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도 인천'남녀노소, 계층을 허물어뜨리고 스포츠 최고 인기종목으로 떠오른 프로야구 시즌이 28일 개막됐다. SSG랜더스 홈구장인 인천 SSG랜더스필드에는 개막 2연전에 만원 관중이 찾아 올 한해 프로야구의 높은 인기를 예고했다.1차전에서 9회말 4점을 뽑아 기아 타이거즈를 상대로 대역전승을 거둔 SSG는 일요일인 29일 2차전에서도 11대 6으로 승리, 2연승으로 기분좋은 출발을 알렸다.
인사이트인천은 26일 미추홀구 주안동 VIP클리닉센터 8층에서 제17차 주주총회를 열고 임기가 만료된 송정로 대표이사를 재선임했다.송 대표이사는 인천일보 공채1기로 언론에 입문한 뒤 사회부장, 부국장 등을 거쳐 2009년 12월 인사이트인천 창립 맴버로 참여해 대표이사에 취임한 뒤 퇴직했다가 2014년 6월부터 다시 대표이사를 맡아왔다.'시민언론의 길을 열어간다'는 캐치프레이즈로 전문가 집단으로 구성된 필진을 구축하고 시민기자 양성, 전국 둘레길을 탐방하는 '터덜터덜걷기' 등을 펼치면서 지역 언론문화 발전에 앞장서 왔다.송 대
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인천지역 언론의 역사를 정리한 「인천언론사 I·II」가 지난 1년간의 작업을 마치고 26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전·현직 언론인과 지역 인사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판기념회를 열었다.「인천언론사」는 인천언론인클럽이 지난 2008년 발행된 기존 사료를 보완하고 재정립하기 위해 2025년 3월부터 1년간 전·현직 기자 100여명과 총사업비 9천만 원을 투입, 인천 언론의 태동부터 격동의 현대사까지의 궤적을 담았다.제1권은 인천 언론의 기원부터 광복 후 대중일보 탄생, 언론 통폐합의 시련, 그리고 오늘날 SK브로드밴드, L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을 비롯한 포트세일즈단은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및 베트남 호치민에서 실시한 포트세일즈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포트세일즈는 글로벌 해운시장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인천항 신규항로 개설 및 물동량 확대를 위한 전략적 마케팅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인천항만공사는 대만 선사 TS라인스, 에버그린, 완하이라인스 최고경영진과 면담을 갖고 인천항의 수도권 배후 수요와 우수한 항만 접근성, 물류 인프라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제시하며 신규 서비스 개설과 기항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또
송도국제도시 달빛공원에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국내 첫 무선조종자동차 경기장이 들어섰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8일 송도국제도시에서 ‘달빛공원 RC스포츠 경기장 조성공사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준공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과 RC스포츠 동호인, 시민 등이 참석해 RC카 조종체험, 탑승체험, 모의대회 시연 등을 즐겼다.35억원을 들여 송도달빛공원 내 2만여㎡에 조성한 온로드 서킷 RC카 경기장은 주경기장, 보조경기장, 어린이경기장과 조종대, 관람석 등을 갖췄다.주경기장은 국제
신한금융그룹은 1일 오전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한국은행 본관에서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참석한 가운데 ‘예금 토큰 기반 디지털 금융 인프라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은행이 주관하는 2차 예금 토큰 실거래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
티피링크의 스마트홈 브랜드 타포는 감각적인 분위기 연출과 스마트 기능을 결합한 멀티컬러 스마트 전구 ‘L430P’를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L430P는 E14 소켓과 P45 규격을 적용한 스마트 멀티컬러 LED 전구로 최대 1600만 가지 색상을 지원한다. 색상은 물론 색온도와 조명의 밝기를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어 다양한 공간과 상황에 맞는 조명 환경을 손쉽게 연출할 수 있다.특히 음악 동기화 기능을 통해 색다른 조명 경험을 제공한다. 타포 앱을 통해 주변 음악을 감지하고, 그 리듬에 맞춰 조
최근 중동 정세의 급변으로 유가가 폭등하면서 연료비 절감을 위해 무리하게 유류를 비축하거나 취급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위험물은 우리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다. 우리가 흔히 주유소에서 접할 수 있는 휘발유와 경유는 물론, 농사의 필수품인 비료 원료까지 우리 일상 곳곳에 존재한다.위험물은 현대 생활에 필수적이지만, 취급 부주의 하나만으로도 대형재난을 초래하는 ‘양날의 검’과 같다. 이에 전국 소방관서에서는 위험물안전관리법을 근거로 철저한 위험물 감독과 단속,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를 지속하고 있
윤병태 나주시장 예비후보가 시민 1인당 20만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하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고물가와 고유가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즉각적인 숨통을 틔우겠다는 구상이다.
윤 예비후보는 2일 "지금 민생에 필요한 것은 선언이 아니라 속도"라며 "민선 9기 출범 이후 시의회 협의와 정부 추가경정예산 연계를 거쳐 총 240억원 규모의 지원금을 모든 시민에게 나
아르테미스 2호 "아름다운 달이 떠오르고 있다" "아름다운 달이 떠오르고 있고, 우리는 바로 그쪽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NASA의 역사적 달탐사 유인 우주선 아르테미스 2호가 비행 시작 후 9분이 지나, 기장 리드 와이즈먼의 통신 내용이다. 54년 만에 인류를 달 궤도로 보내는 유인우주선 아르테미스 2호가 발사 돼 전 세계인이 주목하고 있다. NASA는 2026년 4월 1일, 한국 시간으로 2일 오전 7시 36분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아르테미스의 역사적인 미션이 시작됐다. 인류를 달
대만 타이베이의 아침은 이른 시간부터 분주하게 움직인다. 거리에는 출근길 시민들과 여행객이 뒤섞이며 활기를 띠고, 도시 특유의 에너지가 하루를 힘차게 열어준다. 둘째 날은 대만을 대표하는 길거리 음식으로 시작됐다.TV 여행프로에서 많이 보던 음식을 만났다. 진한 국물과 쫄깃한 식감이 특징인 곱창국수, 돼지껍질의 육즙이 풍부한 만두, 샤오롱바오, 그리고 달콤한 흑당 밀크티까지. 간단하면서도 개성 강한 음식들은 대만 미식 문화를 접하였다. 특히 길거리 음식은 가격 부담이 적으면서도 현지의 맛을 가장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방식이라는 점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이자 박재혁의 탈세 의혹과 관련해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가 공식 조사에 착수했다.리그 차원의 조사위원회 구성까지 예고되면서 개인 세무 판단을 넘어 e스포츠 업계 전반의 세무 관리 관행에 대한 점검으로 확대될지 주목된다.LCK 사무국은 1일 공지를 통해 “룰러 선수 관련 사안을 인지하고 내부 검토를 진행 중이며 외부 전문가를 포함한 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사실관계를 면밀히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다만 현 단계에서는 출전 정지 등 별도의 임시 조치는 적용하지 않고 조사
동화청과가 농산물 가격 변동과 생산비 상승으로 이중고를 겪는 농가의 출하 부담을 덜기 위해 ‘출하비용 보전 시범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가격이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질 경우 농가가 부담하는 최소 출하비용을 보전하는 방식으로, 도매시장법인의 공익적 역할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농산물 공급 기반을 유지하겠다는 취지다.이번 사업은 지난 1월 28일 가락시장에서 체결된 ‘출하비용 보전사업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된다. 협약에는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 한국여성농업인중앙연합회, 한국과수농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금융사기 방지 플랫폼 더치트는 4월 2일 ‘사이버 범죄 예방의 날’을 맞아 고도화되는 온라인 거래 사기에 대응하는 ‘사기 예방 골든타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온라인 중고거래 시장에서의 사기 범죄가 교묘해지고 있어 이용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최근의 사기 수법은 판매자가 구매자에게 극도의 친절함을 베풀며 신뢰를 쌓는 것이 특징이다. 이후 입금 확인 오류, 안전거래 수수료 추가 입금 등의 명분을 내세워 2차, 3차 추가 송금을 유도하며 피해 규모를 키운다.최근 공연 티켓을
▲ 굿네이버스 경북사업본부는 1일 경상북도교육청 본청 교육감 접견실에서 교육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아동·청소년의 교육복지 향상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과 굿네이버스 경북사업본부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2026년 교육복지지원을 위한 2억 8천만
청도군은 지난 31일 제54회 보건의 날을 기념하여 경로당에 방문‘찾아가는 의료봉사’를 운영하고,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보건소 전 직원이 참여한 ‘2026년 보건시책 추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가 지정한 보건의 날을 기념해 열린 이번 행사는 현장에서 주민의 건강문제를 직접 살피는‘
신한금융그룹은 1일 오전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한국은행 본관에서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참석한 가운데 ‘예금 토큰 기반 디지털 금융 인프라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은행이 주관하는 2차 예금 토큰 실거래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
최근 중동 정세의 급변으로 유가가 폭등하면서 연료비 절감을 위해 무리하게 유류를 비축하거나 취급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위험물은 우리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다. 우리가 흔히 주유소에서 접할 수 있는 휘발유와 경유는 물론, 농사의 필수품인 비료 원료까지 우리 일상 곳곳에 존재한다.위험물은 현대 생활에 필수적이지만, 취급 부주의 하나만으로도 대형재난을 초래하는 ‘양날의 검’과 같다. 이에 전국 소방관서에서는 위험물안전관리법을 근거로 철저한 위험물 감독과 단속,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를 지속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