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이 8일 부산 본사에서 열린 ‘2025년도 초거대 AI 확산 생태계 조성사업’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2025년도 초거대 AI 확산 생태계 조성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AI 성능 향상과 서비스 개발을 위해 추진하는 국가 지원 사업으로 남부발전이 지난 9월부터 수행해왔다.남부발전은 지난 9월부터 풍력·태양광 발전설비의 블레이드 균열, 패널 파손 등 설비 운영에 중대한 영향을 초래할 수 있는 결함들을 AI가 학습할 수 있도록 정상 및 비정상 상태의 이미
국립부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최근 양산 철도인재기술원에서 지역 청년들의 공공기관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부산교통공사 직무 멘토링 캠프'를 마무리했다.부산지방고용노동청이 주최하고 국립부경대를 비롯해 국립한국해양대, 경상국립대, 경성대, 동서대, 동아대, 동의대 등 부산·경남 지역 7개 대학이 공동 주관한 이번 캠프에는 공공기관 입사를 희망하는 재학생과 미취업 졸업생 92명이 참가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부산교통공사 채용 제도 설명을 시작으로 직렬별 현직자 직무 소개, 맞춤형 소그룹 멘토링 등 실질적인 정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국내 우주 산업의 기초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산 소자·부품 우주검증 지원 사업'의 3호 위성 탑재체 공모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국산 전기·전자 소자와 반도체 등 연구 성과물이 실제 우주 환경에서 성능을 입증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사업 기간은 2024년부터 2027년까지로, 총 12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선정된 소자 및 부품은 12U급 큐브위성 기반 플랫폼에 최대 8U 규모의 보드 및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서울시 영등포구 도림1구역 공공재개발 정비구역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고시가 완료됐다고 8일 밝혔다.이번 고시는 지난해 12월 서울시 제13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 심의 이후 약 한 달여 만에 이뤄진 것으로, LH와 서울시, 영등포구, 지역주민 간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이뤄졌다.도림1구역 공공재개발 사업은 영등포구 도림동 26-21번지 일대 약 10만 7천㎡ 대지에 총 2,500세대의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용적률 300% 이하, 최고 높이는 150m로, 영등포역부터 이어지는
CBRE 코리아는 15일 상업용 부동산 시장 전망과 임차인 전략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연례 웨비나 ‘CBRE 코리아 2026 시장 전망’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이번 웨비나는 2026년 국내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 대한 전망과 함께, 오피스 및 리테일 임차인의 실제 의사결정 환경과 공간 전략을 심층적으로 조망하는 CBRE 전문가 패널 토론으로 구성된다.시장 전망에 그치지 않고, 임차인의 의사결정 과정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전략과 판단 기준을 제시하는 데
에어부산이 2021년부터 전개해온 교육 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해까지 누적 2300여 명의 항공 전문 인력을 양성했다고 9일 밝혔다. 연간 교육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한 결과, 올해는 수료생이 700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에어부산은 부산시 및 부산경제진흥원과 협력해 5년째 항공 인력 양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 주요 프로그램인 '드림캠퍼스'는 교육생들을 실제 항공사 직군에 배치해 현장 실무를 익히게 하는 실습 과정으로 운영된다. 아울러 실무진이 고교를 직접 찾는 '드림스쿨'과 지역 대학생 대상 진로 특
도이치뱅크와 NHN KCP가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헨켈컨슈머브랜드코리아의 국내 공식 결제 서비스사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계약에 따라 도이치뱅크와 NHN KCP는 헨켈이 운영하는 B2B 전용 플랫폼에 전자지급결제대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당 플랫폼은 시세이도 프로페셔널, 슈바츠코프 프로페셔널 등 헨켈의 주요 뷰티 브랜드 제품 주문에 사용되며, 신용카드와 계좌이체 등 주요 온라인 결제 수단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유통 파트너 및 사업자 고객이 더욱
녹십자수의약품은 지난 9일 ‘2026 GCVP Kick-off Meeting’을 갖고, 올 한해 성장을 향해 힘차게 출발했다. 이날 미팅에서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 원자재·환율 변동성 확대, 규제 환경 강화 등 환경 변화 속 2026년 회사 경영전략과 실행과제를 공유했다. 공식 행사 이후에는 팀빌딩 활동과 ‘뮤직토크
충남 당진 철강노동조합 협의회가 13일 당진근로자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당진시 철강산업 위기 선제대응 지역 지정 촉구’ 공동 성명서 발표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철강산업 침체 장기화와 산업 전환 가속화로 심화하고 있는 위기에 대해, 노동계를 주축으로 당진시와 지역 경제 주체들이 연대해 정부의 선제적 대응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당진 지역 철강산업 6개사 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해, 당진시, 상공회의소, 소상공인연합회, 노사민정협의회 관계자 등 노동·행정·경제계를 대표하는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농협중앙회 제주검사국은 지난 10일 제주시농협 하나로마트 오라점 3층 컨벤션홀에서 제주시농협 임직원 35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사고예방 현장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제주지역 주요 사고 발생 현황과 대표적인 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내부통제의 중요성, 직장 내 갑질 및 성비위 근절 방안 등 업무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는 사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제주검사국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사고 취약 분야에 대한 선제적 점검과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윤
제주도가 투자심사 없이 체결한 '제주항-칭다오항 간 신규항로 개설' 협정이 위법하다는 행안부의 유권해석이 나왔다.더불어민주당 당원모임인 ‘국민주권 도민행복 실천본부’는 13일 오전 09시 30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칭다오 협정에 대한 행정안전부의 유권해석 결과를 발표하며, 오영훈 도지사의 공식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실천본부는 지난 11월 기자회견을 통해, 제주도가 중국선사인 산둥원양해운그룹과 투자심사도 받지 않은 채 불법적으로 칭다오 협정을 체결해 혈세를 낭비하고 있음을
인천시가 스타필드청라와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연장선 등 청라국제도시 주요 대형 사업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유정복 인천시장은 13일 스타필드청라와 7호선 청라연장선 건설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일정을 확인했다.이번 점검은 청라에서 추진 중인 대규모 사업의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주요 공정과 관련 행정 절차가 계획대로 이행 중인지 확인하기 위해 진행했다.스타필드청라는 현재 공정률 34%로 내년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이 사업은 대형 쇼핑몰과 돔구장 결합한 복합 엔터테인먼트 시설로 연면적 5
삼성전자가 임직원 성과 보상을 위해 1800만 주의 자기주식을 취득한다고 7일 공시했다. 금액으로는 2조5002억 원 규모이며, 주식 취득일은 오는 8일부터 4월 7일까지다.삼성전자는 "지난해 10월 도입한 성과연동 주식보상과 성과인센티브 지급 등 주식 기준 보상에 사용할 목적으로 자기주식을 취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PSU는 기존 성과급 제도인 초과이익성과급과 별개로 추가 신설된 제도다.향후 3년간 주가 상승 폭에 따라 임직원에게 자사주를 지급하며, 주가가 많이 오를
우원식 국회의장은 7일 오후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을 접견하고, 감사원의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 회복에 대해 강조했다.우 의장은 김호철 감사원장의 취임을 환영하며 “감사원장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점으로, 감사원이 새롭게 거듭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이라는 감사원 본연의 역할을 회복하는 데 국회가 뒷받침해야 할 일이 있다면 언제든 돕겠다”고 말했다.또한 우 의장은 “그 어느 기관보다 중립적이어야 할 감사원이 정치감사, 표적감사 등의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지난 9일 겨울방학과 중·고등학교 배정 결과가 발표되는 시기를 맞아 학습 공백 최소화 및 안정적 진급 지원 강화를 주문했다. 윤 교육감은 이날 열린 기획회의에서 “배움과 성장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간인 만큼 학생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살피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방학이 학습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은 교육청의 책무”라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겨울방학 학력도약 교실’과 ‘방학 중 실력다짐 기초학력 보장 프로그램’, 중학생 대상의 ‘학습사다리 교실’ 운영을 차질 없이
적극적 재정정책과 공공기관 투자·정책금융 공급을 대폭 늘리는 것 등으로 올해 경제성장률 2%를 달성한다. 정부는 9일 이런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제1차관은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경제성장전략’ 브리핑을 해 “총지출 8.1% 확대, 공공기관 투자와 정책금융 2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이 해마다 인상되면서 일정 수준의 근로소득이 있는 중산층 노인까지 수급 대상에 포함되는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기초연금이 노후 소득 보장의 핵심 제도로 자리 잡았지만, 수급 범위 확대 속도가 빨라지면서 재정 부담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보건복지부는 8일 2026년도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을 단독가구 월 247만 원, 부부가구 월 395만 2000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단독가구 기준으로는 전년 대비 19만 원이 오른 수치다. 기초연금은 65세 이상 노인 가운데 소득·
도이치뱅크와 NHN KCP가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헨켈컨슈머브랜드코리아의 국내 공식 결제 서비스사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계약에 따라 도이치뱅크와 NHN KCP는 헨켈이 운영하는 B2B 전용 플랫폼에 전자지급결제대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당 플랫폼은 시세이도 프로페셔널, 슈바츠코프 프로페셔널 등 헨켈의 주요 뷰티 브랜드 제품 주문에 사용되며, 신용카드와 계좌이체 등 주요 온라인 결제 수단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유통 파트너 및 사업자 고객이 더욱
동두천시는 지난 12일 시청 시장실에서 ‘제6기 마을세무사 위촉식’을 열고 관내 세무사 2명을 마을세무사로 위촉했다.
제6기 마을세무사로는 이성일 세무사와 김은정 세무사가 선정됐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재능기부 형태로 영세사업자와 취약계층 등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세무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