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제주검사국은 지난 10일 제주시농협 하나로마트 오라점 3층 컨벤션홀에서 제주시농협 임직원 35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사고예방 현장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제주지역 주요 사고 발생 현황과 대표적인 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내부통제의 중요성, 직장 내 갑질 및 성비위 근절 방안 등 업무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는 사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제주검사국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사고 취약 분야에 대한 선제적 점검과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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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6] 현대차그룹 “엔비디아와 세계 최고 수준 AI 로보틱스 기술 개발”
현대차그룹은 지금까지 축적해 온 글로벌 제조 전문성과 최고 수준의 신뢰·안전을 갖춘 인프라를 기반으로 'AI 로보틱스 생태계'를 구축하고 AI 로보틱스 양산 및 상용화를 추진한다.현대차그룹의 AI 로보틱스 생태계는 자동차 생산 인프라와 노하우, 그룹사의 다양한 기술 역량에 기반한 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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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 도시철도 1·2호선 철도통합무선망(LTE-R) 구축 착수
4일전
인천교통공사가 도시철도 통신 인프라 개선사업에 착수했다.인천교통공사는 9일 인천도시철도 1·2호선 철도통합무선망 구축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총사업비는 382억원, 준공 예정일은 2027년 12월이고 안정화 기간을 거쳐 2029년 1월부터 LTE-R을 본격 운영하게 된다.시행사는 KT컨소시엄이다.LTE-R(Long Term Evoulution-Rail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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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국회부의장, 다카이치 일본 총리 예방…한일 협력 강화 논의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한일의원연맹 회장 자격으로 9일 오후 3시 도쿄 총리 관저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예방했다.한일의원연맹 및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동행한 이 자리에서 양측은 신임 총리 취임 축하와 함께 한일 관계의 안정적 관리 및 미래지향적 협력 확대 방안을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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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남성난임'도 지자체가 돕는다…전북특자도 최초 지원 확대
전북특자도 진안군이 기존 여성 중심의 난임 지원 정책에서 벗어나 남성 난임 치료까지 아우르는 파격적인 출산 장려 정책을 내놓았다. 진안군은 저출산 극복과 출산 친화적 환경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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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2026 환경교육 홍보 서포터즈’ 3기 모집
경기 광명시가 오는 16일까지 시민의 시각에서 지역 환경교육 현안을 생생하게 전달할 홍보 서포터즈 ‘에코소리통 3기’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모집은 환경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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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2차관 "엔비디아, 베라루빈 GPU 한국 우선 공급키로"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이 CES 2026 참가 뒤 엔비디아 본사를 방문한 자리에서 차세대 GPU 베라 루빈 시리즈를 한국에 우선 공급한다는 엔비디아 측 설명을 들었다고 13일 밝혔다.류 차관은 페이스북 게시글을 통해 CES 2026 참관과 엔비디아 등 방문 경험을 소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그는 "젠슨 황 딸인 메디슨 황이 직접 본사를 안내하며 한국과 파트너십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여러 번 강조했다"면서 엔비디아 측이 블랙웰 조기 공급과 2027년 양산 예정인 차세대 GPU 베라 루빈의 한국 우선 공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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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산하기관 업무 점검… ‘균형발전, 미래성장, 민생·안전’ 힘쏟는다
국민 눈높이에서 제대로 일하는지 집중 점검… 국민신뢰 강화 만전김윤덕 장관, “국토교통 전 분야 국민 눈높이 기준 성과 창출... 실용행정 뿌리내려야” 국토교통부가 올해 국민의 눈높이에서 균형발전부터 미래성장, 민생·안전까지 국토교통정책 추진에 총력, 차질없는 업무 수행에 나선다.국토부는 13일부터 14일까지 정부세종청사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새만금개발청을 비롯해 산하 공공기관, 유관단체 등 총 39개 기관 업무보고를 실시, 중점 추진과제 이행 상황과 기관별 역할 수행 실태를 점검한다.이번 업무보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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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가톨릭사진가회 제29회 정기 사진전, 17일 개막
제주가톨릭사진가회은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제주문예회관 제2전시실에서 제29회 정기사진전을 개최한다.1998년 설립돼 꾸준한 활동을 이어온 제주가톨릭사진가회는 올해 '하느님과 시선을 맞춰온 여정'을 주제로 관객들을 만난다. 이번 전시에는 제주 고유의 아름다움과 해외 성지의 경건함을 담아낸 사진 작품 65점이 출품돼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전시회는 강우일 주교를 비롯한 여러 신부님의 작품이 함께 전시되며, 회원 25명이 각자의 신앙 고백을 찰나의 빛으로 기록해 그 어느 해보다 풍성하고 수준 높은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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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의 반복에서 기억의 구조로: 미리 4·3을 생각하다
1947년의 총성에서 시작되어 1954년 한라산 봉쇄 해제까지 이어진 국가폭력의 비극, 제주 4·3은 78년의 시간을 건너왔다. 그러나 그 상처는 과거에 머물지 않고 지금도 제주 공동체의 정체성과 감정 속에 현재형으로 남아 있다. 해마다 4월 3일이 되면 사회적 관심과 추모가 집중되지만, 기념일이 지나면 기억은 다시 일상에서 멀어진다. 이러한 기념일 중심의 추모 방식만으로는 4·3의 역사적 의미와 공동체적 가치를 온전히 지켜내기 어렵다.이 문제가 더욱 절실해지는 이유는 세대교체의 흐름 때문이다. 4·3을 직접 겪었거나 현장을 목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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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칭다오 항로개설 '투자심사' 논란, 결국 법제처 유권해석 간다
제주와 중국 칭다오를 잇는 국제항로에서 운항하는 컨테이너 정기 화물선에 대해 제주특별자치도가 재정지원을 하는 것이 정부의 중앙투자심사 대상인지 여부를 놓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13일 더불어민주당 일부 당원들로 구성된 국민주권도민행복실천본부는 최근 국민신문고를 통해 행정안전부에 유권해석을 의뢰한 결과, 심사대상이라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실천본부에 회신된 내용에 따르면 행안부는 칭다오 화물선 항로 지원을 지방자치법상 '법령과 조례에 규정된 것을 제외한 예산 외의 의무부담'으로 판단된다고 회신했다.그 근거로 손실액과 손실지원 대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