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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포항제철소, 지능형 관리체계로 설비 사고 예방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후판공장에 지능형 관리체계를 도입해 설비 사고를 예방하고 있다.

포스코는 포항제철소 후판정비섹션이 ‘설비통합관리시스템 로직’을 개발해 현장에 적용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설비의 미세한 진동이나 누유 상태를 실시간으로 감지해 정비 시점을 정확하게 예측한다.

기존에는 숙련공의 경험에 의존했지만 데이터 기반 점검으로 전환돼 사고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게 됐다.

후판정비섹션은 약 1년간 설비 장애 이력을 분석해 전체 설비를 감시할 수 있는 지능형 체계를 완성했다.

시스템 도입 후에는 수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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