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속보] 국방부 "비상계엄 관련 강동길 해군총장 중징계 처분"

국방부 "비상계엄 관련 강동길 해군총장 중징계 처분"...
김천시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난달 27일 김천시청에서 위촉식을 열고, 코미디언 박영진, 가수 자두, 김밥큐레이터 정다현을 김천관광홍보대사로 공식 위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을 대표하고 관광 및 축제 상징성을 갖춘 인물을 통해 김천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관광 홍보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김천 출신 코미디언 박영진은 고향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김천김밥축제와 경북도민체전 등 주요행사에서 메인 MC를 맡으며 지역을 대표하는 인물로 활동해 왔다. 김천 특산물과 이름이 같고 히트곡‘김밥’으로 잘 알려진 가수 자두는 김천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중동 정세가 급격히 악화한 가운데 중동 지역 10여개국에 우리 국민 약 1만7000명이 체류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정부는 현재까지 확인된 우리 국민 피해는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김진아 외교부 2차관은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동 상황 점검 긴급 관계부처 회의 이후 합동브리핑에서 "현재 공격 대상이 되고 있는 중동 지역 10여개국에 우리 국민 약 1만7000명이 체류 중"이라며 "현재까지 파악된 우리 국민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김 차관은 "1만7000명은 장기 체류자를 중심
울릉군의회가 도의원 선거구 통폐합 움직임에 대응해 대정부 호소에 나섰다. 울릉군의회 의원 전원은 지난 26일 부터 서울역 광장에서 대국민 캠페인을 벌인 데 이어 국회를 방문해 ‘섬 지역 특례 선거구’ 지정과 도의원 단독 선거구 존속을 촉구한다고 2일 밝혔다. 의원들은 서울역 광장에서 시민들을 상대로 울릉도의 현실을 알리는 현장 캠페인을 통해 “울릉도는 국토 최외곽의 섬으로 국가 안보와 해역 수호의 핵심 거점임에도 열악한 정주 여건과 지속적인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단순히 인구가 적다는 이유로 선거구를 통폐합하는 것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일 "더불어민주당은 오늘이라도 원포인트 법사위 열어 대구·경북 행정 통합 법안을 처리하라"고 촉구했다.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아직 2월 임시회가 하루 남았다. 핑계 찾아 삼만리를 그만하라"며 이같이 말했다.전날 국민의힘은 TK 통합법 처리를 요구하며 국회 필리버스터를 중단했지만 민주당은 국회 본회의에서 광주·전남 통합법만 처리했다.송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법사위 개최를 거부한 이유는 광주·전남, 대구·경북, 대전·충남 통합이 모두 쌍둥이
문경시농업기술센터 전략작목연구소는 지난달 26일 센터에서 ‘문경 감홍사과산업 육성 성과보고 및 발전방안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유회에는 신현국 문경시장과 이정걸 문경시의회 의장, 시의원, 지역내 사과 재배농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문경 감홍사과 산업의 성과를 되짚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성과보고에서는 감홍사과가 1993년 문경에서 전국 최초로 시험재배된 이후, 문경시와 농가가 함께 품종을 육성해 온 과정을 소개했다. 감홍사과는 고당도 대과 중심의 프리미엄 품종으로 문경시는 현재 전국 감홍 재배면적 99
10년전 어느 주말이었다. 모처럼 가족들과 대구시내에서 저녁식사를 하였다. 당시 두 딸들은 고교생과 중학생이었다. 식사 후 동성로를 산책하는데 이날따라 젊은이들이 거리에 가득 차 있었다. 이를 본 아내가 무심결에 한마디 하였다. “앞으로 이 사람들이 뭘 해먹고 살까?” 큰 딸이 냉큼 “부모님 등골”이라고 답하니까 작은 딸이 받아서 “일곱번째 척추”라고 말했다. 친구들끼리 하는 말을 그냥 전달한 것이다. 학생들도 부모님이 힘들어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는 말이다. 이후 등골 브레이커라는 단어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9시간전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가운데 경북 문경에서 대형 산불 대응 역량을 점검하는 합동 진화훈련이 실시됐다. 산림 인접 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제 산불 상황을 가정해 초기 진압과 주민 대피, 기관 간 협력 대응 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문경
9시간전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가 3자 대결로 끝까지 가게 됐다. 다음 달 경선에서 결판이 나게 됐다.문대림 국회의원은 7일 출마 선언을 한 자리에서 “최고위원회 결정을 기다리고 있지만, 감점 확정에 관계없이 저의 길은 하나”라며 경선 완주 의지를 불태웠다.재선에 도전하는 오영훈 지사도 “이의 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더라도 선거를 완주하겠다”며 배수의 진을 쳤다.오 지사는 선출직 하위 20%에 포함돼 경선 득표율의 20%를 감산 받는다. 문 의원은 2012년 공천 불복 경력으로 25% 감산을 받을 처지에 놓였다.감점 대
10시간전
도널드 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이 매우 강력한 타격을 입을 것임을 예고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일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오늘 이란은 매우 강력한 타격을 입을 것이다”라며 “이란의 나쁜 행동 때문에 지금까지 목표물로 고려되지 않았던 지역과 집단들이 이제 완전한 파괴와 확실한 죽음을 위한 심각한
「경계에 서는 법」사실과 믿음 사이, 삶은 어디에 있는가최근 우리는 법의 판단을 마주하며 그 결론에 의문을 제기할 때가 많다. 대법관 증원 논의, 검찰 수사권 조정을 둘러싼 갈등, 중대 재판 결과를 둘러싼 논쟁 등 사법 판단의 옳고 그름에 대한 질문이 이어진다. 판단은 어떤 과정과 기준을 통해 형성되었을까. 여기에 정답이 있을까.법전 속에 갇힌 문자를 삶의 현장으로 불러내는 작업을 지속해온 차병직 변호사의 신간 《경계에 서는 법》은 법적 정의와 판단을 주어진 결론이 아니라 끊임없이 검토되어야 할 사유의 대상으로 전환한다. 사실과 허
11시간전
권혁열 국민의힘 강릉시장 예비후보가 주말을 맞아 지역 체육 현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권 예비후보는 7일 아침부터, 강릉 시민들의 활기찬 생활체육 현장을 찾아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먼저 강릉FC 개막전이 열린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과 시민들을 격려했다. 권 예비후보는 녹색 그라운드를 누비는 선수들의 투지와 관중석을 가득 메운 시민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서 스포츠가 지닌 통합의 힘과 지역 공동체의 에너지를 다시금 느꼈다고 밝혔다.그는 “축구공 하나로 남녀노소가 함께 응원하며 하나가
11시간전
전남 고흥군은 7일 지역 내 일부 양식장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임금 착취와 인권 침해 의혹에 대한 관계 기관 합동 현장조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고흥군은 이날 농업정책과 전 직원들을 투입해 계절근로 고용주 111명으로부터 임금 계좌지급 원칙 등 8개 항목이 담긴 준수사항 서약서를 받았다. 또 8일부터 31일까지 업무협약을 체결한 외국인 고용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연동 갑 선거구의 국민의힘 강경문 예비후보는 7일 오전 연동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연동의 미래를 바꾸는 이름, 강경문’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개소식에는우재준 국회의원을 비롯해 고충홍.김용하 전 제주도의회 의장, 고기철 국민의힘 제주도당 위원장, 고광철 제주시갑 당협위원장, 김승욱 제주시을 당협위원장, 김방훈 전 제주도 정무부지사, 부상일 전 국민의힘 제주도당위원장 등을 비롯해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했다.강경문 예비후보는 정책, 비전 발표를 통해 “도의
12시간전
부천FC1995가 K리그1의 강호들을 연달아 흔들며 승격팀의 무서운 기세를 증명하고 있다. 부천은 7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 홈경기에서 우승 후보 대전하나시티즌과 1-1로 비겼다. 지난 1라운드에서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를 꺾는 파란을 일으켰
회피행동으로 부상자 없음.중국은 “도발은 호주측”이라 주장 7일 요미우리 신문에 따르면, 호주 국방부는 지난 6일 ...
14시간전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이 7일 시당 당원존에서 ‘3·8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지방선거 여성 결의대회’를 갖고 여성의 정치 참여 확대와 성평등 실현,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이날 행사에는 여성 예비후보자와 당원, 문미애 시당 여성위원장, 고남석 시당 위원장, 박찬대·박선원·이용우 의원, 남영희 동구·미추홀구을 지역위원장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세계여성의날의 상징인 장미를 나누며 118년 전 영국의 여성 노동자들이 외친 ‘빵과 장미’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성평등 정치 실현의 결의를 다졌다.문미애 시당 여성위원장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동연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반도체 올케어’로 고지 선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K-반도체의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 ‘반도체 올케어 전담조직’을 가동하고 ‘인허가 단축 목표제’를 통해 클러스터 조성 기간을 최대한 앞당기겠다는 목표와 의지를 밝혔다.지난해에 이어 또 다시 민생경제 현장투어에 나선 김동연 지사는 27일 오전 단국대학교 용인 글로컬 산학협력관에서 ‘K-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상생 타운홀 미팅’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행사에는 김 지사를 비롯해 반도체 기업 관계자, 지역 주민, 대학 관계자, 대학생, 시군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 칠곡군, 노인인권 및 노인학대예방 교육 실시
칠곡군은 지난 25일 교육문화회관 평생학습관에서 관내 노인복지시설 47개소 종사자 13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노인인권 및 노인학대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 인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노인학대 예방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은 경상북도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의 전문 강사진이 참여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와대 "중동 사태, 지나친 우려 필요 없어"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미국의 이란 공격과 관련해 과도한 우려는 경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일 싱가포르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이 SNS를 통해 국민께 말씀드린 것처럼 지나치게 우려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말했다.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정부는 실물경제와 금융, 군사안보 등 모든 분야에서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청와대 역시 비상대응 체제를 가동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지에서도 관련 상황을 수시로 점검해 대통령에게 보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이날 이재명 대통령과 로렌스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전한 스마트 교통환경 조성” 군산시, 교통신호체계 연동화 본격 운영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교통량 변화에 맞춘 신호 최적화 작업을 마무리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교통환경을 조성해 운영한다. 군산시에 따르면 내흥동 일대 주요 교차로를 ...
Generic placeholder image
봉화군 새마을회 제명 무효 확정… 1심 패소 후 항소 취하
봉화군 새마을회 내부 제명 결의를 둘러싼 법적 분쟁이 1심 판결 이후 항소 취하로 마무리됐다. 법원과 관련자들에 따르면, 2024년 2월 봉화군 새마을회 감사로 선출된 2명은 같은 해 봉성면 부녀회에 대한 특별감사를 실시했다. 약 50일간의 감사 후 보고가 이뤄졌으며, 당일 이사회에서는 감사 2명을 포함한 7명에 대한 제명 안건이 상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픈AI, 챗GPT ‘어덜트 모드’ 출시 또 연기
오픈AI가 챗GPT '어덜트 모드' 출시를 다시 연기했다고 테크크런치가 7일 보도했다다.어덜트 모드는 인증된 성인 사용자에게 에로틱 콘텐츠와 기타 성인용 자료에 접근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샘 알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는 지난해 10월 어덜트 모드 12월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지만, 이후 내부적으로 '코드 레드'를 선언하며 우선순위를 조정했다. 결국 1분기 출시 목표도 무산됐다고 테크크런치는 전했다.오픈AI 대변인은 악시오스Axios)와 인터뷰에서 "현재 더 많
Generic placeholder image
트럼프 "최대 공격" 공언에도...전쟁 피로감·공화당 지지층 균열 '초조한 골든타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 이란이 더욱 강력한 공격을 받을 것이라고 경고하는 등 확전 가능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런 와중에 이란은 중동 국가들에 대한 공격 행위를 자제하겠다고 밝혔지만, 이미 중동 여러 나라가 석유 시설 등에 미사일 및 드론 공격 피해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트럼프 "미주 카르텔 대응 군사연합 출범할 것"
6시간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주 지역 범죄 카르텔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과 중남미 국가들이 군사력을 동원하는 공동 연합체를 출범시키겠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7일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도랄 리조트에서 열린 '미주의 방패' 행사에서 미주 카르텔 대응 연합 창설을 위한 대통령 포고문에 서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아르헨티나, 칠레, 파나마, 온두라스, 코스타리카 등 중남미 10여 개국 정상들이 참석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연설에서 "초국적 갱단이 일부 국가의 영토를 사실상 장악하고 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산청군, 산림재난 대응 주민대피 합동 훈련 실시
8시간전
산청군은 차황면 장박리 일원에서 ‘산림재난 대응 주민대피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최근 기후변화로 예측 불가능해진 산림재난 상황에 대비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8일 경유 1910원대 돌파...정부 가격안정 안간힘에도 산유국 '감산'에 불안 ↑
휘발유 전국 평균 가격이 리터당 1900원에 바짝 다가섰다. 경유는 이미 1910원대를 돌파했다.8일 새벽 6시 기준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전국평균 휘발유값은 리터딩 1892.24원이다. 한편 경유는 전국평균 1913.75원으로 집계됐다. 전날 정오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