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주말에 출근해서 체력단련실 간 공무원들

3시간전
제주시는 주말에 초과근무를 신청한 후 시청 내 체력단련실을 이용한 공무원 12명을 적발, 초과근무 수당을 환수했다고 21일 밝혔다.

제주시에 따르면 체력단련실 이용자를 전수조사하는 과정에서 초과근무 시간에 사무실에서 일하지 않고 이곳을 찾은 12명의 공무원을 적발했다.

체력단련실은 지문을 입력해야 출입이 가능하다.

이들은 주말에 초과근무를 하겠다면서 시청에 출근한 후 헬스장을 이용했다.

자체 감사 결과, 12명의 공무원들이 수령한 초과근무 수당은 40여 만원이다.

제주시는 5배의 페널티를 적용해 200여 만원을 환수 조치했다.

...
제21회 제주포럼에서 차기 유엔 사무총장 후보를 비롯해 북측 인사가 참석할 예정이어서 국제적 위상이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1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오는 24~26일 제주해비치호텔에서 열리는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에는 현 안토니오 구테레쉬 유엔 사무총장의 후임을 뽑는 선거가 하반기에 실시되면서 공식 후보자 5명 전원이 포럼에 참석해 유엔 개혁과 국제협력 비전을 발표한다.‘세계 최고 외교관’으로 불리는 유엔 사무총장 선거는 중남미 출신 4명, 아프리카 출신 1명의 후보가 나오면서 5파전으로 전개되고 있다.후보자를 보
제주유아교육진흥원은 회천분원가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심사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은 어린이와 노인, 장애인, 임산부를 비롯해 일시적으로 이동에 불편을 겪는 사람들도 시설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시공된 시설에 대해 공인기관이 평가해 부여하는 제도다.제주유아교육진흥원 회천분원은 건축 기획 단계부터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포용적 동선 배치, 무장애 환경 조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 온 점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
양전형 시인이 제주어 장편소설 ‘목심’에 이어 소설집 ‘마음판매소’를 펴냈다.소설집은 표제작인 ‘마음판매소’를 비롯해 ‘로스쿨’. ‘낙엽’, ‘태풍의 눈’, ‘빨간 바람’ 등 5편으로 엮였다. 각 단편은 서로 다른 이야기이면서도 하나의 결로 연결된다.단편 ‘낙엽’과 ‘빨간 바람’은 작가가 젊은 시절 한국예술신학교와 서울예술신학교 대학부 문예창작과를 오가며 공부하던 시절 써 두었던 것을 다시 꺼내 다듬은 것이고 나머지 단편은 최근 써내려간 작품이다.저자는 “30여 년 전 시와 소설, 희곡, 시나리오를 알아가는 과정에서 특히 소설 수업
제주꿈바당어린이도서관은 ‘명사와 만나다’ 시리즈의 일환으로 오는 19일 오후 6시30분 허남춘 제주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명예교수 초청 특강을 개최한다.허 명예교수는 이날 ‘제주신화에 담긴 인생 철학’을 주제로 제주신화 속에 담긴 제주 사람들의 세계관과 삶의 지혜를 현대적 시각으로 풀어낼 예정이다.허 교수는 신화가 단순한 옛이야기가 아니라 오늘날에도 유효한 인생의 철학임을 재미있고 명쾌하게 풀어내고 강연 후 질의응답 시간도 갖는다.강연은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부터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다. 선착순 30명 모집.자세한 내용은
서귀포시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통한 ‘촘촘한 안전망’ 구축을 위해 스마트폰으로 위기 가구를 제보할 수 있는 카카오톡 채널 ‘서귀포 희망 소도리’를 운영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서귀포 희망 소도리’는 시민이 안타까운 이웃 사연을 제보하면 해당 지역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으로 즉시 전달되는 시스템이다.담당 공무원이 현장을 방문해 상담을 진행하고 위기 상황에 따라 공적급여 신청 안내, 긴급복지 지원, 돌봄 서비스 제공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서귀포시에 따르면 현재 1840여 명이 채널에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2022년 3월
제주특별자치도가 ‘응급실 뺑뺑이’를 막기 위해 제주응급의료단을 설치했지만, 인력 미확보로 24시간 운영이 아닌 주간 운영을 하면서 실효성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16일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한라병원을 수탁기관으로 2024년 2월 제주응급의료단을 출범시켰다. 지원단은 도내 병원별 가용 자원과 현장 환자 상태, 이송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해 신속한 이송을 지원하고 있다.그런데 인력 부족으로 주간에만 운영하면서 심야시간 핫라인은 한라병원과 서귀포의료원 응급실 당직의사의 휴대폰을 연결하는 수준에 머물고 있다.특히, 핫라인으로
홍종오 기자 =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인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이 뜨거운 여름과 함께 돌아온다. 무더위를 잊게 만드...
해남군은 청년도전 지원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청년도전 지원사업은 고립·은둔 등으로 구직을 단념한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과 체계적인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의욕을 회복하고 노동시장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며, 사업 운영 방식에 따라 단기 20명, 중기 30명 등 총 50명을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 및 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만18~34세의 구직단념청년으로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청년 ▲북한이탈청년 ▲가습기살균
청월당의 정통 명리학 해석으로, 오늘 당신의 띠별·나이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서두른 결정이 어긋나며 오후 약속 자리도 냉랭해집니다.48년생: 가족 말다툼이 길어져 마음이 무겁다. 60년생: 돈 약속이 어긋나 체면이 깎인다. 72년생: 묵은 서류를 정리하면 길이 열린다. 84년생: 주도권을 잡되 동료 몫도 남겨라. 96년생: 배운 것을 바로 써먹어 실적을 올려라. 도움 손길이 오니 오래 미룬 부탁을 차분히 꺼내도 좋습니다.49년생: 자식 일에 끼어들면 원망만 듣는다. 61년
최근 로봇청소기 시장의 트렌드는 ‘올인원’이다. 먼지 흡입부터 물걸레 세척, 건조까지 알아서 처리해 주는 편의성은 매력적이면서도, 좁은 주거 환경에서는 늘 한 가지 고민이 따라붙는다. 바로 ‘크기’다. 거대한 도크가 거실 한편을 차지하면서 인테리어를 해치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그런데 로보락이 선보인 신제품 ‘S10 MaxV Slim’은 이름 그대로 ‘슬림’과 ‘콤팩트’를 강점으로 내세웠다. 과연 크기를 줄인 만큼 성능에서도 타협이 있었을까. 직접 사용하며 곳곳을 살펴봤다
농협사료 울산지사는 지난 10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화재·폭발 등 비상상황에 대비한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화재 신고 및 상황 전파, 대피 절차 숙지, 소화기·옥내소화전 사용법 교육, 자위소방대 역할 점검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동양봉 현실 고려한 위생 기준 마련 시급”
벌꿀은 대표적인 천연식품이자 기능성 식품으로 인식되어 왔지만, 생산 현장의 위생 관리 수준은 그 이미지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현장채밀’ 과정은 제도와 관리의 공백 속에서 구조적 한계를 드러내며, 여전히 식품 안전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다. 현장채밀은 양봉 현장에서 벌통을 개봉한 뒤 곧
Generic placeholder image
유시민, 노무현재단 상임고문 사임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노무현재단 상임고문직에서 물러났다. 노무현재단은 15일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노무현...
Generic placeholder image
장동혁, 대통령과 민주당의 잠실 시위 '음모론' 맹비판
장동혁 구민의힘 대표가 '부정선거 재선거'를 외치는 국민들의 민주화 시위를 이재명 댜통령과 민주당에서 '음모론'으로 몰아가고 있는데 대해 맹비난했다.장 대표는 15일 국민의힘 공식회의와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재명이 '시민 저항 운동'을 '음모론'로 몰았다"며 " 평생을 음모론 팔아 정치해 왔으니 남들도 다 그런 줄 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진짜 음모론이 뭔지 알려주겠다"며 그동안 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에 보여 온 행보를 거론했다."미국산 소고기 먹으면 뇌송송 구멍탁. 이게 음모론이다. 사드 설
Generic placeholder image
7월 'GA 1200%룰' 시행 코 앞…하반기 보험시장 변화 예고
금융당국이 오는 7월 1일부터 보험 판매수수료 규제인 법인보험대리점의 1200%룰 확대 적용키로 하면서 하반기 GA 업계의 운영 구조에 변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기존의 GA 대형 업체와 보험사를 기반으로 한 자회사 형태의 GA 업계를 제외하곤 정부의 보험업계 내부통제 강화와 소비자 보호를 위한 규제의 칼날을 피해가기쉽지 않을 것이라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1200%룰'은 설계사에게 지급되는 초년도 수수료가 월초회 보험료의 12배를 넘지 못하도록 제한하는 규제 방안이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25년 연간 종합독서율 학생 94.6%, 성인 38.5%
’25년 연간 종합독서율 학생 94.6%, 성인 38.5%문화체육관광부는 만 19세 이상 성인 5,000명과 초등학생 및 중·고등학생 2,400명을 대상으로 ‘2025년 국민 독서실태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격년 단위 조사로서, 2025년 9월 1일부터 2025년 11월 5일까지 전국 단위로 시행했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1년간 20대의 연간 종합독서율*은 75.3%로, 2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근석 충북과기원장 조기 퇴임... 산하기관장 연쇄 용퇴 이어지나
고근석 충북과학기술혁신원장이 임기를 6개월여 남기고 조기 퇴임을 결정하면서 충북도 산하기관장들의 거취에 관심이 쏠린다. 올해 안에만 5개 기관장의 임기가 만료되는 가운데 일부 기관장들의 조기 용퇴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산하기관 인사 지형 변화 가능성 때문이다.21일 충북도 등에 따르면 고 원장은 25일 충북과학기술혁신원에서 퇴임식을 갖고 원장직에서 물러날 예정이다.고 원장의 임기는 12월 31일까지로 올해 임기 만료 예정 기관장 중 가장 늦다. 그럼에도 임기를 약 6개월 남긴 시점에서 사직서를 제출하며 조기 퇴임을 결
Generic placeholder image
초등교사, 학부모 관계 `무력감'
우리나라 초·중학교 교사 상당수가 학부모와의 관계에서 어려움이 크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중학교 교사는 3명 중 1명이 학부모와의 관계에서 무력감을 느끼고 초등학교 교사는 2명 중 1명꼴로 무력감을 호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교육개발원 `교육정책포럼' 395호 보고서를 보면 중학교 교사에 비해 초등학교 교사 집단에서 학부모 응대의 어려움이 더 높게 인식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이 보고서는 금종예 한국교육개발원 연구위원이 제출했다.앞서 한국교육개발원은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2023년과 2024년 `공교육
Generic placeholder image
“돈 갚아” 채무자 가족 결혼식장서 난동 30대 2명 벌금형
청주지법 형사2단독 임진수 부장판사는 채무자 가족의 결혼식장을 찾아가 돈을 갚으라며 협박한 혐의로 기소된 A씨 등 2명에게 벌금 1000만원과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고 21일 밝혔다.임 부장판사는 “피고인들의 범행으로 피해자 사생활이 침해됐고 피해자들로부터 용서받지 못했다”며 “다만 피해자 동생에게 자금을 빌려줬다가 돌려받지 못해 이 사건 범행에 이르게 된 점, 처벌 전력이 없는 점 등을 종합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하성진기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임금격차 … 충북 떠나는 반도체 인재
슈퍼사이클에 역대급 실적을 쌓고 있는 충북 반도체 업계의 인재 이탈이 심각한것으로 나타났다.상대적으로 임금이 높은 수도권으로 인재가 유출되면서 지역 반도체 생태계마저 위협받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21일 한국고용정보원이 발간한 기본연구 보고서 `지역 제조업 일자리 지원 사례와 모델'에 따르면 충북의 경우 SK하이닉스 청주사업장, DB하이텍 음성공장 등 앵커기업을 중심으로 반도체산업이 급성장하고 있지만 청년 유출, 숙력인력 부족 등 인력난을 겪고 있다.수도권 보다 낮은 임금과 정주여건 차로 인력을 키워놓
Generic placeholder image
미동산수목원 야생화 자수 교육생 23일부터 특별기획전
충북산림환경연구소 특별기획전 `손끝으로 만난 야생화'가 23일 청주 미동산수목원 산림과학박물관에서 열린다.다음달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미동산수목원 야생화 자수 교육'과정에 참여한 강사와 교육생들이 함께 준비한 참여형 문화행사로 꾸며진다.이번 전시는 손수건, 에코백, 앞치마 등 생활 소품에 야생화를 수놓은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전시를 이끈 이순옥 작가는 야생화의 아름다움과 생태적 가치를 담아 관람객에게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김영욱 도 산림환경연구소장은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