조정실장, 행정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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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석 칼럼] 한 권의 책이 만드는 선순환
“너도 할 수 있어.”훌륭한 친구의 그 한마디 응원 덕분에 몇 권의 책을 세상에 내놓을 수 있었고, 문체부 세종도서·교육부 학술 도서에 여러 차례 선정되는 뜻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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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벨라, '분할된 신호, 공유된 공간' 7인전 6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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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벨라가 30·40대 작가들의 작품 'Split Signal, Shared Space-분할된 신호, 공유된 공간' 으로 병오년 새해를 맞아 첫 전시를 연다.이번 전시는 달리는 말처럼 찬란한 젊음과 미술계를 이어나갈 작가 김유림, 서정규, 손보영, 송대훈, 안완기, 최기철, 황수환 7인의 작품으로 이달 6일부터 18일까지 전시된다. 'Split Signal, Shared Space-분할된 신호, 공유된 공간'은 공간이 하나의 신호에서 비롯된다.그러나 그 신호는 동일한 형태로 도착하지 않는다. 아래에서는 색과 리듬으로 증폭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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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7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2·3 비상계엄에 대해 사과한 것과 관련 “철 지난 사과에 대해 국민이 진심이라고 받아들일지 회의적”이라고 평가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울농수산식품공사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정청래 대표가 비록 썩은 사과일지라도 사과하길 바란다는 취지의 말을 했는데, 중요한 것은 진심이고 실천”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정청래 대표는 이날 국민의힘을 향해 “철 지난 썩은 사과라도 좋으니 제발 당신들의 입에서 비상계엄 내란에 대해 ‘정말 죄송합니다’라는 말 한마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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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군민과 이용객의 교통편의를 높이기 위해 실시간 버스정보시스템 정비에 나섰다.이번 사업은 광역 연계 미흡으로 인해 양양–속초 간 일부 노선의 실시간 운행 정보가 표출되지 않았던 문제를 해소하고, 보다 정확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양양군민 및 관광객의 주 이용 노선인 양양–속초 간 노선은 속초시 관할 노선과 양양군 관할 노선으로 분리 운행하고 있다. 그러나 양 지자체의 버스정보시스템의 체계가 달라 버스 도착정보 등이 연계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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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15명 폭풍 영입...젊은 수비 자원 대거 합류
배성재 신임 감독 체제 아래 경남FC가 대대적인 선수단 개편에 나섰다.경남은 지난달 31일부터 5일까지 유소년팀 콜업 2명을 포함해 15명을 영입했다. 이번 영입을 설명하는 두 가지 핵심 열쇠는 ‘젊음’과 ‘수비 강화’다.경남이 영입한 15명 가운데 11명이 2000년대 이후 출생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