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구좌읍 행원리 일원의 훼손된 산림 생태계 회복을 위해 사업비 4억 600만 원을 투입해 산림생태복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산림생태복원사업은 자연적 또는 인위적으로 훼손된 산림을 생태계와 생물다양성이 원래 상태에 가깝게 유지·증진될 수 있도록 복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올해 복원 대상지인 행원리 일원은 곶자왈과 해안 저지대를 연결하는 생태적 가치가 높은 지역으로, 복원 이후 주변 생태계와의 연계 가능성과 잠재력이 큰 곳이다. 제주시는 현지 자생 수종을 중심으로 다층 혼효림을 조성해 동·식물의 먹이와
대구광역시 재개발 현장, 조합·시공사·행정 총체적 논란 대구 도심 재개발 현장을 둘러싼 논란이 ‘부실·날림공사’ 의혹을 넘어 하수 처리 문제 은폐 의혹으로까지 확산되고 있다. 주민과 상인 피해가 현실화된 가운데, 공사를 발주한 조합과 시공사, 그리고 관리·감독 기관까지 책임 공방이 전방위로 번지는 양상이다. 현장은 이미 통행 차단과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발행한 승강기 KC인증서가 베트남 현지에서도 인정될 것으로 기대, 국내기업의 베트남 진출 시 비용 절감은 물론 불편 해소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공단은 3월 23일 베트남승강기협회와 베트남 표준품질연구원 관계자를 초청해 국내 발행 KC인증서의 베트남 현지 인정 및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오전에는 승강기안전기술원에서 간담회를 열고, 공단이 발행한 KC인증서와 시험성적서를 베트남 인증 절차에서 공식 인정받을 수 있는 방안을 협의했다. 이를 통해 국내
삼성증권이 지난 23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투자권유대행인들의 축제인 '2026 SFC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탁월한 영업 실적을 기록한 상위 60명의 SFC를 초청해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고 향후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삼성증권의 제휴영업채널은 최근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25년 업계 최초로 유치자산 10조 원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 2월 말
민주노총 인천지역본부가 지역사회 통합돌봄 시행을 앞두고 공공성 강화, 돌봄 노동자에 대한 처우 개선, 서비스 이용자 및 노동자의 통합지원협의체 참여 보장을 요구하고 나섰다.민주노총 인천본부는 24일 인천시청 본관 앞에서 ‘제대로 된 통합돌봄 시행 촉구 기자회견’을 열어 “27일부터 ‘지역통합돌봄지원법’이 시행되지만 현장에서 통합돌봄을 직접 수행할 종사자들에 대한 대책은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며 “노인생활지원사는 이미 한 사람이 하루에 수십 가정을 방문하고 장애인활동지원 인력은 돌봄과 행정보고를 모두 떠안고 있는 것이 현실인 상
커스텀 키보드 시장의 확산과 함께 입력 장치를 개인화하려는 수요가 조형 예술과 결합한 ‘아티산 키캡’으로 확장되고 있다. 아티산 키캡은 기능적 역할 외에도 시스템 테마를 결정하는 시각적 요소로 활용되며, 특히 정밀한 조형이 가능한 레진 가공 방식이 주를 이룬다.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냉 쿨러, 인공지능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에서 자연물을 투영한 3D 아티산 키캡 ‘몬
경산시가 하천·계곡 및 주변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전수 재조사를 추진하기 위해 전담 TF팀을 구성하고 읍면동과의 협력 체계 구구축에 나섰다. 시는 지난 2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TF팀 및 읍면동장 회의를 열고, 전수 재조사 추진 방향과 협조 사항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는 TF팀 단장인 부시장이 주재했으며, 하천·계곡 및 주변 불법 점용시설 전수 재조사 추진 내용과 협조 사항 전달, 기타 토의 및 건의 사항 청취 등으로 진행됐다. TF팀은 불법 점용시설 단속 운영 총괄 부서인 하수도과를 중심으로 산림과, 건설과, 안전총괄과, 건축과,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김병석 원장이 지난 17일 충북 오송에 있는 샘표 기술연구소 중 하나인 ‘샘표 우리발효연구중심’과 영동 생산공장을 잇달아 방문해 가루쌀 소비 활성화와 장류 산업기반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은 정부가 추진하는 가루쌀 활용 확대 및 쌀 소비 기반 식품산업 육성 정책의 하나로 추진됐다. 특히 가루쌀을 활용한 장류 제품 개발 현황을 점검하고, 산업화 및 세계시장 확장 가능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샘표 우리발효연구중심은 샘표식품이 2013년 설
충북 충주 단월초등학교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충주 드림키즈수영장에서 3~5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생존수영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단순한 수영 기능 습득을 넘어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힘을 기르는데 의미를 두고 진행됐다.물에 뜨기, 물속에서 이동하기, 구조 요청하기 등 실제 상황을 고려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의 생존 역량을 키웠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포항스틸러스가 올 시즌 홈에서 첫 패배를 당했다. 3연속 무승 끝에 아쉬운 패배였다. FC서울은 3연승을 이어갔다.또 포항레전드 감독간의 대결에서도 박태하 감독이 김기동 감독에게 승리를 헌납했고, 고대하던 첫승도 다음으로 기약했다.포항스틸러스는 18일 오후 7시30분 포항 스틸야드에서 벌어진 2026 K리그1 4라운드 FC서울과의 홈경기에서 전반 3분 서울 조영욱에게 결승골을 얻어맞고 0-1로 패했다. 포항은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고, 이호재를 비롯해 김용학, 안재준, 트란지스카, 이창우, 김동진, 어정원, 한현서, 전민광,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23일과 24일 이틀간 제주시 도두하수종말처리장에서 유해화학물질 사고 대응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최근 제주 지역 내 유해화학물질 취급업체의 화학사고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각종 구조장비를 활용해 현장 대응능력과 인명구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하수처리시설과 같은 밀폐·지하 공간은 유해가스 누출 시 대형 인명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높아, 실전과 같은 환경에서 대응 역량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훈련에는 소방안전본부 119특수대응단 구조대원 40여 명이 참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에 나선 문대림 국회의원이 최근 언론을 통해 제기된 오영훈 도정 정무직 공무원의 선거운동 개입 의혹과 관련해 유감을 표명하며, 특정 인사들의 선거개입이 자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문 의원은 24일 오전 정책발표 기자회견 직후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에서 선거개입 논란과 관련한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그는 "공무원의 선거 중립 원칙은 어떤 경우에라도 지켜져야 한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당 도정하에서 그런 일이 있었다면 상당한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이어 "제가 보기에 99% 이상의 공무원들
제주시는 미래세대의 건강을 지키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임산부와 산모에게 친환경 농·축산물을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출산과 양육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 친환경 농업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정책이다.임신과 출산 시기는 한 생명의 건강이 시작되는 매우 중요한 시기다. 이 시기의 식단은 산모의 건강뿐 아니라 태아의 성장과 직결된다. 특히 농약과 화학비료 사용을 최소화한 친환경농산물은 보다 안전한 식재료로, 임산부에게 꼭 필요한 선택이다.이에 제주시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