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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농협개혁 칼 뽑았다…200만 조합원 회장 직선제 검토

당정은 농협 내 비위를 근절하고 구조적인 운영 불투명성 등을 개선하기 위해 농협 감사위원회를 신설하기로 했다.

농협 내 ‘금품선거’에 대한 처벌을 대폭 강화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과 농림축산식품부는 11일 국회에서 열린 당정협의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농협 개혁안’에 의견을 모았다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윤준병 의원이 기자들에게 전했다.

우선 당정은 범농협 차원의 통합 감사 기능을 수행하는 농협 감사위원회를 신설키로 했다.

현재 중앙회 내부에 있는 중앙회·조합·지주 등에 대한 감...
경남도는 도내 축산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실시한 ‘2025년 가축 사육현황 조사’ 결과 돼지와 염소사육은 증가했지만, 한우와 닭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2025년 12월 1일 기준, 주요 가축 4종과 기타 가축 17종을 대상으로 사육 규모, 연령·성별 마리 수 등을 세부 전수 조사한 결과다.조사 결과 주요 가축 가운데 돼지 사육두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돼지 사육두수는 133만4031마리로 전년 128만5675마리 대비 약 3.8%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말 돼지고기 소비 증가와 가격 상승에 따
더불어민주당 송도근 사천시장 예비후보가 삼천포 경제 회생과 항공산업 발전을 위한 2차 공약을 발표했다. 특히 네거티브 없는 정책 선거를 위한 예비후보들의 동참을 호소했다.송도근 예비후보는 9일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삼천포는 폭망했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 위기의 붕괴형 인구구조를 가졌다”고 밝혔다.이어 “1905년 광명의숙으로 시작해 120년 역사를 가진 삼천포초등학교가 올해 마지막 졸업생을 배출한다”며 “아이의 울음소리가 사라지고 있는 것이 과거 잘 나가던 삼천포의 현주소”라고 했다.특히 “일자리 축소와 교육
김해시가 최근 관내 일부 지역에서 무리를 지은 야생화된 개들이 포착되면서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유기견과 야생개에 대한 긴급구조 사업 추진을 밝혔다.특히 무리를 지어 생활하는 야생화된 개들이 시민의 안전을 위협, 생활 불편을 초래하는 사례와 함께 농작물 피해가 우려되고 있음에 따라 시 당국은 전문 포획단을 운영, 신속한 구조 활동을 실시하는 나머지 시민 피해 예방에 주력하고 있다는 부연 설명을 아끼지 않고 있다.이에 따라 시 당국은 이번 사업을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추진키로 하고, 야생개가 출몰하는 지역에 구조 틀을 설
시와 디카시 평설집 ‘초보 시인 맨땅에 헤딩하기’시사모 한국디카시학회 SNS 작품 다룬 56편 수록한국디카시학회 회장이자 계간 ‘시와비평’ 발행인인 이어산 시인이 시와 디카시를 배우고 싶은 문학 지망생들을 위한 시와 디카시 평설집인 ‘초보 시인 맨땅에 헤딩하기’를 펴냈다.이 책은 이어산 시인이 ‘시를사랑하는사람들 전국모임’ 밴드와 한국디카시학회와 세 곳의 SNS에 올라왔던 회원 작품 중에서 매주 시와 디카시 두세 편을 골라서 토요일 아침 8시경에 12년간 해당 밴드에 올렸던 480강의 평설 가운데서 최
25년 교잡육종 연구의 결정체 Non-GM 신개념 속푸른 검정콩 ‘자양’생콩에서 비린 맛·항영양 요소 제거, 단맛·고소함·기능성까지 갖춘 프리미엄 품종“콩 종주국의 자부심을 다시 세울 역대급 검정콩 품종이 탄생했다”경상국립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농학과 정종일 교수가 25년의 교잡육종 연구 끝에 검정콩의 치명적 단점을 제거하면서 속푸른 검정콩 고유의 항산화·면역·노화방지·안질환 예방과 같은 장점을 그대로 유지한 미래 혁신형 Non-GM 속푸른 검정콩 품종 ‘자양’을 탄생시켰다. ‘자양’은 ‘
경남도는 지난 5일 도내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투자 활성화와 민간자본 유입 확대를 위해 도 출자펀드 운용 투자사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기업 실질 투자 확대 방안과 GSAT 2026* 연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간담회에는 경남도 창업지원과장 주재로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와 도내 소재한 벤처캐피털인 경남벤처투자와 비티비벤처스 대표 등 펀드 운용사 15개 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도와 투자운용사가 지역 산업 생태계의 동반자로서 역할을 재정립하고 실질적인 투자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전략적 협
시장 변동성이 증가하면서 하루 만에 590억 개 이상의 시바이누 토큰이 청산됐다고 11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이 전했다.이날 시바이누는 0.0000053달러 수준에서 거래되다 반등하며 0.000006달러를 돌파했다. 이 과정에서 자산 하락을 예상한 트레이더들의 포지션이 청산됐지만, 상승세는 오래가지 않았다. 이후 시바이누는 급락하며 롱 포지션 트레이더들이 큰 손실을 입었다.11일 기준 시바이누는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하락세 속에서 0.0000056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급격
SK그룹 지주사인 SK㈜가 SK하이닉스가 설립을 추진하는 'AI 컴퍼니'에 투자한다.11일 SK㈜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SK㈜는 지난달 이사회 결의를 거쳐 SK하이닉스 미국 법인 솔리다임에 2억5000만달러를 출자하는 약정을 체결했다.앞서 SK이노베이션은 3억8000만 달러 규모의 출자를 확정했으며, SK㈜와 SK이노베이션의 총투자액은 총 6억3000만 달러에 이른다.출자는 이달 1일부터 4년간 캐피탈콜(capital c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대구경북 광역의원 공천 신청을 접수한 결과, 비례를 제외한 선거구에 모두 183명이 등록했다. 11일 국민의힘 대구시당에 따르면 대구 광역의원 공천 신청을 접수한 결과 73명이 공천을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에서 공천 경쟁이 가장 치열한 선거구는 5대1의 경쟁률을 보인 달서구4구로
울산 남구 무거동주민자치위원회는 11일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에 적십자 희망나눔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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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문화관광재단이 강원문화재단이 추진하는 ‘2026 기초재단 협력사업 스타트업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도비 2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2년차 사업인 '별의학교: 천문과 예술이 만나다'를 확대 추진한다.기초재단 협력사업 스타트업은 지역 기초문화재단의 특성과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새로운 문화예술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 맞춤형 문화예술교육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영월문화관광재단은 1년차 사업에서 구축한 프로그램 운영 경험과 지역 자원 연계를 바탕으로 2년차 사업에서는 프로그램 범위를 확대해 영월 지역의 특성을
3월 11일 문화 지형 분석은, 한국 문화가 더 이상 단순한 ‘콘텐츠 생산’의 차원을 넘어 유산 보존, 글로벌 유통, 공공지원의 설계, 그리고 미술 제도의 재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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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강북 약물 연쇄살인 사건 피의자 김소영을 구속기소했다. 서울북부지방검찰청 형사2부는 10일 김소영을 살인, 특수상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현행 형법 제250조제1항은 “사람을 살해한 자는 사형,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고,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서울민주진보교육감 단일화 추진위원회는 정근식 현 교육감과 이을재 전 전교조 부위원장 후보 등록을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문음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11일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진안읍 오천리 664-1 일원에서 19시 04분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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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11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의회선거구를 끝으로 공천 접수를 마무리했다.대구시당과 경북도당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대구에서는 총 163명이 공천을 신청했다.수성구마선거구에는 총 7명의 신청자가 몰리면서 가장 치열한 경쟁을 펼치게 됐다.또 동구다선거구를 비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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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창묵 원주시장 예비후보, 지역경제·일자리 중심 2차 정책공약 발표
더불어민주당 원주시장 예비후보인 원창묵 후보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핵심으로 한 2차 정책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정책 행보에 나섰다.원 후보는 지난 3월 5일, 기자회견을 통해 “36만 원주시민의 삶이 달린 원주의 성장 엔진이 꺼져가고 있다”며 “지금은 시행착오를 겪을 시간이 없고, 연습생이 아닌 위기를 즉시 돌파할 수 있는 검증된 전문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번 기자회견은 앞서 발표한 1차 공약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정책 발표로, 원 후보는 특히 ‘일자리와 지역경제 회복’을 중심으로 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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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한국피지컬AI협회, AI산업 활성화 위해 협력
경기 수원특례시와 ㈔한국피지컬에이아이협회는 6일 시청 상황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피지컬 인공지능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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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1000만명↑…한국영화 25번째
극장가가 조용하던 시기에 뜻밖의 흥행 돌풍이 일어났다. 거대한 특수효과도,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도 아니다.왕과 궁궐, 그리고 권력과 인간의 이야기를 다룬 사극‘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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