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6월 19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행복관에서 대구 지역 초·중·고·특수학교 학부모 대표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믿어요 함께해요』 학부모 지원단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대구미래역량교육의 주요 정책인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교육의 주체인 학부모의 학교
대구 수성구는 지난 18일 구청 광장에서 사회적경제 특별판매전 ‘여름엔 위드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참여해 수공예품, 생활용품, 건강음료, 디저트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였으며, 사회적경제기업의 우수한 제품과 가치를 알리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특히 올해 처음 운영된 ‘뚜비존’은 행사장을
대구 달성군육아종합지원센터가 지난 12일 포산공원 야외음악당에서 개최한 영유아 참여형 공연 ‘오페라 별나라 여행’이 300여 명의 지역주민과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공연은 평소 다채로운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웠던 달성군 남부권 지역 주민과 영유아들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기획된 ‘우리아이 생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우리나라 경제 상황에 대해 반도체 호황에도 자산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반도체에 버금가는 새로운 엔진을 육성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반도체 호황, 그중에 주식시장 급성장이라고 하는 이 눈부신 성과가 있지만 그 이면에 자산 양극화라
칠곡군의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자를 대상으로 “의정활동 설명회”를 개최하고, 제10대 칠곡군의회 개원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 이번 설명회는 당선인들의 의정활동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2026년 7월 1일부로 출범하게 되는 제10대 칠곡군의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마련되었다. ○ 행사는 의원의 책임과 역할을
대구 달성군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투명페트병 무인 회수 시스템을 관내에 처음으로 도입했다. 달성군은 자원 회수율을 제고하기 위해 다사·옥포·유가·구지면 행정복지센터 등 4곳에 순환자원 회수로봇인 ‘우리동네 에코박스’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달성군 주민참여
한국수자원조사기술원은 최근 금강유역 지점 및 논산대교 일원에서 '2026년 도급사업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기술원과 수급사가 함께 현장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실천형 안전활동이다.캠페인은 ▲노·사 합동안전점검 ▲위험작업 특별안전교육 ▲기술원-수급사 안전소통 간담회 ▲도급사업 합동 비상대응훈련 ▲안전보건협의체 등 5개 활동으로 진행됐다. 핵심인 합동 비상대응훈련은 실제 도급사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상황을 중심으로 진행돼 실효성을 높인 것으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3지방서거 참정권 침해 사건 관련해 25일 "특검 거부는 정권 침몰의 도화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장동혁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을 향해 이렇게 경고하고 즉각 특검을 수용할 것을 다시 한번 강력하게 촉구했다. 장 대표는 6.3선거 이후 올림픽공원에 모인 시민들의 요구를 집대성해 '재선거'와 '특검'을 주장해 오고 있다.그러나 국민의힘 내 한동훈 의원과 오세훈 서울시장과 친한 의원들로 구성된 '대안과 미래'는 장동혁 대표의 재선거 주장을 '해당 행위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충북 보은에서 과수화상병 발생 농가가 추가됐다. 20일 충북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18일 보은군 산외면에 있는 농가 1곳에서 과수화상병 감염이 확인됐다. 농정당국은 이 농가에 대해 출입 제한 조처하고, 감염나무 제거와 생석회 살포, 매몰 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 농가의 바이러스 유입 경로를 역학조사 하면서 인접한 시·군에 대한 예찰도 강화했다. 지난달 14일 충주시 대소원면의 한 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이 올해 처음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도내 누적 피해는 8개 시·군 47곳, 19
최근 제주도내 한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발생한 지게차 전복사고로 20대 청년 노동자가 숨진 가운데, 해당 노동자가 지게차 면허가 없는 상태에서 관련 업무에 투입됐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숨진 노동자는 올해 결혼한 신혼부부의 가장이자 아내의 출산을 앞둔 예비 아버지였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노조는 고용노동부의 특별근로감독 실시와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 제주지역본부는 21일 성명을 내고 "숨진 청년 노동자는 지게차 면허도 없는 상태에서 해당 작업에 배
멸종위기종인 한라산 구상나무의 열매가 풍성하게 열린 해일수록 정작 씨앗 속은 비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번에 너무 열매를 맺으면 양분이 분산돼 알맹이 없는 빈 종자가 급증하는 ‘자원 희석 효과’ 탓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는 2022년부터 올해까지 5년간 한라산 구상나무의 개화·결실을 조사하고,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함께 종자 충실률을 엑스레이로 분석한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한라산연구부는 한라산 성판악, 윗세오름, 영실, 방애오름 등 10개 조사구에 자생하는 성숙목 100그루를 대상으로 생육 형질과 연도별
칠곡군의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자를 대상으로 “의정활동 설명회”를 개최하고, 제10대 칠곡군의회 개원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 이번 설명회는 당선인들의 의정활동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2026년 7월 1일부로 출범하게 되는 제10대 칠곡군의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마련되었다. ○ 행사는 의원의 책임과 역할을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이사가 지난 20일 창립100주년을 맞아 "글로벌 혁신 제약사로 도약해 인류 건강에 기여하는 '그레이트 유한 글로벌 유한'의 여정이 다시 시작됐다"고 밝혔다.21일 유한양행에 따르면 조 대표는 전날 서울 동작구 윌로우하우스에서 열린 100주년 기념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조 대표는 "유한양행이 100년의 길을 걸어올 수 있었던 것은 끊임없이 새로운 길을 여는 '프로그레스'와 원칙을 지키며 품격을 높이는 '인테그리티'라는 가치가
칠곡군보건소는 지난 6월 25일 예비부모, 임신부, 출산모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영아 안전사고 예방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칠곡소방서와 연계하여 영아 심폐소생술, 기도폐쇄 응급처치,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교육 등 영아 안전을 위한 이론 및 실습 교육으로 진행됐으며, 교육 참여자에게는 안전키트도 제공했다
대구 수성구는 지난 23일 수성구청 대강당에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복지 통장,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행복수성 복지학교’를 개최했다. ‘행복수성 복지학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복지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복지 현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매년 운영하는 수성구
대구 북구보건소가 2026년 대구광역시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대구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북구보건소는 해당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 이번 평가는 대구시 9개 구·군을 대상으로 주민 건강생활 실천 기반 조성, 지역자원 연계, 대상자 맞춤형 건강관리 등
대구시교육청은 AI·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교과서형 AI·디지털 교육자료를 현장에서 직접 활용해 온 교사와 발행사가 한자리에서 소통하는 ‘2026 에듀테크 커넥트’를 개최한다. 6월 25일 오후 3시 30분부터 6시 30분까지 3시간 동안 엑스코에서 열리는 이번 행
한국자유총연맹 대구중구지회는 지난 25일 2·28기념공원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6·25 전쟁음식 재현 시식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76주년 6·25전쟁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전쟁 당시의 어려웠던 생활상을 시민들과 함께 되새기고,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