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시민 일상을 보듬는 생활 밀착 추경’을 기조로 편성됐으며, 2026년 본예산 대비 1,902억 원을 증액한 총 3조 9,425억 원 규모다. 이는 본예산 대비 5.07% 증가한 수준이다.주요 편성 사업으로는 ▲3기 신도시 조성을 위한 화성도시공사 현금출자금 400억 원 ▲시민 현안사업 80억 원 ▲복지 등 민생안정 대응 165억 원 ▲도로 확충 및 재포장 115억 원 ▲2월 1일 개청한 4개 구의 안정적
고선희 인천 서구의원은 지난 27일 가좌동 350-10번지 일원 재개발사업과 관련해 구청 관계부서 및 해당 지역 주민과 간담회를 갖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제기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이번 간담회는 가좌4동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공람 과정에서 제기된 건축비 산정의 현실성, 기부채납 비율의 적정성, 종교시설 존치 여부 등에 대한 주민 우려를 확인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 고 의원은 정비사업 초기 단계의 특성상 행정 절차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오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인천시 중구는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이틀간 하늘대로와 영종대로 일원에서 인천 중부경찰서와 합동으로 ‘이륜차 소음 집중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최근 영종국제도시 일원은 청라하늘대교 개통 이후 차량 통행량이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 주말과 야간 등의 시간대에 이륜차 소음으로 생활 불편을 호소하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접수되고 있다.이에 중구와 중부경찰서는 「소음·진동 관리법」에 따른 운행차 소음 허용 기준 준수 여부와 소음기·소음덮개 제거 여부 등을 면밀하게 점검했다.특히 3.1절 연휴 이틀간 이륜차 총
광주 광산구가 광주 자치구 최초로 질병관리청의 방제지리정보시스템을 방역소독사업에 도입했다.이번 시스템 도입은 주민이 불편을 느끼기 전 먼저 찾아가 해결하는 선제적 방역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민원 발생 지점을 시스템에 기록해 효율적으로 사전 방역에 활용할 수 있도록 기반을 갖췄다.모바일기기와 위치 확인 시스템 연동해 방역 이동 경로를 시스템상에 기록·자료화해 방역 활동 구역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방역 사각지대를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촘촘한 방역이 가능해졌다.광산
완도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지역 사랑 휴가 지원 시범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지역 사랑 휴가 지원’은 관광객이 완도를 방문하여 숙박, 식당, 카페, 특산품, 체험장 등에서 사용한 경비의 절반을 지역 화폐인 완도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사업이다.경비는 1인 최대 10만 원, 2인 이상 최대 20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완도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완도군 온라인 쇼핑몰인 ‘완도청정마켓’을 통해 특산품을 구입할 수도 있다.군은 사업 전용 누리집 개설과
중랑구는 중화2동 311-6호 일대에 총 100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새롭게 조성하고 2월 27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중화1재정비촉진구역 내 기반 시설 확충의 일환으로 총 145억 3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 2019년부터 추진됐다.새로 조성된 주차장은 지하 1층, 100면 규모로, 중화1구역 내 기부채납된 공원 부지 하부를 활용해 건립됐다. 상부에는 녹지 공원을, 하부에는 주차장을 조성하는 ‘공원-주차장’ 복합화 방식으로 토지 활용도를 높였다. 향후 상부 공원 조성이 완료되
GS샵이 상품 입점부터 대금 지급에 이르는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전용 전산망 'GS샵 파트너스'를 10일 새롭게 선보였다. 17년 만에 기존 망을 완전히 재편한 것이다.이번 쇄신은 공급망을 구성하는 사업자들의 편의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직관성을 높이기 위해 과거 사용하던
원주시가 단계동 주민자치위원회의 운영 문제를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위법·부당한 운영 행태는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며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특히 최근 관련 사안을 두고 비판 발언을 이어온 최혁진 국회의원을 향해서도 “사실관계를 왜곡한 정치적 공세”라며 정면으로 반박했다.원주시는 시민 브리핑을 통해 단계동 주민자치위원회 운영 실태에 대한 감사 결과와 조치 과정을 설명하며 “문제를 수습하려는 행정을 공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논란은 지난해 단계동 주민자치위원 추가 모집 과정에서 시작됐다. 당시 단계동장은
아임웹은 쇼핑몰 리뷰관리 솔루션 ‘알파리뷰’를 자사 앱스토어에 공식 입점시키고 연동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연동을 통해 아임웹 기반 자사몰 운영자는 리뷰 데이터의 수집과 활용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이번에 입점한 알파리뷰는 샐러드랩이 제공하는 이커머스 마케팅 통합 솔루션 ‘알파앱스’ 중 리뷰 관리에 특화된 솔루션이다. 결제 직후부터 구매 한 달 이후까지 고객 여정 내 17개 접점에서 리뷰 작성을 유도하는 구조를 바탕으로, 평균 리뷰 작성률만 22.8%에 달한다. 또한 리뷰 자동
컴퓨팅 환경이 클라우드 기반에서 온디바이스 AI로 구조적 전환을 맞이함에 따라, 하드웨어 제조사들의 제품 설계 방식도 소재의 혁신과 AI 연산 효율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에이수스 코리아는 10일 서울 호텔 나루 엠갤러리에서 이러한 시장 변화에 대응하는 신규 젠북 제품군과 기술 로드맵을 발표했다. 소재 기술 혁신, 세랄루미늄에이수스가 공개한 핵심 기술인 세랄루미늄은 세라믹의 물리적 강도와 알루미늄의 경량성을 결합한 독자 소재다.
제주 추자섬 학교 100년의 발자취를 담은 사진과 교육자료를 도민들과 함께 만날수 있는 이동 전시가 마련된다.제주교육박물관은 3월 동녘도서관 전시를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도내 지역도서관과 외국문화학습관 7곳을 순회하며 이동박물관을 운영한다.이번 전시는 제주교육박물관이 보유한 추자도 교육 자료를 지역 주민들이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읍·면 지역에 다양한 교육·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에서는 ▲추자초등학교, 신양분교장, 횡간분교장, 추포교습소 등 추자도 교육기관의 변천을 담은 사진 40여
춘천시가 초고령사회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올해 노인복지정책에 총 2,674억 원을 투입한다. 이는 춘천시 전체 예산의 약 15.7% 수준이다.춘천시는 ‘노인이 존중받고 사회에 기여하는 도시’를 비전으로 △즐거운 사회참여 활성화 △함께하는 노후생활 도모 △활기찬 건강생활 지원 △든든한 자립생활 지원 △품격 있는 장사시설 운영이라는 5개 추진과제를 중심으로 56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춘천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춘천 노인인구는 6만 4,332명으로 전체의 22.5%를 차지한다. 기초연금 수급자는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그동안 코스닥 투자 지형이 패시브나 레버리지 상품에 국한됐던 것과는 달리 KoAct 코스닥액티브’ ETF를 신규 상장했다고 10일 밝혔다.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코스닥 시장을 단순한 종목의 집합이 아닌, 대한민국의 ‘7대 핵심 성장 동력’으로 재정의했다.구체적으로는 ▲바이오 ▲우주항공∙방산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로봇 ▲ESS∙에너지 ▲AI SW ▲미디어엔터∙소비재 업종으로 분류했다.약 1800여개의 코스닥 상장사 중 삼성액티브가 엄선한 약 800여개의 ‘핵심 유니버스
억만장자 투자자 레이 달리오가 비트코인을 장기적인 가치 저장 수단이나 안전자산으로 보기 어렵다고 경고했다. 그는 중앙은행의 지지 부족, 프라이버시 한계, 양자컴퓨팅 위협 등을 이유로 금이 더 나은 대안이라고 강조했다.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달리오는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이 될 수 없다"며 "금만이 유일한 안전자산"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금이 중앙은행이 보유한 두 번째로 큰 준비자산이며, 투기 대상이 아니라 가장 안정적인 화폐라고 강조했다. 반면 비트코인은 여전히 기술주와 높은
국내 대표 록 페스티벌인 '2026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이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다.5일 주최 측에 따르면 올해 행사는 '이동'을 화두로 삼았다. 음악이 무대라는 한정된 공간을 넘어 사람과 도시, 아시아 전역으로 퍼져 나가는 역동적인 흐름을 담아내겠다는 취지다.펜타포트 관계자는 "단순히 보고 즐기는 공연을 넘어 국내외 뮤지션과 음악 산업 관계자들이 실질적으로 교류하는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주최 측은 특히 행사장 입장과
KG 모빌리티가 지난 2월 내수 3701대, 수출 4536대를 포함해 총 8237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이러한 실적은 설 연휴로 인한 생산 및 영업 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난 1월 출시한 무쏘 판매 물량 증가에 힘입어 내수가 회복세를 보이며 지난해 누계 대비 3.3% 증가한 것이다.특히 내수는 지난해 9월 이후 5개월 만에 최대 판매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38.3%, 누계 대비로도 38.4% 증가했다.차종별로는 무쏘가 지난달 1123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글로벌 자동차 열에너지 관리 솔루션 기업 한온시스템이 3월 11일 창립 40주년을 앞두고 지난 역사와 성과를 돌아보며, 미래 성장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한온시스템은 현재 전 세계 50개 생산공장과 3개의 R&D이노베이션 센터를 기반으로 자동차 열관리 솔루션을 공급
춘천시가 초고령사회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올해 노인복지정책에 총 2,674억 원을 투입한다. 이는 춘천시 전체 예산의 약 15.7% 수준이다.춘천시는 ‘노인이 존중받고 사회에 기여하는 도시’를 비전으로 △즐거운 사회참여 활성화 △함께하는 노후생활 도모 △활기찬 건강생활 지원 △든든한 자립생활 지원 △품격 있는 장사시설 운영이라는 5개 추진과제를 중심으로 56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춘천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춘천 노인인구는 6만 4,332명으로 전체의 22.5%를 차지한다. 기초연금 수급자는
컴퓨팅 환경이 클라우드 기반에서 온디바이스 AI로 구조적 전환을 맞이함에 따라, 하드웨어 제조사들의 제품 설계 방식도 소재의 혁신과 AI 연산 효율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에이수스 코리아는 10일 서울 호텔 나루 엠갤러리에서 이러한 시장 변화에 대응하는 신규 젠북 제품군과 기술 로드맵을 발표했다. 소재 기술 혁신, 세랄루미늄에이수스가 공개한 핵심 기술인 세랄루미늄은 세라믹의 물리적 강도와 알루미늄의 경량성을 결합한 독자 소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