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는 18일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 종사자 1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사회복지사 등 소통·공감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사회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복지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한 모범 사회복지 종사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세대 간 이해와 상호 존중’을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과 공감의 가치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는
건설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인천 앞바다의 바닷모래 채취량도 줄어들고 있다.20일 인천시 옹진군에 따르면 굴업·덕적도 해역 7개 광구에서 바닷모래를 채취할 수 있는 허가를 받은 업체들이 2024년부터 허가 물량을 잇따라 반납하고 있다.한국골재협회 인천지회 소속 15개 업체는 당초 2023년 11월부터 5년간 총 2천968만㎥ 규모의 바닷모래를 채취할 수 있는 허가를 받았다.그러나 수요 감소가 이어지면서 바닷모래 채취 사업 2차년도 허가량 542만9천㎥ 중 305만㎥를 반납했다.이어 3차년도(20
한국 최초의 사제 김대건 신부가 해로를 개척하며 조선 선교의 길을 열었던 역사적 의미를 간직한 백령도 순례 관광상품이 개발된다.인천관광공사는 천주교 인천교구와 협력해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백령도에서 '김대건 신부의 바닷길, 백령도' 순교신심순례 팸투어를 열고, 천주교 역사·문화 자원의 관광 가치를 담은 '2박 3일'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백령성당과 섬 곳곳에 위치한 공소들은 오랜 시간 지역 주민들의 삶과 신앙을 함께해 온 소중한 종교문화 유산으로, 최근 순례와 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체류형 관광 자원으로 주목받
인천시교육청은 오는 7월 1일 자로 지방공무원 645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단행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인사는 3급 2명, 4급 2명, 6급 43명, 7급 61명 등 총 108명의 승진과 3급 이하 전보 537명을 반영했다.시교육청은 퇴직준비교육 등 상위직급 결원에 대한 승진 인사와 기관의 신속한 충원을 위한 전보 인사 등을 중점으로 뒀다고 설명했다.3급 전보는 ▲평생학습관 관장 김미미 ▲신트리도서관 관장 곽미혜 ▲중앙도서관 관장 백윤영 ▲학교지원단 단장 유재형 등이다.4급 전보는 ▲소통협력담당관 대외교육협력관 오태환
국내 대표 K-팝 시상식인 ‘제35회 서울가요대상’이 인천에서 열린다.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20일 오후 6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리는 ‘제35회 서울가요대상’을 후원한다고 18일 밝혔다.스포츠서울이 주최하고 서울가요대상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서울가요대상’은 음원·음반 실적, 전문가 심사, 글로벌 팬덤 모바일 투표 등을 종합 반영해 수상자를 선정하는데 올해에는 150개국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국내를 넘어 전 세계 K-팝 팬들이 함께하는 글로벌 음악 축제로 발돋움한다.이번 시상식에서는 르세라핌, 보이넥스트도어, 에이티즈,
인천 검단·서구 주민단체와 시민단체가 수도권매립지 완전 종료와 한국환경공단 이전 반대를 요구하고 나섰다.검단시민연합 등 서구 주민단체와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18일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수도권매립지 연장 사용 획책 의도를 규탄한다”고 밝혔다.이들 단체는 “이 대통령이 통합 특별시 설치지역에 공공기관 우선 배치권 부여를 지시한 이후 한국환경공단 유치 경쟁이 치열하다”며 “수도권매립지를 종료하지도 않은 채 주변 환경오염 등을 관리하기 위해 서구에 입주한 한국환경공단이 옮겨질 상황”이
하이엔드 게이밍 PC 시장에서 A/S는 빼놓을 수 없는 요소다. 비싼 제품인 만큼 수리도 제대로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검증된 하드웨어를 공급하고 제대로 된 사후 지원을 제공하는 전문 유통 플랫폼의 역량이 브랜드 성패의 핵심 지표나 다름없다. 특히 유통사 이관 시 발생할 수 있는 보증 공백을 없애는 것은 시장 신뢰도를 결정짓는 최우선 과제다.PC 하드웨어 전문 유통업체인 제이웍스는 다년간 축적된 IT 유통 노하우를 바탕으로 글로벌 하드웨어 브랜드인 쿠거 제품의 국내 공식
충북 진천축협은 지난 16일 조합 회의실에서 교육생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기 여성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했다. 진천축협 여성아카데미는 여성의 리더십과 전문성을 높여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문화·예술·건강·여가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삶의 질 향상과 행복한 삶을 지원하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제주특별자치도가 농번기 인력난 해소와 농업 인력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몽골 움느고비주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제주도는 19일 몽골 움느고비주 지방행정청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엔크밧 나산부얀 움느고비주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몽골 최남단에 위치한 움느고비주는 몽골에서 가장 넓은 행정구역으로, 광물자원이 풍부하며 일부 오아시스 지역에서는 채소 재배가 이뤄지고 있다. 또한 고비사막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산업이 성장하고 있는 지역이다.이번 협약은
경기도수의사회는 지난 14일 강원 원주에 있는 칠봉체육공원에서 ‘2026 경기도수의사회 체육대회 및 야유회’를 갖고, 회원 화합과 친목을 도모했다. 행사에는 개원의, 공직수의사, 산업동물수의사, 학계 등 다양한 분야 회원들이 참석했다. 배우자, 자녀 등 가족들도 함께 했다. 회원들은 이날 팀별 경기, 레크리에이션, 응
SK그룹 창업주 일가 3세이자 장손인 최영근 씨가 약 5년 만에 그룹에 복귀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18일 재계에 따르면 최씨는 작년 9월부터 SK에서 헤리티지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헤리티지팀은 SK그룹 창업주인 고 최종건 창업회장의 사저인 선혜원 등을 관리한다. 미국 파슨스디자인스쿨을 졸업하고 현지 패션 브랜드 베라왕에서 인턴을 한 최씨의 전공과 경력을 고려한 배치라는 해석이 나온다.최씨는 최종건 회장의 손자이자 2000년 별세한 최윤원 전 SK케미칼 회장의 외아들이다.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인이 내달부터 인천e음 카드 캐시백 20% 유지 등 긴급 민생 회복 100일 프로젝트를 추진한다.박 당선인 인수위는 24일 송도 G타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박 당선인은 취임하자마자 해당 프로젝트 계획을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담당 분과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이훈기 의원은 오는 25일 관련 재정 전반을 설명할 계획이다.이 프로젝트는 인천e음에 한시적으로 적용 중인 캐시백 비율 20%를 올해 연말까지 유지하고 월 결제 한도를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높이는 내용이다.박 당선인은 후보자 시절 프로젝트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황성태 진흥원장 직무대행은 산림복지 분야 예비창업자의 창업 역량 강화와 산림복지전문업 진입 지원을 위해 ‘2026년 민간 산림복지 창업·성장 패키지 FOR:SEED’ 참가 기업을 오는 7월 1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산림복지 분야의 우수한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와 산림복지전문업 등록을 준비 중인 기업을 발굴해 창업 역량 강화와 사업모델 구체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모집은 산림복지전문업 창업에 관심이 있는 예비창업자 또는 사업자등록 5년 미만 기업 중 산림복지전문업
경기도가 청년 노동자의 복리후생 향상과 중소기업 구인난 해소를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청년 복지포인트' 사업 참여자 1만 1,300명을 모집한다.도는 더 많은 청년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 모집 규모를 기존 1만 명에서 1만 1,300명으로 확대했다.청년 복지포인트는 경기도 소재 중소·중견기업, 소상공인 업체, 비영리법인 등에서 주 36시간 이상, 6개월 이상 근무하는 청년에게 연간 120만 원 상당의 복지포인트를 지급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경기도 거주 청년으로 월 급여 385만 원 이하 조
오는 7월 1일 역사적인 출범을 앞둔 인천 제물포구가 2028년 3월 개원하는 인천 해사국제상사법원 임시청사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제물포구는 24일 열린 대법원 법원행정처 법원청사 건축심의위원회 평가 결과, 제물포구에서 제출한 중구의회 청사가 해사법원 임시청사 입지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해사법원 유치를 위해 인천시 6개 구에서 모두 17곳의 후보지를 제출하면서 다소 과열된 유치경쟁 속에서 거둔 성과다.제물포구는 인천항 내항을 끼고 있는 지리적 이점과 대한민국 근대 사법 역사의 중심지라는 상징성 및 원도심의 균형발전
인천시가 올해 전기이륜차 민간보급 물량을 줄인다.시는 24일 ‘2026년도 전기이륜차 민간보급 사업 공고’를 냈다.당초 3억5,000만원을 들여 상반기 180대, 하반기 40대를 보급키로 했으나 상대적으로 구매보조금이 큰 중·대형에 신청이 몰리면서 160대를 보급키로 축소 조정했다.보급 차종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선정한 24개사 58종이다.지원 대상은 구매지원 신청일 기준 30일 전부터 인천시에 주소들 둔 개인, 개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