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에코프로, 글로벌 시장 제패위한 기술력 강화

에코프로가 글로벌 시장 제패를 위한 압도적 기술 리더십을 확보해 나가기로 했다.

이동채 에코프로 창업주는 지난 2일 청주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이차전지 시장 침체 등 어려운 외부환경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본원적 기술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며 “책임감과 주인의식을 갖고 길을 찾아 나가자”고 강조했다.

에코프로는 임직원 모두 주인의식을 바탕으로 △기술 리더십 강화 △해외 사업장 고도화 △고객 다변화 △손익경영 강화를 통한 흑자체제 구축 등 4대 경영방침을 구현해 나가기로 했다.

이동채 창업주는 “기술로 성장한 에코프로가...
충남 당진시는 지하 안전사고 예방 및 지하시설물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상하수도를 대상으로 올해 제4차 지하시설물 정확도 갱신사업을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각종 굴착공사에 의해 지하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과 지하 시설물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당진시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 4년에 걸쳐 국비보조금 및 지방비 30억을 투자해 상하수도 404km에 대한 시설물을 조사·탐사하고 정위치·구조화 편집 과정을 거쳐 기초자료를 구축했으며, 이를 공간정보품질관리원의 성
충북 청주시외버스터미널 매각 절차 등을 살펴보기 위해 청주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 꺼내든 행정사무조사 카드가 무위에 그쳤다.청주시의회는 지난 2일 제9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청주시외버스터미널 매각 관련 행정사무조사 실시안을 부결 처리했다.재적의원 42명 중 민주당 소속 의원 19명이 찬성표를, 국민의힘 소속 의원 22명이 반대표, 조국혁신당 소속 의원 1명이 기권표를 던졌다.앞서 도시건설위원회 신민수 의원 등 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시외버스터미널 매각 시기의 적절성, 충청권 광역급행철도를 비롯한 미래교통 수
세종시에 거주 중인 15세부터 39세 청년 중 95.5%는 다른 지역에서 세종으로 전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31일 3년 주기 국가승인통계인 2025년 청년사회경제실태조사 12개 부문 66개 문항 결과를 발표했다. 이 조사는 지난 4월 15일부터 5월 1일까지 17일간 관내 청년 표본 1,50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설문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26%p다. 조사 기간인 올해 4월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상 세종시 총인구 39만 1992명 중 청년은 11만 9693명으로
대전 동구가 평생학습 홈페이지를 개편, 5일부터 운영한다. 이번 개편은 평생학습 관련 웹사이트를 하나로 통합해 교육 정보 제공 체계를 일원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로써 ‘내손안에 배움터’를 콘셉트로 다양한 평생학습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통합플랫폼으로 정비했다. 새롭게 개편된 홈페이지에서는 기존 취미·교양 강좌, 도서관 프로그램, 과학·정보화 교육, 중·고등 입시 정보, 미래교육 프로그램까지 폭넓은 교육 콘텐츠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지역 대학의 평생교육 과정과 연계한 교육 정보도 제공해
충북 증평군은 도안면의 한 가금농가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검출돼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고병원성 여부 정밀검사 결과는 추후 나올 예정이다.군은 먼저 농장 반경 10㎞ 이내 7개 농가, 가금류 14만9800마리에 대해 이동을 제한 명령을 내리고 사료·출하·분뇨 이동까지 전면 통제했다.이어 이날 오전 7시부터 발생 농가 가금류 살처분과 매몰 작업을 벌이고 있다.군은 거점소독시설을 가동하고 발생 농가에 통제초소를 설치하는 한편 소독차를 집중 운영해 농가 간 교차 오염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있다.
충남 당진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2026년 1월 1일부터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의 소득 기준 산정 방법이 변경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제도 개선으로 치매치료관리비 소득 산정이 가구 단위 건강보험료 기준에서 대상자 및 배우자의 소득재산 조사를 통한 소득 산정액 기준으로 변경됨에 따라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대상자가 확대될 전망이다.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대상은 치매치료제를 복용 중인 치매환자로, 보훈의료지원 대상자는 제외된다. 변경된 기준에 따라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 해당 시 치매 약제비 및 당일 진
금산군은 2025년 10대 뉴스를 선정했다. 해당 주제는 △문화·체육·복지·공원 인프라 확충 △상수도 예산확보, 추부면 도시가스 보급 협약 △금산세계인삼축제 피너클 어워드 수상 △2192억 원 규모 공모사업 선정 △금산 시외버스 대전역 경유 △미국 캘리포니아주 한국인삼의 날 제정 △미래인재 양성 장학금 8억2000만 원 △금산 깻잎
지난해 큰 상승폭을 보였던 코스피가 2026년에도 질주를 이어나가고 있다. 7일 코스피는 전장 대비 25.58포인트 오른 4551.06로 거래를 마쳤다. 한편, 코스닥은 8.58포인트 하락한 947.39으로 장을 마감했다.이날 마감 지표는 '사상 처음 4600
충청남도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은 수업과 평가의 변화를 이끈 교사들의 실천 사례가 높은 평가를 받아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 전국대회에서 1등급 9명을 포함해 총 32명이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입상은 교실 수업을 ‘활동’ 중심으로 바꾸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의 배움이 실제로 어떻게 달라졌는지 수업 설계–실행–성찰의 전 과정을 연구로 정교화해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학생 참여를 높이는 질문 설계, 개념 기반 수업, 협력학습 운영, 과정중심 평가 및 피드백 개선 등 학교 현장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도심복합사업 시즌2에 대한 주민 이해를 높이기 위해 정책설명회를 연다.LH는 국토교통부와 함께 오는 13일부터 서울 권역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도심복합사업 시즌2 찾아가는 정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정부가 발표한 주택공급 확대 방안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으며, 도심복합사업 시즌2의 주요 내용과 선도지구 우수 사례, 공공정비사업 사전컨설팅 제도 등을 소개한다. 현장에서는 질의응답 시간도 진행된다.설명회는 총 세 차례에 걸쳐 열린다. 첫 행사는 13일 종로
1시간전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영종도 및 옹진 지역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물관리와 시민편의 증진을 위해 전담 기구인 ‘영종옹진수도사업소’를 신설하고 9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영종·옹진지역은 인천 아이 바다패스 도입 이후 관광객 증가, 영종구 출범 준비, 대규모 주거단지 조성 등 급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해 왔으며 섬 지역의 특수한 지리적 여건을 고려한 전담 수도행정 기관 마련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영종옹진수도사업소 출범으로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 조직은 기존 15개 부·소에서
1시간전
광주 남구는 6일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기반 첨단 기기를 활용해 기초건강과 만성질환을 관리하는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은 관내 어르신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손목 활동량계 등 각종 기기를 이용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이다.해당 사업은 건강관리 행태 개선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 가운데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본인 명의로 된 스마트폰이 반드시 필요하다.다만 앱 연동 등 스마트폰 사양 및
기후 위기와 고령화, 노동력 부족이라는 삼중고에 직면한 한국 농업이 단순한 기계화를 넘어 데이터 기반의 ‘지능화’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 2026년, AI는 이제 생산성을 높이는 도구를 넘어 농업인의 의사결정을 돕고 위험을 관리하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박영호 숙명여대 교수는 AI를 ‘가중치의 집합’이자 농업인이 올라타야 할 도구로 정의한다. 과거의 기계화가 ‘더 많이, 더 빨리’에 집중했다면, AI는 가뭄·폭염 등 이상기후 속에서 실패 확률을 낮추고 판단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이 핵심
1시간전
경기도가 후원하고 대한재활승마협회가 주최·주관하는 2025년 경기도 치유승마대회 ‘누구나 즐기는, 2025 치유의 마음길’이 구랍 19일 수원 보훈재활체육센터에서 도내 시군, 말산업 단체, 도민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막을 내렸다. 치유승마대회는 지난해 경기도에서 처음 추진해 두 번째를 맞이하는 프로그램으로 말을 매개로 한
해양환경공단은 지난해 전국 주요 항만과 연안 해역에서 폐타이어·폐어구 등 해양 침적 폐기물 약 7300톤을 수거해 처리했다고 7일 밝혔다.공단은 사업 대상지를 기존 국가 관할 무역·연안항 중심에서 지자체 관할 항만과 해역으로 확대해 연간 목표치인 6000톤 대비 122%의 수거 실적을 달성했다.특히 현장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모든 현장에 상주 감리원을 배치하고 작업 전 안전 점검과 위험 요소 제거를 실시하는 등 수거부터 처리까지 모든 과정에 대한 현장 중심의 관리 체계를 운영했다.여기동 공단 해양보전
정부가 지난해 7월 ‘문화비 소득공제’ 대상을 수영장과 체력단련장까지 확대 적용함에 따라 올해부터 직장인들의 연말정산 소득공제 혜택도 커질 전망이다.이에 한국소비자원이 한국문화정보원의 협조를 받아 문화비 품목을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 17개를 대상으로 제도적용 실태를 조사했다.그 결과, 일부 온라인 쇼핑몰에서 문화비 소득공제 사업자 미등록, 결제 시스템 오류로 인해 공제 누락이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제도에 대한 소비자의 인지도와 체감도 역시 낮은 수준으로 나타나, 사업자들의 참여와 함께 적극적인 제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선택 가능한가 다른 주거 시설은 없는가
좋은땅출판사가 ‘아파트 너머로 땅으로’를 출판했다. ‘아파트 너머로 땅으로’는 아파트 중심의 주거 문화가 당연해진 이 시대에 ‘선택 가능한가 다른 주거 시설은 없는가’를 묻는 책이다. 추상적 주거 담론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토지 제도와 행정적, 역사적 맥락을 바탕으로 주거와 삶의 구조를 차분히 짚어 나간다. 이를 통해 독자는 막연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공천 헌금' 의혹 강선우, 민주닽 탈당... 국민의힘 "탈당으로 끝날일 아니다"
'1억 원 공천 헌금' 의혹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강선우 귝회의원이 1일 민주당을 탈당한다고 밝혔다.국민의힘은 탈당으로 끝날 일이 아니라며 민주당 공천 시스탬 전반에 대한 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강 의원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민주당에서 탈당한다"고 밝혔다.강 의원은 "이미 당과 당원 여러분께 너무나도 많은 부담을 드렸고, 더 이상은 드릴 수 없다"며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죄드린다"고 했다.이어 "당을 떠나더라도 당이 요구하는 모든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며 "수사에도 적극 협조할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내 최대 건설장비업체 HD건설기계 출범…2030년 14.8조원 매출 목표
내 최대 건설장비업체 HD건설기계가 새해를 맞아 출범을 알렸다.HD현대는 건설기계 부문 계열사인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가 모든 합병 절차를 완료하고, 1일 HD건설기계 울산 캠퍼스에서 출범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출범식에는 정기선 회장, 조영철 부회장, 문재영 사장 등 그룹 주요 경영진과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했다.국내 1, 2위 건설기계 기업이 결합한 HD건설기계는 울산, 인천, 군산 등 국내와 인도, 중국, 브라질, 노르웨이 등 해외 생산거점을 갖춘 연 매출 8조원 규모의 국내 최대 건설장
Generic placeholder image
장애 인식개선 교육 ‘성과’
인천시 시각장애인복지관은 ‘2025년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인천지사의 지원으로 진행된 올해 교육은 인천시와 시흥시 사업체 직장인 1108명을 대상으로 실시돼 지난해보다 약 58.3% 증가한 것으로 집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해에서 가장 먼저 새해가 밝았다!
2026년 새해 첫날, 동해안 해맞이 명소인 울진군 일원에는 이른 새벽부터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수평선 너머로 떠오른 붉은 해가 푸른 동해를 비추자, 해변과 일출명소에 모인 사람들은 두 손을 모아 새해의 안녕과 희망을 기원했다. 매서운 겨울바람 속에서도 해맞이를 향한 발걸음은 끊이지 않았다.가족과 연인, 친구 단위 방문객들은 “건강과 평안”, “울진의 발전”을 소망하며 새해 첫 순간을 사진으로 담았고, 동해에서 가장 먼저 떠오른 태양은 새로운 출발을 알리며 힘차게 하루를 열었다.한 해맞이객은“새해에는 울진이 더 활기차고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박병형 상무, 삼호개발 주식 2279주 증가
삼호개발의 비등기임원 박병형 상무가 주식 보유 상황을 보고했다. 2026년 1월 7일 공시에 따르면, 박병형 상무는 삼호개발의 주식 8만1908주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직전 보고일인 2023년 7월 4일의 7만9629주에 비해 2279주 증가한 수치다. 지분율은 0.34%로, 이전 0.33%에서 0.01%포인트 상승했다.이번 주식 변동은 2025년 12월 30일 자사주상여금으로 인한 것이다. 박병형 상무는 보통주 2279주를 취득했으며, 취득 단가는 주당 3650원이다.2026년 1월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홍민 부사장, 상보 주식 13만9819주 보유
필름 소재 생산 기업 상보의 이홍민 부사장이 1월 7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밝혔다. 이홍민 부사장은 상보의 등기임원으로, 현재 13만9819주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직전 보고일인 2020년 3월 17일 기준 2만29주에서 11만9790주 증가한 수치다. 지분율은 0.03%에서 0.23%로 0.2%포인트 상승했다.1월 5일과 7일 두 차례에 걸쳐 장내매수를 통해 각각 10만8790주와 1만1000주를 취득했다. 취득 단가는 각각 721원과 736원이었다.2026년 1월 7일 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형 적극행정 효과 입증…행정심판 37% 감소
경북도가 추진한 ‘경북형 적극행정 체계화’ 정책이 행정현장의 변화를 수치로 입증했다. 소극적 행정과 불명확한 기준으로 반복되던 행정분쟁이 눈에 띄게 줄어들며, 제도 개선 효과가 가시화되고 있다.7일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 2024년 8월부터 ‘경북형 적극행정 체계화’ 정책을 추진해 온
Generic placeholder image
지난해 외국인 제주 직접투자 1700만달러...역대 최저
지난해 제주에 대한 외국인 직접투자 규모가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중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투자 환경 악화 등이 투자 유치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산업통상부가 7일 발표한 ‘2025년 외국인 직접투자 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 외국인 직접투자 액수는 170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관련 통계 집계 이후 연간 기준 최저치다.최근 4년 동안 제주지역 외국인 투자유치 규모를 보면 2022년 10억8600만달러에서 2023년 5100만달러(738억8
Generic placeholder image
코스피, 장중 4600선 터치…연일 최고치 경신
코스피가 장중 사상 처음으로 4600선을 터치하며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강세 흐름을 이어갔다.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5.58포인트 오른 4551.06에 거래를 마쳤다.지수는 전장 대비 11.44포인트 오른 4566.34로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