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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세류동 도시재생 거점시설 월 말 착공

수원 세류동 도시재생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이 사업의 거점시설인 '세류동행센터'가 이달 말 착공에 들어간다.

23일 경기도에 따르면 수원 세류동 도시재생사업은 지난 2019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세류동행센터 조성 ▲세류동행마당 조성 ▲골목상권 교류센터 조성 ▲여성친화형 안전마을 조성 ▲세류동행길 개선 ▲노후주거환경 정비 등 다양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이달 말 착공하는 '세류동행센터'는 수원 세류동 976-1번지에 지하 2층~지상 3층, 연면적 4587.11㎡ 규모로 건립된다.

사업비는 약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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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첫 경매인 초매식이 2024년 7월 1일 경남 창녕군 대지면 창녕농협산지유통센터에서 열렸다. /김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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